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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지금부터 하려는 이야기는, 조금 오래된 이야기야. ……아니, 사실은 어제 일어난. 정확히는 어제 일어난 것만 같은 이야기. 들어 봐, 그러니까……. 나한테 소중한 사람이 있어. 아, 정정할게. 있었어. 나 이런 이야기 하는 건 영 소질이 없어서, 두서없더라도 이해해줬으면 해. 좀 옛날 이야기부터 해볼까. 시간도 많고 말이야. 있잖아, 예전에 그 사람이랑 둘...
이 세계는, 김록수가 알고 있던 세계와 많이 달랐으나 그 가운데에서도 특출나게 다른 것이 하나 있었더랬다. 처음 그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것은 김록수가 케일 헤니투스가 된 지 세 달쯤 지난 무렵이기도 했고 아침부터 왠지 모르게 몸이 노곤하더니 밤이 채 되기도 전에 열이 잔뜩 올라 침대에 드러누운 날이기도 했다. 심장의 활력 덕분인지 통증은 그리 심하지 않았...
"너는 내가 아무 말도 없이 술만 마셔도 즐거워 보이는군" 나무에 등을 기대고 느긋하게 풀어져 앉은 채로 술잔을 빙글빙글, 가볍게 돌리던 주천동자는 눈동자만 굴려 자목동자를 바라보았다. 둘 사이의 침묵 속에서 술만 마시던 주천동자의 눈동자는 심심한 기색 하나 없이 맑게 빛나고 있었다. 자목동자는 그 모습을 이해할 수 없어 미간을 조금 좁혔다. "아무래도 내...
나를 배려하지 않는 그 와의 행위가 좋았다, 거칠게 나를 뚫고 들어오는 그의 것에 난 버림받지 않아도 된다며 안도했다. 자상함은 나를 기대하게 만든다, 결국엔 나를 갈기갈기 찢어 시궁창으로 쳐박을 그 감정은 애초에 갖지 않으면 편했다. 그에게 안기는 찰나의 따뜻함만으로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어느 순간부터 내 성격은 뒤틀리기 시작했다. 상대를 의심하고 피하고...
감사합니다.
*<쿠가네에서 낚시 하기>에 이어지는 이야기 *쿠가네 여행 마지막 이야기 내일이면 이곳을 떠난다. 올 것 같지 않았던 그날이 결국 오긴 오는구나 생각하며 알피노는 쿠가네에서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일정을 반추하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했다. 시작은 수기라도 써볼까 싶은 마음에서 비롯한 것이었다. 비록 휴가가 끝나가는 무렵이지만 여행지에서의 감상...
처음 시나리오를 시작 시 우후죽순으로 파괴되는 상징물 때문에 시나리오가 실패 할 확률이 높았다. 아무리 김독자라 하더라도 그 많은 양의 적들을 처치하면서 수십개의 상징물을 지키기란 하늘에 별따기만큼 어려운 일이었다. 불행 중 다행으로 특정 성좌의 개연성 적합 요청으로 인해 자신에게 득이 되는 버프가 추가 되었다. 해당 상징물에 속하는 화신의 공격력이 곧 그...
"김태형님. 우리 오늘 영화 보러 나가는 날이죠?" "..." "오늘 아닌가요? 안가요? 김태형님?" "... 님이라고 하지 좀 말라니까..." "아.. 그럼... 여보? 쟈기야? 울애기? 달링?" - 퍽 쿠션이 날아와 정국의 얼굴을 정확하게 맞추고는 바닥에 떨어졌다. "아.. 아야.. 아야야... 나 아직 배 아야아야한데.." 곧 이어 쿠션이 하나 더 날...
팀은 발코니로 나와 저 멀리 떠나가는 바이크를 탄 인물을 보며 자신의 바지 주머니를 뒤졌다. 손에 들린 담배갑에서 담배 한 개피를 꺼낸 팀은 능숙하게 입에 물고는 라이터로 불을 붙였다. 씁쓸해지는 입안에 살짝 콜록거리며 담배를 입에서 떼어낸 팀은 뜨거워지는 눈시울을 다른 손으로 문질렀다. 팀이 제이슨에게 거절당한지 어느덧 5개월이 지나고 있었다. [팀슨] ...
피르안은 발을 동동 구르며 고개를 좌우로 돌리기를 반복했다. 몹시 요란스러운 몸짓이라 한번 쯤 시선이 갈만한데 아무도 그를 보지 않았다. 다들 피르안처럼 양 끝에 서 있는 두 여자를 보고 있었다. 짙은 푸른 머리를 늘어트린 여자는 팔과 어깨, 다리에 화살이 박혀 있었다. 머리카락을 좌우로 넘겨서 드러난 이마는 조금 찢어져서 피가 살짝 세어나와 있었다.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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