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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키리사키와의 시합을 며칠 앞두고 시간이 생긴 우리는 하루 오프를 했다. 바로 부실 청소를 하기 위해서. 그러나 올해 한 번도 하지 않은 부실 청소는 예상보다 훨씬 애를 먹게 했다. "안 빤 빨래는 왜 쌓아둔 거야!" "이거 봐 화투 있어. 우리 게임하자" "크리스마스 트리다! 파티할 때 쓰자!" "카가미 이 시험지는 뭐냐! 영어 12점?!" "어디 가서 미...
*포타 기준 4,848자 *댓글, 좋아요, 구독, 후원 모두 감사드려요! "내가 많은 걸 바라는 게 아니잖아요." ...바라는 거 X나 많지 않나? 내가 생각하는 탐욕의 화신이 바로 너인데 말이다. 뭐, 나는 김래빈이 아니니까 여기에서 부정할 생각은 없다만. "...어 알지." 짝이 빡쳐 보이거나 우울해 보일 땐 '그런가?', '내 생각엔', '아니' 같은...
윈터컵 예선이 시작되었다. 우리 첫 상대는 조세이였는데 그날따라 유독 좋은 컨디션을 보인 카가미군이 실력이 일취월장했다는 듯 아주 코트에서 날아다녔다. 이후 이어진 시합에도 연승했고 최종 네 팀에 올라 이제 센신칸,슈토쿠 그리고 키리사키와의 시합을 기다리고 있다. 여기서 단 두 팀만이 겨울에 윈터컵에 출전하게 된다. 염려와는 달리 첫 시합 상대인 센신칸과도...
쪽 쪽 이마에 눈가에 뺨에 닿는 입술때문에 부끄러워 눈을 내리깔았다. 그러거나 말거나 아오미네는 여전히 내 턱을 들어올린 채 입술을 맞대왔다. "하지 마..." "그러면서 피하지는 않잖아" 딱히 반박할 수가 없었다. 아래에서 2호가 내 다리에 몸을 비비며 낑낑 우는 소리가 들린다. 어서 아오미네와 떨어지라는 듯 "왈왈왈!" "! 2호" 결국 2호가 사납게 ...
"아직도 그렇게 어려워?" "뭐,뭐가" 2호에게 옷을 입히는 카가미군의 손이 삐걱거렸다. 2호가 당번이 바뀌며 우리 집에서 머문지도, 함께 세이린 농구부가 된지도 벌써 몇달이 지났는데 카가미군은 아직 2호에게 옷 하나 제대로 입혀주지 못한다. "두 사람, 이제 출발해야 해요" "잠시만. 카가미군이 아직 2호 옷을 덜 입혔어" 부실에 쿠로코군이 들어오며 이제...
아. 라쿠잔 교복이다. 날 보고 조금 놀란 얼굴을 한 단발의 남자가 입고있는 교복은 교토 지역의 라쿠잔 고교 교복이었다. 어떻게 아느냐 하면 당연히 인터넷으로 찾아봤으니 아는 거다. 처음 쌍둥이에 대해 들을 때 그에 대해 무언가 조금이라도 알고 싶어서. 이제 보니 난 저 사람 얼굴을 알고 있다. 막 인터하이가 끝나고 모모이가 세이린에 찾아왔을 때 선배들의 ...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아카시양!" 달려오던 쿠로코군이 다급히 내 어깨를 붙잡았다. 그가 먼저 스킨십을 해온 건 드문 일이라 나도 모르게 놀라 몸을 움찔거렸다. "..." "쿠,쿠로코군" 그의 이름을 불렀지만 그는 아무 대답도 없이 유심히 날 빤히 쳐다보기만 했다. 그러다 다시 내 어깨를 붙잡은 손을 놓아주고 터벅터벅 몇 걸음 걸어갔다. 그가 왜 그러지 하다 뒤늦게 키세군이 목...
'왜 하필 여기로 데려온 거야! 애초에 난 왜 데리고 온 건데' 그가 팬에게서 도망칠 요령이라면 옆에 있던 나는 그냥 내버려 두고 그 혼자 도망치는 게 나도 그도 입장 상 더 좋았을 거다. 교토에는 민가 사이사이에 위치한 굉장히 좁은 골목이 많다. 그때문에 키세군의 팬들을 피해 아무 뒷골목에나 몸을 숨기자 나와 그가 몸을 딱 밀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
대체 왜 이렇게 된 걸까...키세군과 밀폐된 공간에 갇혀 서로 몸이 밀착되어 오도가도 못했다. 서로 숨결이 닿아 자꾸만 머리가 어지러웠고 조금이라도 고개를 잘못 틀었다간 금방이라도 입술이 맞닿을 듯 했다. 왜 교토에 체험학습을 와서 키세군과 이렇게 마주치고 이런 상황이 닥치게 되었는지 아무리 생각해 봐도 모르겠다. 그러니까 처음은 쫓아오는 그의 팬들을 피해...
아침에 일어나 충전을 시킨 휴대폰의 전원을 키고 난 그렇게 연락이 많이 왔는지 처음 알았다. 우선 어제 무단결석에 부활동까지 빼서 이에 대해 해명할 변명도 마련해야하는데 세상에, 쿠로코군이랑 카가미군한테까지 그렇게 연락이 많이 왔을 줄이야. 나는 놀라서 연락을 보자마자 대충 옷매무새만 만진 뒤 바로 카가미군 집으로 달려갔다. 초인종을 누르고 초조하게 기다리...
"갑자기 왜 테마파크야?" 땡땡이치고는 스케일이 너무컸다. 아오미네를 따라 지하철을 타 이동해보니 어느새 난 매표소 앞에서 티켓을 끊는 줄을 기다리고 있었다. 점심시간 전 오전이었는데 평일임에도 체험학습으로 놀러 온 타학교 학생들이나 유치원생, 가족들로 테마파크는 굉장히 붐볐다. 테마파크인 만큼 단순히 놀이기구만 있는 게 아니라 수족관,스케이트를 탈 수 있...
"으,음...." "일어났냐?" 눈을 뜨자마자 보인 게 알몸의 아오미네였다. 어제 일이 떠오른 난 놀라서 부리나케 침대에서 빠져나와 도망갔다. "꺄아악!" "어,어이?!" 허나 너무 급하게 도망가서인지 발이 꼬여 쿵- 하고 방문에 이마를 박고 말았다. "괜찮냐?" "오,오지마!" 손으로 어떻게든 몸을 가리고 뒷걸음질을 쳤지만 이미 벽에 몰려 속수무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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