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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준면은 가족들과 한참 걷다가 문득 허전함을 느끼고 가족들 사이를 둘러봤다. 하나, 둘, 셋... 앞에 있는 종인의 꼬리를 물며 장난치는 종대 옆에도, 그러거나 말거나 앞만 보고 걸어가는 종인 옆에도, 그리고 제일 앞의 엄마 옆에도. 준면은 문득 발걸음을 멈췄다. "엄마." 엄마는 대답하지 않은 채 계속 천천히 앞으로만 걸어갔다. "민석이는 어디있어요? 민석...
평소 잉여 박지훈선생의 주말은 12시까지 꿀잠 잤다가 까치의 러브하우스를 머리에 지고 컵라면 먹으며 존나 게임만 갈긴다. 그러다가 잠오면 그대로 엎어져서 쿨쿨잤다가 또 깨면 또 키보드를 마구 갈기고. 그게 박지훈이 주말을 알차게 보내는 법 이었다. 하지만, 연애하고있는 박지훈선생의 주말은 달랐다. "네네. 저도 준비 다 했어요. 천천히 와요. 근데 깁스 푼...
눈물이 흐른다는 것은 사죄도 후회도 아니었다. 그것은 단순히 하나의 감정이 아닌 여러 시간 동안 비축되어 있던 혼잡한 감각의 방출이었다. 실타래처럼 엉킨 생각과 마음 한 구석의 두려움도 내재되어 있었다. 그 모든 것들이 하나의 결정을 이뤄 볼을 타고 떨어진다. 그동안 떨쳐내지 못해 아프고 괴로웠던 감정의 격동이었다. 고개를 숙이자 눈동자 안에서 커다란 물방...
- 그렇게 안보여도 최한케일 기반입니다(무자각) - 언제나 선날조 최한은 편지를 쓰기로 했다. 정말 사소한 계기였다. 그러나 언제나 시작은 사소한 법이다. 저택의 모두가 편지를 하나씩 쓰기로 했을 때 최한은 별 생각이 없었다. 내가 편지를 써본 적이 있던가? 개인실에서 지급받은 편지지를 꺼내서야 치고 올라온 의문에 최한은 편지를 쓰던 손을 멈췄다. 보고싶은...
*히어로라는 직업에 요령 좋게 대처하다 제 손으로 구해내지 못한 첫 희생자를 내고 처음으로 거대한 죄책감과 정면으로 마주하게 된 마이크의 이야기 불가능한 일에 집착하는 것은 쿨하지 못하다고 생각했다. 구하는 것에 미쳐 자기 몸 하나 부서지는 줄 모르고 사지에 달려드는 주변의 구원에 정신 나간 동료들과는 달리 스스로를 제법 현실적이고 정신머리 멀쩡한 히어로라...
• 배드엔딩 주의. • 몽 님과 대화했던 일부의 썰을 베이스로 썼습니다. 검은색 정장을 입는다. 너와 만나는 중에 처음 샀던 정장이었다. 통 입지 않았던 정장에선 나프탈렌 냄새가 났다. 넥타이를 찾는다. 처음 산 정장에 어울리는 걸로 골랐다며 네가 사준 거였다. 최대한 무난한 걸 골랐다 했지만 내 취향이 아니라 너댓 번도 매지 않고 옷장 행이었다. 시간이 ...
(*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Dixitque Deus: "Fiat lux". Et facta est lux. Et vidit Deus lucem quod esset bona et divisit Deus lucem ac tenebras. Appellavitque Deus lucem Diem et tenebras Noctem. Factumque est vespere et mane, die...
전편 : https://drugwriting.postype.com/post/2742105 이 글은 하리님(@dearharii) 리퀘로 작성되었습니다. 아침햇살이 커튼을 새어 나와 눈꺼풀을 간질였다. 부엌 쪽에서 물이 끓는 소리가 어렴풋하게 들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기분 좋은 커피 향이 공기에 섞여 흐르기 시작했다. 눈을 뜨자마자 느껴지는 생활감과, 혼자가...
온 힘을 불러도 닿을까 하는 그 분께 지치고 야윈 목소리로는 들릴 수 없는 것을 알았다. 그렇다면 내게 남은 모든 것을 바쳐 세상을 울리는 천둥이 되겠다고, 작은 내 세계를 당신이 깨어주신 것 처럼 나도 그러겠노라고. 하지만 비담은 끝없이 잘못된 선택을 하였고 길 끝에서 뒤를 돌아보니 그에게 허락된 것은 어느 것도 존재하지 않았다. 잘못된 선택도, 허락되었...
“다시 하자, 우리.” 초록색 페인트 칠이 된 옥상 위에 이우주가 서 있다. 양 팔을 벌리고. 왜, 이제와서. 도르륵, 테이프가 되감아진다. 낮은 밤이 되고, 초록 바닥이 회색으로 물들어간다. 빙글빙글 세상이 돈다.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이런 것일까. 빙글빙글, 어지러운 와중에 날은 점점 추워졌다. 춥고 흐렸던 그날, 이우주가 내 죽음을 가로막았던...
아포칼립스AU. 평소와 같이 평화로운 밤이다. 텔레비전을 틀어봐도 모든 채널에서 같은 뉴스를 하고 있다. 디데이를 말하며 사무적이려 애쓰던 앵커는 끝내 눈물을 보인다. 이내 고개를 두어 번 젓고 심호흡을 하더니 뉴스를 이어간다. 제정신으로 시청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냐만은. 말을 이어갈수록 앵커의 얼굴은 체념에 한 발자국씩 가까워지는 것 같다. 대단하게도 ...
“애쉬, 네가 일본에서 살고 있다면 어땠을까?” 나는 에이지의 말에 커피를 한 입 마시고 피식 웃었다. “시시한 얘기네.” [애쉬에이] 시시한 이야기 바나나피쉬 전력 60분 새빨간 선혈이 낭자하게 흩뿌려져 있다. 주위에 널려있는 것은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사람. 두려움과 공포가 일렁이는 눈동자로 바라보는 사람. 싸늘하게 식어가는 사람. 사람. 사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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