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텅 빈 찻집, "갑시다, 황후님" 여가 황후를 데리고 나온다. '얼마나 걸릴까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이.' 오래된 한옥에 냉기만이 흐른다. "이모... 집안에 구름이 생겼는데..." 서늘한 냉기가 더욱 가득 메운다. 옥상에 앉아 보는 움직임들, 어디선가 들리는 날카로운 소리. 건물을 건너 도착한 곳에는 세 번의 외침이 들렸다. "망자는 차사의 부름에 응하라...
영우의 손이 재화를 향했다가 이내 내려오는 손. 재화가 사라지기 전, 영우가 본 것은 제 눈앞에서 울고 있는 재화, 하얀 눈밭에서 붉게 물들어가는 자신. 희미한 초점, 재화를 향해 군인들이 드는 총구. 그의 눈은 핏빛이었다. 하나씩 기괴하게 죽어가는 수십의 군인들, 그것이 일제에서 생의 마지막 기억이었다. 밀쳐지기 전, 흐릿하게 보이는 아주 옛날 풍경들. ...
한령 그룹의 옥상. 어두운 옷, 바람에 긴 장식들이 날리고 있다. 그렇게 가만히 앉아 늦은 밤 움직이는 차와 한강 위에 놓인 많은 대교를 보고 있다. 누군가 오는 소리, 인간은 아니다. 수많은 이의 피가 밴 쇠 냄새. "김 신..?" 검을 들고 서 있는 김신, 눈에 살의가 가득한 채 걸어왔다. "지은탁, 어딨어." "무슨 소리야?" 사라지는 김신, 흐린 연...
북한산 아래의 가장 큰 한옥, 영우는 옛 기억을 되살폈다. '북한산 아래에는 도깨비 터가 있다.' 그런 한옥으로 들어가자 천 년 전 모습을 보고 있는 거 같았다. "정말 믿을 수가..." "더 믿을 수 없는 거 보여줄까요." 지하로 향하는 계단. 먼저 성큼성큼 내려가는 재화, 그런 재화의 뒤를 따라 내려가는 영우. 심한 보안을 한 방과 시스템을 넘어 방이 ...
한송, 대표실 앞 대표실의 문이 열리고 누군가 나온다. "아니 어떻게, 유 이사님께서 저희 한송에는 웬일로 오셨습니까?" 여전히 큰 목소리, 언뜻 지나가며 본 얼굴. 옆의 비서진들을 보며 묻는 김신 "이 명함을 보고 찾아왔습니다." 명함을 한정호에게 건넨다. 명함을 본 한정호의 얼굴이 굳었다. "잠깐 안에서 말씀을..." "아닙니다. 여기서 하시죠." "양...
황권이 약해지고 신권 사이에서 흔들리고 있는 고려. 선황 때 그의 형제들이 하나둘 의문의 죽음을 겪어갈 때, 오직 여러 형제 중 그만 살아남았다. 유일한 계승자. 칼을 잡던 손을 가진 채, 국혼으로 그를 처음 만났을 때 그의 표정은 알 수 없었고 가끔 그가 웃는 모습을 보이면 행복해지는 그녀였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 점점 서로를 보며 웃는 두 사람이었다....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절필했습니다.. 결제하지 마세요 일부러 가격 올렸음...
이건 약간...캐해석?컾해석?조합해석? 용으로 남겨둔다..... 나는 냐루가 필립을 '사랑'한다고 할 때는 뭔가 인간끼리의 연정과는 좀 다른 의미로 쓰고 있음.... 대충 아래와 같은 의미임 천 개의 화신은 마음이 각자 다른 방식으로 작동한다. 어떤 마음은 먹고 배설하고 번식하는 것 외엔 관심 없지만, 어떤 마음은 우주의 이치와 세계의 법칙을 쉬운 산수문제...
여자친구가 스킨십에 굉장히 적극적인 반면에 사무는 굉장히 부끄러움이 많을 것 같아. 여자친구가 항상 데이트를 할 때 갑자기 백허그를 하면서 놀래킨다거나 장난을 자주 치는데 그럴 때마다 귀까지 빨개져서 “뭐,뭐하나..!” 하면서 말 더듬는 사무🤭 그런 사무가 귀여워서 더 장난치는 여자친구일 것 같아. 홈데이트를 하고 있을 때, 사무가 설거지하고 있는데 넓은 ...
새로운 구절- 사바툰이 수수께끼로 말한다- 거짓을 말하는 자- 1. 나는 연약한 희망으로 이루어진 도시를 걷는다. 여기에 그들은 보라색과 금색의 등불을 매달고 그들의 공포를 비춘다. 허나 그 빛은 깜빡이고 차츰 작아진다. 그것은 단지 눈에 보일 정도로만 밝을 뿐이다. 얼마나 허술하고, 또 연약한지. 그것은 어둠을 쫓지 않는다. 2. 나는 내 이름을 어디에서...
2018.12.17. 그 이전에 썼음. 이 근처에서 가장 큰 항구 주변엔 횟집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었다. 항구와 횟집 사이. 생선 도매장에는 항상 짠내와 비린내가 진동을 했다. 도매장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 근처에서는 갓 잡은 고기를 가득 싣고 돌아오는 어선들로 꽉 차있었다. 분명 몇 미터 떨어진 곳에 어선을 안전하게 댈 수 있는 조그마한 선착장이 존재함에...
1. 누나, 안개가 말을 걸어. 아침 댓바람부터 시우는 창문을 열어 놓고 앞에 있는 난간을 붙잡고 서 있었다. 집으로 들어오는 공기가 아직은 서늘했다. 지우는 말 없이 다가와 그 옆에 섰다.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 있는 마을은 조용하다 못해 적막했다. 지우는 고개를 돌려 시우를 내려다보았다. 시우는 여전히 희뿌연 바깥을 응시하고 있었다. 아무 소리도 안 들리...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