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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인가' 눈을 떴다. 맑은 햇빛이 나의 몸을 화려하게 감쌌다. 저번 년도에 찍은 사진에 자신의 웃는 모습이 보였다. 이제 자신도 웃게 될 것이기에 살짝 미소 지었다. 이불을 걷고 접어 침대 위에 올린다. 오늘 만큼은 스트레칭도 하고 웃으며 살아가고 싶었다. 불행함 없이 행복함만 가득한 그런 하루 말이다. 방을 나왔다. 익숙한 더러운 풍경에 오늘만큼...
금요일 pm 6:15. K은 우는 아이를 달래며 겨우 퇴근할 수 있었다. 주사 맞기가 무섭다며 세상이 떠나가라 울던 아이는 캐릭터 밴드를 붙여주자 언제 그랬냐는 듯 울음을 뚝 그쳤다. 역시 아직까지 뽀로로는 통한다며 농담을 하는 동료들을 보며 웃었지만, K의 속마음은 타들어갔다. 애초에 H와의 약속은 7시였다. 시간적 여유는 충분했지만, 문제는 요즘 따라 ...
쿠니미와 카게야마는 서로 사귀는 사이였다. 그것도 웬만한 연인보다 더 달콤한 사이였다. 하지만 그것도 일학년때의 일이었다. 카게야마는 쿠니미와 사귀면서 배구연습을 할때 일부로 쿠니미에게 더 거칠게 대했다. 연인이라고 편하게 대하면 쿠니미가 연습을 대충할게 뻔했었기 때문이다. 한편 쿠니미는 이런 카게야마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연인이면 배구연습에서 조금 더 ...
"블루 가는데 나까지 가야해~? 너희만으로 충분하잖아~" "명색이 대가리라는 놈이 같이 가야지." 소파에 누워 칭얼거리듯 머리를 기대고 누워있는 지훈을 원우가 넥타이를 목에 걸치며 거울 너머로 지훈을 바라보았다. 지훈은 여전히 소파에 기댄 채 원우의 뒤통수만 뚱하게 쳐다보고 있었다. 반응 없이 넥타이를 매만지던 원우에 지훈이 결국 깊게 한숨을 내쉬며 일어난...
심연이란 놈은 이름답게 참 시커맸다. 이미 닳고 닳아 사라진 양심처럼. 오직 눈만이 투명하게 빛나 인간을 응시했고 그것에서 무엇을 느낀건지 그인간은 목이 찢어져라 비명을 지르며 그 자리에서 말그대로 비명횡사해버렸다. 정말 뜻밖의 재앙이었다. 먹고살기도 바빠죽을 도시에 들이닥친 심연은 어디에나 존재했고 거리에 사람들이 널부러진 광경이란 너무나도 끔찍해서 몇몇...
쓰고 싶은 글이 몇 개 있는데 사실 타투재현 너무 빨리 달려서 비축분을 만들고 있는 상태거든요...? 그니까 오늘은 예고편 모음으로 쓰고 싶은 글들 이런 느낌이다~ 정도 맛만 보여줄게영ㅎㅎ 1. 양아치 좆고딩 정재현 편순이 여주 옆에 맨날 와서 알짱대면서 여주 꼬시는 정재현. 머리부터 발끝까지 딱봐도 여주가 무서워하는 양아친데 여주한테 매일 와서 눈도장 찍...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글 루나 "와...어떻게 다 예쁘냐...." "신혼여행, 여기로 갈래? 아니면 너가 저번에 말한 몰디브?" "응, 우리 결혼해" '신랑 입장!!' '신랑 이동혁은, 신부 황여주를 평생 사랑할 것을 맹세합니까?' "네, 평생을 사랑할 것을 맹세합니다" 이동혁 FIN. 네,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그 이동혁 단편의 외전 조각글입니다. 이 글은 올해 안으로 혹은 ...
삼각..? 아니 사각관계.. 2015년 XX월 XX일 날씨: 🌞 너가 날 싫어한다면 너가 날 싫어하는 만큼 내가 좋아해 줄게 그렇게 채워나가면 어느새 사랑이 될 거니까. - 12살때의 김여주 일기장 어느 부분에서 그 둘만 만났다면 조용히 끝냈겠지만 그렇지 않았으니, 오해에 오해를 더했으니.. 나와 전정국은 몇 일 동안 만나지 않았다. 수업 시간이나 복도에서...
: 공미포 약 4600자 단편글 :: 츠카우치, 아이자와 캐붕 요소 좀 많음. 경고했음. ::: 첫 시작은 올해 초에 하고 완결은 최근에 해서 글 분위기 난장판임. 견디세요. :::: PC로 쓰는 글이라 모바일로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음. 나중에 모바일로 확인하고 수정할 거임. * "정말로 미안해 아이자와 군, 츠카우치 군!" 푸른 하늘 아래 새하얀 구름이 ...
그다지 강렬하지 않더라도 감각은 기억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그래서 나는 최대한 기억을 비워내려 노력한다. 노력하면 할수록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이 있다는 걸 온몸으로 깨닫고는 있지만 그럼에도 노력하는 이유는 이렇게라도 해야 할 것 같기 때문이다. 이렇게라도 해야 멀쩡히 살 것 같기 때문이다. 모든 걸 잊고 떠나올 수 있는 여행만큼 모든 걸 잊고 싶...
https://www.youtube.com/watch?v=qB4xRKllyeI 이 글을 쓰면서 들었던 곡입니다. 잘 어울리니 같이 들으시면서 읽으시길 추천해 드려요! #HAPPY_EHDGH141_DAY #가을_햇살_아래_늦잠꾸러기 "흠흠~♩" 공룡의 입에서 정체 모를 노래의 흥얼거림이 흘러나왔다. "음흠흠~♩" "아, 씨. 그냥 나 오늘 생일이에요~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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