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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삑, 삑, 삑, 삑, 띠로롱. 도어록이 경쾌한 음을 내뱉었다. 지연은 항상 똑같은 간격을 두고 숫자를 입력했다. 검고 굽 낮은 구두로부터 검고 얇은 발이 벗어났다. 현관으로 한 걸음을 더 옮겼다. 지연의 눈 앞에 장관이 늘어서 있었다. 오른쪽 구석에서부터 선을 긋듯 짧은 사이를 두고 줄을 선 나뭇조각들. 옅은 갈빛의 몸체는 매끄러웠다. 조각들이 가로로 꽉 ...
정국인 지금 맷돌 손잡이라도 찾으러 나서야 할 참이야. 갑자기 제 영역을 침범해 왔다는 대규파 일로 통화를 위해 좀 길게 자리를 비웠다 돌아와 보니 바리바리 싸 들고 온 짐들은 여기저기 나뒹굴고 있고 보여야 할 사람이 없어. 그래. 석진이가 없는 거야. 전화 걸어보는데 받질 않아. 당황해서 급하게 찾아헤매는데 얼마 가지도 않아 저쪽에서 호석이의 울음반 당황...
메인장르 외 연성들
강영현X김원필 두 달이 훌쩍 지났다. 그동안 영현의 호칭은 강영현씨에서 선배로, 선배에서 영현이형으로 변했고 원필의 호칭은 김원필씨에서 원필이를 거쳐 필이로 변했다. 서로의 호칭이 크게 변한만큼 둘의 사이도 훨씬 가까워졌다. 과가 달라 학교에서 항상 붙어다닐 수는 없었지만 시간이 맞는 공강때는 늘 함께 만나 시간을 보냈다. 원필에게있어 영현은 든든한 버팀목...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합본입니다
얼굴이 뚫어지다 못해 눈빛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었다면 진작에 죽고도 남았을 시선이 벌써 몇 분을 넘게 이어지고 있었다. 누군가에게는 고작 몇 분, 으로 치부될 시간이었으나 직접 시선을 받는 입장에서는 그 몇 분의 시간이 그렇게도 길게 느껴질 수가 없었다. 김독자는 책상 의자에 앉은 채 숫제 죽일 듯 제 얼굴을 빤히 바라보는ㅡ정확히는 노려보고 있는 사내를 ...
우선 산 이어폰은 보스 사운드트루 울트라 베이스 안드로이드용 정확히는 18만 9천원 주고 삼 원래 글 쓸 계획이 전혀 없었는뎈ㅋㅋ 너무 감격해서 황급히 적는 즁.. 청음샵 가서 몇 개 들어보고 결정했었고 가격대가 가격대인만큼 한 이어폰 들을 때도 여러 곡으로 몇 번 씩 듣고 골랐다. 10만원 대 이어폰 추천하는 글 보면 항상 슈어 라인이 꼭 있어서 슈어도 ...
06 세 아이 중 막내 아들로 태어난 종현은 부모에게 각별했다. 감기조차 드물었던 종현의 누나들과는 달리, 예정일보다 이르게 빛을 본 셋째는 잔병치레가 잦았다. 바쁜 일정을 쪼개 병원에 매번 오가던 것이 일주일이 되고, 한 달이 되고, 조막만한 아이의 팔뚝에 대못같은 바늘이 꽂히는 것을 대여섯번 볼 쯤에도 종현의 부모는 매번 눈이 시렸다. 어린 시절, 종현...
학창시절, 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는 추억들이 누구나 있기 마련이다. 그건 누군가와 친했던 우정일 수도, 누군가를 너무 싫어했던 추억일 수도, 누군가를 시기하고 질투했던 것일 수도, 또 누군가를 너무나 좋아했던 기억일 수도 있다. 그게 뭐든지 간에 시간이 지나면 잊히기도 하지만 마음속 어딘가에 아, 그랬지. 하며 남아 있기도 한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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