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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이란 놈은 이름답게 참 시커맸다. 이미 닳고 닳아 사라진 양심처럼. 오직 눈만이 투명하게 빛나 인간을 응시했고 그것에서 무엇을 느낀건지 그인간은 목이 찢어져라 비명을 지르며 그 자리에서 말그대로 비명횡사해버렸다. 정말 뜻밖의 재앙이었다. 먹고살기도 바빠죽을 도시에 들이닥친 심연은 어디에나 존재했고 거리에 사람들이 널부러진 광경이란 너무나도 끔찍해서 몇몇...
쓰고 싶은 글이 몇 개 있는데 사실 타투재현 너무 빨리 달려서 비축분을 만들고 있는 상태거든요...? 그니까 오늘은 예고편 모음으로 쓰고 싶은 글들 이런 느낌이다~ 정도 맛만 보여줄게영ㅎㅎ 1. 양아치 좆고딩 정재현 편순이 여주 옆에 맨날 와서 알짱대면서 여주 꼬시는 정재현. 머리부터 발끝까지 딱봐도 여주가 무서워하는 양아친데 여주한테 매일 와서 눈도장 찍...
글 루나 "와...어떻게 다 예쁘냐...." "신혼여행, 여기로 갈래? 아니면 너가 저번에 말한 몰디브?" "응, 우리 결혼해" '신랑 입장!!' '신랑 이동혁은, 신부 황여주를 평생 사랑할 것을 맹세합니까?' "네, 평생을 사랑할 것을 맹세합니다" 이동혁 FIN. 네,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그 이동혁 단편의 외전 조각글입니다. 이 글은 올해 안으로 혹은 ...
삼각..? 아니 사각관계.. 2015년 XX월 XX일 날씨: 🌞 너가 날 싫어한다면 너가 날 싫어하는 만큼 내가 좋아해 줄게 그렇게 채워나가면 어느새 사랑이 될 거니까. - 12살때의 김여주 일기장 어느 부분에서 그 둘만 만났다면 조용히 끝냈겠지만 그렇지 않았으니, 오해에 오해를 더했으니.. 나와 전정국은 몇 일 동안 만나지 않았다. 수업 시간이나 복도에서...
: 공미포 약 4600자 단편글 :: 츠카우치, 아이자와 캐붕 요소 좀 많음. 경고했음. ::: 첫 시작은 올해 초에 하고 완결은 최근에 해서 글 분위기 난장판임. 견디세요. :::: PC로 쓰는 글이라 모바일로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음. 나중에 모바일로 확인하고 수정할 거임. * "정말로 미안해 아이자와 군, 츠카우치 군!" 푸른 하늘 아래 새하얀 구름이 ...
그다지 강렬하지 않더라도 감각은 기억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그래서 나는 최대한 기억을 비워내려 노력한다. 노력하면 할수록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이 있다는 걸 온몸으로 깨닫고는 있지만 그럼에도 노력하는 이유는 이렇게라도 해야 할 것 같기 때문이다. 이렇게라도 해야 멀쩡히 살 것 같기 때문이다. 모든 걸 잊고 떠나올 수 있는 여행만큼 모든 걸 잊고 싶...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https://www.youtube.com/watch?v=qB4xRKllyeI 이 글을 쓰면서 들었던 곡입니다. 잘 어울리니 같이 들으시면서 읽으시길 추천해 드려요! #HAPPY_EHDGH141_DAY #가을_햇살_아래_늦잠꾸러기 "흠흠~♩" 공룡의 입에서 정체 모를 노래의 흥얼거림이 흘러나왔다. "음흠흠~♩" "아, 씨. 그냥 나 오늘 생일이에요~ 하고 ...
※ 작중에 등장하는 유사과학 요소들은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믿으시면 곤란합니다. 길 가던 허브를 붙잡은 잡상인이 좀 더 심사숙고하여 호구... 아니, 목표물을 골랐다면... 최소한 허브를 붙잡지는 않지 않았을까? 더군다나 그렇게 붙잡은 허브가 하필 에스프레소를 위한 선물을 무엇으로 하면 좋을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더더욱 말이다....
집에 돌아오니 텐의 기분이 끝없이 가라앉아 있었다. 거실 한가운데의 소파를 차지하고 앉아 허벅지 양옆에 고양이 한 마리씩을 두고 엉덩이를 긁어주는 모습은, 조명이 죄다 꺼져있지만 않았어도 꽤 사랑스러운 장면을 연출했을 것이다. 조명 때문인지, 그 주변을 둘러싼 보이지 않는 먹구름 탓인지, 저도 모르게 오싹한 기운을 먼저 느끼고 말았지만. 연습이 잘 안 굴러...
0908 신기한 것은, 하루 내내 죽음을 떠올리는 와중에도 플래너에 오늘 먹을 약을 적어두고 꼬박꼬박 챙겨먹었다는 사실이다. 나는 누구보다 멋지게 살거나, 혹은 죽거나, 그 둘밖에 모르는 바보천치처럼 굴고 있었다. 0909 나는 지금 누구보다 나의 죽음을 바라는 나보다 더 무서운 것은 없다 0910 나는 게으르다. 원래 게을렀다. 다만 지금은 무기력증을 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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