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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멍한 표정으로 밖으로 나오자 새까만 하늘이 보였다. 야속할 정도로 별들이 예쁘게 반짝이고 있었다. 이렇게 밤하늘이 예쁜데 그런 일이 일어났을리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현실을 부정하기에는 자신의 손에 있는 얇은 편지의 감촉이 너무 생생했다. 종이와 잉크에 불과한데 왜 이렇게 무겁게 느껴지지. 아무런 표정이 없는 채 그렇게 하늘을 보고 있는데, 별 하나...
어제 스파클은 내 손을 잡고 말했어. 찔러달라고 말이야.우린 싸운 적도 없어. 어떻게 싸워! 우리의 세상에는 서로 뿐인데. 스파클, 너와 나. 이렇게 둘뿐이잖아. 그렇지?이곳의 사람들은 어른들을 믿으라고 해. 나는, 나도 모르게 전보다는 사람들을 믿게 되고 있어. 이렇게 많이 '주는' 사람들은 처음이야. 항상 '빼앗는' 사람들 뿐이었는데. 그래서 나도 모르...
호석은 법학과 전공이었다. 법대라고는 하지만 어차피 미래의 9급 공무원을 목표로 공시 준비를 할 것이 뻔했기에 법전을 볼 때마다 환멸나는 표정을 숨길 수가 없었다. 특히나 시험기간이 되면 그것이 더 심각해지고는 했는데 요즘은 동방에서 꼬맹이들이 말같잖은 것들을 물어볼 때가 더 심각해졌다.“형,형!”“하지마.”“형 공원에 있는 비둘기 죽이면 벌금 물어요?”“...
반짝임이 가득한 한 언덕에, 노란 색의 꽃이 한 송이 피어 있었어요.꽃은 바람에 살랑거리며 춤추기도 하고, 새들을 따라 향기로 노래하기도 하면서 매일을 즐겁게 보내고 있었답니다.그러다 꽃은, 점점 자신 주변의 다른 꽃들이 하나씩, 하나씩 사라지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다들 어디 가는 거야?""모르겠어. 잎이 하나씩 떨어져.""꽃잎의 색이 바뀌고 있어.""벌...
너는 내 것이다.짜증나고, 귀찮고, 거슬리지만 아가야, 너는 내 것이다. 나는 내 것을, 다른 누구에게도 넘길 생각이 없다.참고, 참고, 또 참고.너를 만나기 전에 내가 어떤 존재였는지, 무엇을 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별로 관심도 없다.그래서 내 첫 기억은, 너다.잠든 너를 내려다보는데, 죽이고 싶다, 죽여야 한다, 이 생각만으로 머리가 가득했다. 그런데...
"~라피스 비셔, 26. 네바다에 살아요. 그리고 당신이 좋아."소녀는 당신이 준 사탕을 가만히 바라보다, 당신이 건네준 휴대폰을 바라본다. 무언가를 적으려고 손가락을 움직이다가, 멈춘다. 다시 당신을 올려다본다."바람처럼 언제나 있어줄 거에요?"소녀는 아주 조심스레 말을 해본다. 왜냐하면, 바람 외에 저와 친구를 해준 사람은 없었거든요. 다들 제가 이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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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의 정사는 길고 길었다. 한동안 둘 다 일에 치이고, 엇갈리는 근무 시간 때문에 동거를 하면서도 집에 들어오면 상대방의 자는 모습만 보고 침대 옆에 누울 정도로 틈이 없었던 둘이 맞붙었으니 한 두 번 만에 끝나는 것으로는 어림도 없었다. 뉴트는 쌓아왔던 것을 전부 풀어버리겠단 일념 하나로 토마스를 자기 손아귀에 넣고서 마음대로 다뤘다. 토미 좋아? 어디...
학교의 개강 시즌 즈음인 봄, 눈을 뜨기 싫은 몸에 비해 애석하게도 햇빛은 반짝거리며 날이 몹시 좋다.그들의 첫 만남은 아주 사소한 것. 키워드는 편지.윤기와 지민의 나이 각각 23세, 21세. 윤기는 지민이가 재학 중인 대학교 젊은 이사장이며 그 대학교는 자신의 돌아가신 조부모님들이 물려주신 것이다. 윤기는 일주일의 한 번씩은 학교로 출근하길 바란다는 조...
Near and Dear_(상) 매우 친밀한, 소중한 중학교 때 만나 고등학교, 대학교를 넘어 회사까지.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을 함께해 왔다. 무슨 특별한 사이냐고 묻는다면 마리네뜨는 생각을 거칠 틈도 없이 빠르게 답할 수 있었다. '아무 사이도 아니야.' 이 이상으로 적절한 대답은 없다. 마리네뜨 뒤팽-챙은 아드리앙 아그레스트와 알고 지낸 지 10년이 흐...
[프로필] 그가 세상에 처음 얼굴을 내비췄던 날은 유독 추웠다. 하얀 눈이 세상을 덮어서는 고요한 길거리, 오가는 사람 없이 텅텅 비어버린 어느 한 모퉁이. 귀기울여야 겨우 들릴 웃음소리였지만, 어찌나 이쁘게 웃던지 한 부부의 발걸음을 멈추게 할 정도였다. 어쩌면, 매섭게 휘몰아치는 겨울 바람에 모든 걸 덮으려는 눈에 묻혀 숨에 멎어들었을지도 모르지만. 그...
* 섹스 피스톨즈 세계관 입니다. "나 없는 곳에서 혼자 울지 마요." 알 수 없는 복잡한 표정을 한 병곤이 다가온다. 나와 눈이 마주치자 억지로 웃는 척하는 게 티가 났다. 모른척하고 눈물을 마저 닦았다. 운적 없다는 듯 태연하게 자리에서 일어난다. 네가 감정을 숨긴다면 나도 해. "나 안 울어." "거짓말." "거짓말 아닌데. 그니까 너도 표정 풀어."...
여느때처럼 동방 문을 조심스럽게 연 지민은 평소와는 다른 동방의 분위기에 당황했다. 그를 따라 들어가려던 태형은 벽이라도 된 듯 굳어서 문을 막고 있는 지민의 등에 막혀 멈춰야했다.“야, 왜 안들...”“...”지민에게 짜증을 부리려던 태형은 안색이 질린채 서있는 그의 얼굴에 의아한 표정이 되어 동방 안을 쳐다봤다. 동방 안에는 석진과 남준이 있었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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