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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이 마무리되자마자 뒷풀이도 내팽겨치고 달려온 녀석을 안았다. 품안에 꼭 들어오던 녀석이었는데 그간 힘들긴 했는지 품이 조금 남아서 코끝이 찡해졌다. 지쳐 잠든 녀석의 머리칼을 쓸었다. 이제야 뭔가 꽉 찬 기분이다. 보고싶었어. 살이 쪽 빠진 몸뚱아리를 끌어 당겨 안으며 중얼거렸다.
NO.199 내 사랑 다, 너 줄게 타이틀 : 한글 & 영어 필명 : 한글 & 영어
서류 첫 장에는 기자들답지 않은 감상적인 말이 적혔다. ‘처음에는 숭고한 이상도 의견도 없었다. 이대로라면 그저 의미 없이 죽고 죽일 뿐. 우리는 이 학살을 지켜볼 수 없다. 기자이기에.’ A국이란 이름의 죽음이 아니라 정말 A국 그 자체를 가로지르다 보면 알았다. 그들은 단순히 말을 표현할 수단으로 전쟁을 택했을 뿐이다. 어쩌면 모든 살인이 그러하듯. 아...
아직 하루 남아 있는 주말을 활용해 짐 정리를 끝냈고 오전에 시작해 오후 늦게나 끝난 정리에 둘 다 녹초가 되고 말았다.소파로 올라갈 힘도 없어서 거실바닥에 그냥 드러누웠더니 먼저 엎어져 있던 민현이 슬금슬금 기어와 내 배에 머리를 올려둔다.아우- 무거워요."형 머리에 들은 거 많아서 무거워.""칭찬을 되게 흉보는 것처럼 해.""그게 포인트."실없는 농담에...
얼마나 많은 분들이 여길 찾아주실진 모르겠습니다 근데 제가 암만 똥글을 싸발겨도 수요가 있긴있더라구요 워낙 주제가 마이너라그런가 이렇게 질낮은 글을 갈겨도 찾아주는사람이 있어 신기해하곤 했는데 그게 지난 겨울의 일이군요 당연하게도, 마이너한 분야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양질의 컨텐츠를 소비할 권리 정도는 갖고있어야 합니다. 바로 데피르카가 추구하는 것이 그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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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새벽 02시 저녁 약을 먹었다. 오후 12시 30분쯤 깨어났다. 비몽사몽한 상태였다. 온몸이 나른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 무기력한 기분에 사로잡혔다. 그러다 밥을 조금 먹고는 오후 13시 30분경 오전 약을 먹었다. 오늘 목표는 거창하지 않다. 딱 1화만 쓰고 집으로 가자는 게 목표다. 그런 목표를 가졌지만 글 쓰는 집중력이 쉽게 돌아오지 않는다. 내...
쫑긋쫑긋거릴지도 모르겠다. 잠시 텀이 난 쉬는시간.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테이블에 다리를 턱 걸치더니, 고 작은 발을 꼼질거린다. 머리위에 귀가 쏘옥 쏘옥 자라서는 쫑긋쫑긋할 것 같다. 괜히 달려가 그 자그마한 몸을 깔고 뭉갠다. 서른다섯을 먹어도 귀여운 존재라니.
"어- 난 시럽빼고! 관리중이야." 라고 말한지 한 시간이 채 안 지난 걸 알까. 선물로 들어온 타르트 박스를 제 무릎위에 올려두고, 벌써 세 개째 입에 넣고있는게 귀여워 조금 웃었다. 눈을 접어 웃는다. 심장 쯤이 간질간질하다.
오랜만에 보는 얼굴에 습관적으로 물고있던 담배를 비벼껐다. 담배연기를 싫어하는 그에 대한 배려다. 금방 꺼내 문 장초의 허리가 우지끈 부러졌다. "피곤해애-" 우르르 무너지듯 안겨오는 몸둥아리를 마주안고는 등을 토닥였다. 마지막으로 봤던 날보다 더 야윈 것 같아 코끝이 찡하다. 아프지마라. 힘들지마라. 내가 없는 곳에서 울지도 마라.
하, 흐.. 질척한 소리가 조용한 방안을 삼켰다.좋,니 응? 좋아.. 락아? 원호의 말에도 정신을못차리는건지 아님, 못차리는척을 하는건지 락은 옅은 숨만을 내뱉으며 몸을 밀착시켰다.땀때문에 찝찝한 몸은 붙으면 붙을수록 숨을 막혀오는듯 했지만, 둘에겐 이미 상관이 없었다. 한참을 두꺼운 손가락으로 내벽을 쓸었을까, 한곳을 찌르니 높아진 목소리에 원호는 집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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