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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하모닉님이 아니었다면 절대 안나왔을 이야기들. 싱글대디 두 사람의 이야기. 2화는 전력과 상관없이 올라간 일러스트였다. 2화 - 입장 3화 - 유원지에서
기분 좋은 김밥 -비 오는 날의 찰스 자비에를 위로하는 방법 1. 이불을 깔고 기분이 울적한 사람을 안아 올린다. 살갗을 뚫을 듯 거세게 내리는 비가 타닥타닥- 일정한 박자로 요란한 소음을 만들며 커다란 창문을 두드렸다. 넓은 저택을 채운 어둠 속에서 찰스는 몸을 잔뜩 웅크린 채 신음 했다. 목을 긁는 신음과 함께 드문드문 거친 욕설이 섞여 나왔다. 주인의...
커피를 끓여 마시고 있자 빗소리가 크게 들리기 시작했다. 어찌나 쏟아지던지 우리집 지붕이 날아가는건 아닐까 걱정이 될 정도였다. 우시와카는 그런 걱정도 없는 것 같았다. 비가오든 안오든 걱정하지 않는 스타일이라는걸 잘 알고 있었으니까. 비가 온다는 것도 모른채 연습하다 늦게 나에게 연락하겠지. 하늘을 바라보자 아주 흐리지 않음에 놀랐다. 아직도 비가 이렇게...
나는 가족들과의 관계가 그리 좋지 못해서, 가장 관심을 주려 했던 누나와 어머니의 도움으로 걸음마를 떼고 나서부터는, 바깥을 나돌아다니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방문을 열고 나와 거실, 그 다음에는 마당, 다음에는 바로 앞에 있는 골목길, 공터, 인근 고등학교까지, 정말 여러 곳을 좁디 좁은 보폭으로 돌아다녔던 것 같다. 그 좁디 좁은 보폭으로 걷다 보면, ...
* 아카른 전력 [목소리] 참여했습니다 * 까까님과 계약한 엔노아카입니다~! 엔노아카 주식사세여!! * 제안의 엔노시타는 젠틀맨...ㅠㅠㅠㅠ흐어ㅓ어 엔노시타 사랑해ㅠㅠ * 랄까, 다음엔 데이트를...? [오늘도 수고했어. 그쪽도 연습 끝났으려나? 우리는 끝나고 귀가중. 오늘도 다이치 선배가 만두 사주셔서 하나씩 들고 가는중이야] 핸드폰에서 울린 착신음에 메...
- 얼마 지나지 않은 그 때의 일을 생각해보면 아직도 약간의 두려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나의 과오, 그 모든 선택들이 이 재앙의 말미를 가져왔으니까. 그 때 내가 저질렀던 일들은 돌이킬 수 없으며 지금까지도 후회하고 있지만 지나가버린 운명들로 저물었다. 더 이상 어리석게 군다면 이것은 그와의 관계에 있어서 마지막 전언이자 유언이 될 것이다. 나는 아...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 시빌워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언제나 처럼 루마니아에서 지내는 버키와 럼로우 관계 날조중 럼로우는 에셋에게 굳이 술을 먹이지 않았다. 물론 자신보다 나이가 훨씬 많다는 정도는 알고 있었다. 하지만 하는 짓이 애새끼만도 못하다보니 절로 어린애처럼 다루고 있었다. 아무리 막 살던 인생이라 해도 어린애한테 술을 권할 정도로 썩어빠진 인간은 아니었다. 이...
오늘 감기에 대해서 배웠어. 뜬금없이 던진 켄마의 말에 쿠로오는 응? 하고 고개를 돌리고 몸을 낮춰서 켄마의 다음 말을 기다렸다. 쿠로오와 켄마가 키 차이가 나게 되면서부터 생긴 쿠로오만의 버릇이었다. 코끝이 빨갛게 물든 상태로 머플러에 제 얼굴 반을 가리고도 시무룩한 표정의 켄마는 오늘 영 이상한 상태였다. 점심시간부터 축 처져서는 안색이 좋아 보이지 않...
"카누를 타고 파라다이스에 갈 때..." 뜬금없이 버키가 노래를 불렀다. 샘이 왜 저래? 하는 눈으로 힐끗 돌아봤지만 버키는 아랑곳 않고 다음 소절을 불렀다. "어여쁜 아가씨 나도 데려가 주오..." "조개 목걸이도 진주 반지도 여기 있다오..." "캡!!!! 캡까지 왜 이래??" 스팁이 버키를 따라 다음 소절을 부르자 샘이 눈이 휘둥그레져서 소리를 질렀다...
두 사람이 정식으로 연애를 시작한 것은 올 초의 일이다. 벚꽃이 만개한 졸업식. 고3 여름방학, 시게오가 제 마음을 전하고 난 후 면학에나 힘쓰라는 말과 함께 어린 제자의 이마를 아프지 않게 쥐어박았던 몹쓸 성인은 서로에게 확실한 면죄부가 주어지던 그 날. 늦었다가는 누가 그를 채어가기라도 한다는 양 헐레벌떡 달려와 시게오의 품에 멋없이 장미꽃 한송이를 떠...
"카게야마." "스가와라상." "아직도 이러고 있네." "아니요, 어제는 그래도 밖에 다녀왔습니다." 금방 다시 돌아온 게 흠이긴 하지만... 삼켜진 뒷말이 무슨의미를 내포하고 있을지는 쉽게 예상할 수 있었다. 100년이란 시간은 우리들과 같은 뱀파이어들에게는 고작 일생의 짧은 순간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겠지만, 카게야마 한테 만큼은 그 짧았던 순간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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