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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뭐 하나만 물어보자.”푹 수그린 정혁의 목덜미가 까딱 움직인다. 동완은 잘난 뒷통수에 글라스를 꽂고 싶어졌다. “넌 어떻게 그렇게 탁탁 잘도 꼬시냐.”어깨가 몇 번 들썩인다. 이마빡은 테이블에 붙은 채다. 웃는거다. 지 잘난 맛에 사는 놈. “궁금해?”붕 뜬 목소리가 슬쩌기 고개를 든다. 취했다 이 새끼. “궁금해. 연예인은 난데 왜 맨날 너만 연애하는지...
사스케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이렇다 할 목적지조차 없는 여행 중이었고, 나루토는 임무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이라고 했다. “내가 이 쪽에 있는 걸 알면서 너를 보냈다고? 그것 참 카카시답지 않은 일이군.” “하하, 선생님이 특별히 노리고 한 일은 아닐 거라니깐.” 그냥 미처 생각을 못 했던 거 아닐까? 요즘 선생님 굉장히 바쁘다니깐. 나루토의 말에 마뜩찮게...
개인 소장 인쇄용
[카디] 다 카포(da capo) 19 W. 율이 종인은 밤새 기분이 썩 좋지 않은 꿈을 꿨다. 꿈속의 종인은 종인 이외의 그 어떠한 사람도 없는, 아주 삭막한 곳에 서 있었다. 어둠과 빛, 그리고 여린 나뭇가지가 흔들리는 소리조차도 없는 곳. 정말로 아무것도,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은 곳. 그곳에서 종인이 이리저리 사람을 찾아 헤맸지만, 그곳엔 정말로, ...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서 잘 하지도 못하는 술을 너무 많이 마신게 흠이었나보다. 난 분명 맥주를 마시려고 했는데 누구였는지는 몰라도 누군가 내 잔에 소주와 맥주를 같이 타서 줬고, 덕분에 만취해서 당장이라도 길가에서 자고싶은 맘을 꾹 참았다. 택시를 타고 집 앞에 오는것까지는 성공했다. 뜬금없이 헛개수가 마시고 싶어 편의점에 들렀다. 비틀거리며 헛개수 두병...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오랜만에 밥까지 두둑히 먹고, 통통해진 배를 만족스레 쓰다듬으며 처음으로 느낀 만족감에 기분 좋은 미소를 지었다. 뭔진 몰라도 이 사람은 절대 날 다시 그 사람에게 보낼 사람은 아니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달그락 소리를 내며 설거지를 하고있는 그의 뒷모습을 멍하니 바라보다 조심스럽게 네 옆으로 다가갔다." 앉아 있어. 내가 할게. "" 아니 집안일 내...
*구독과 흔적에 감사드립니다. 왕은 축축하게 젖은 옷에 기분이 나쁜 듯 날이 선 말투로 모든 군사들에게 횃불을 끄라 명령했다. 백성들이 일어나 움직일 시간이니 들켜서는 안됐다. 아랫 것들이 온 집안을 뒤지는 동안 왕은 주변을 둘러보았다. 바닥에 널부러진 수많은 시체들이 점점 밝아지는 하늘 덕분에 눈에 더 잘 들어왔다. 조금 등 뒤가 서늘했다. 이윽고 다가온...
그러게, 응? 우리 다시 보지말자고, 어? 말자고 그랬잖아 락아 선창은 구둣발로 바닥에 쓰러지듯이 누워있는 락의 어깨를 아프게 밟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을 뜬채 자신만을 바라보고 있는게,얼마나 더 화가 나는지. 시발, 뭣도 아닌게. 터져나온 욕에도, 분풀이하듯이 거친 발길질에도 락은 모든것이 허상인만큼 평온하게 굴었다. 난 진짜, 니 그 뱀같은 눈깔이 ...
※독전 토요 전력에 연성했던 글을 연재로 돌립니다. 아날로그 로만 1 사할린 덕천이 원호의 팔을 잡고 늘어졌다. 원호가 잔뜩 신경질을 내며 팔을 쳐내도 찰거머리처럼 달라붙어 꼼짝도 않았다. 아, 이눔 자식은 군대 가서 이런 것만 배웠나. 한 권짜리 교양서적은 손에 들고 간다지만 덕천이 인질 삼아 잡고 있는 가방 때문에 발목이 잡혔다. “야, 덕천아. 알았다...
약간 19금 주의 '후도.' 나를 불러주던 그 낮은 목소리가 좋았다. 언제나 저를 보고서는 환하게, 누가보면 바보라고 할 지도 모를만큼 늘 환하게 웃어주던 네가 좋았다. 제 바탕화면의 다른 남자를 보며 투덜투덜, 질투해주던 네가 좋았다. ' 우리, 진지하게... 만나볼래? ' 수줍게 말하던 그 목소리가, 그 표정이, 그 미소가 아직도 생생히 떠올랐다. 널 ...
촬영이 마무리되자마자 뒷풀이도 내팽겨치고 달려온 녀석을 안았다. 품안에 꼭 들어오던 녀석이었는데 그간 힘들긴 했는지 품이 조금 남아서 코끝이 찡해졌다. 지쳐 잠든 녀석의 머리칼을 쓸었다. 이제야 뭔가 꽉 찬 기분이다. 보고싶었어. 살이 쪽 빠진 몸뚱아리를 끌어 당겨 안으며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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