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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 본 기록은 파도 @Emet_Clone 와 나비 @Veritatis_E 가 함께 진행한 합동 이벤트를 기록한 것으로서, 본래 기록을 작성하는 방식에 맞추되 최대한 원본을 살리는 선에서 맞춤법을 수정하였습니다. ※ 기록의 양이 방대하여 진행 상황 및 나비의 독백만을 기록해두었습니다. ᅠ당신의 발치에 정체모를 푸른 가루가 떨어져 있다.살펴본다 / 뒤로 물러난...
제 선에서 해결하겠습니다 혼자 해결하고 싶지만 막막할 때, 어디에 물어봐야 하지? 생활을 '직접'으로 채우고 싶은 열망에 막 눈을 뜬 1인 가구 여성들에게, 이 책은 간단하고도 빈번히 활용되는 초심자용 수리법을 모았다. '직접' 행위가 주는 것은 생활의 주도권을 되찾아가는 감각이다. 집은 단순히 내가 소비하고 향유하는 외적인 면뿐만 아니라 나를 가꾸는 근본...
일어나자마자 어제 동물의 숲에서 쌓아놓은 전갈과 각종 물고기와 열매를 처분했다.애인에게 게임진행을 보여주려 했는데 캡쳐보드 연결이 잘 안되서 당황했다.그러나 애인의 말을 듣고 재부팅을 했더니 바로 됐다. 난 분명 재부팅을 안한게 아닌데.. 말을 듣고 하니까 됐다. 이래서 말을 잘 들어야한다. 전갈은 주머니를 가득 채워줬고 덕분에 여유롭게 쇼핑을 했다.오늘 ...
비도 자연인 걸요, 해가 되지 않는다면 굳이 피할 이유는 없죠. 엘프다운 대사와 함께 푹 젖어서 돌아온 너를 나는 성급하게 끌어안았다. 차갑잖아… 뾰족한 귀에 대고 속삭이면 너는 가만히 눈을 감는다. 젖은 머리칼을 쓸고, 눈가를 쓸고, 볼을 쓸면서 네가 온전히 내 앞에 있다는 걸 두 손으로 확인하고 나서야 난 안심하고 입을 맞췄다. 너 입술에서, 빗물 맛이...
비가 쏟아졌다. 뜨거워진 머리를 식히려고 가만히 서 있었다. 칼끝에 묻은 피가 조금씩 씻겨 내려갔다. 바닥엔 빗물에 섞인 피가 흥건했다. 나는 붉은 물감 같은 그것을 아무 생각 없이 내려다보다가 고개를 쳐들었다. 하늘을 보려고 했는데 빗방울이 자꾸 눈꺼풀을 두드려서 눈을 감고 말았다. 머릿속으로 붉은색이 번져왔다. 죽고 죽이는 전쟁… 태어나면서부터 항상. ...
요즘 것들 생태 백서 기존 등장했던 세대들과는 그 결이 다른, 보고된 바 없는 신인류가 진격 중이다. 치밀하고도 지속적 관찰을 통해 90년대생의 자취를 수집해온 저자는 간단, 재미, 정직을 그들을 구성하는 핵심 가치로 정의한다. 90년대생들은 유희 정신을 바탕으로 그 어떤 세대보다 자율적 삶을 지향한다. 동시에 그들은 누려야 할 것은 온당히 누리고, 불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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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크 L. 카터를 기사단에서 추방시키겠다. 기사단 소속으로 지내고 계셨던 아버지께서는 저택에 항상 계시지 못했고 그저 가끔씩 들르시는게 다였다. 휴가를 나오시게 되면 그제서야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는 분이셨던 것이다. 그렇게 오실 때 즈음에는 가문에 편지를 한 통씩 짧게나마 쓰고 오셨더랬다. 화창한 날씨였던가. 따스한 날씨였던가. 그런걸 신경 쓸 새도...
71.1 '미뤄 놓은 대답할 거니까. 저녁 5시 20분. 주차장.' 주말 내내 뜬눈으로 밤을 지새서 다크서클이 엄청난데. 하필. 수아는 사각 프레임 안경만큼이나 딱딱한 메시지가 띄워져 있는 액정을 손끝으로 쓸었다. 계속 화면을 켜놓아서 그런지 살짝 따끈한 유리의 온기가 느껴졌다. '대체 왜 이렇게 좋아하게 된 걸까?' 수아는 처음 민경을 봤던 날을 떠올렸다...
내 동생, 네즈코... 언제나 제대로 삼시세끼 잘 챙겨먹고, 누구보다도 튼튼하고 강하게 자라줘. 너는 늘 식사를 동생들에게 양보했으니까, 이왕이면 동생들 몫까지 맛있는거 많이 먹고 아주아주, 크게 자라줬으면 해. 그러고보니, 가끔씩 너 혼자 밤새는 버릇이 있었는데 너무 늦게까지 밤새지 말고, 제때 자는거 꼭 지켜줬으면 해. 평소 너는 몸이 차가운 편이니까,...
가장 사랑하는 이의 모습을 한 악마라면 난 기꺼이 영혼이라도 팔 수 있어. 단장답지 않은 말이네. 모두가 듣는다면 기겁하면서 단장을 돌려내달라고 할 수도 있을거야. 물론 그렇겠지. 다른 사람의 앞에선 이런 말은 나오지 않을테니까. 어라, 가끔은 로맨틱하네. 내 앞에서만 그래주겠어? 좋은 반응은 아니군. 시시해라. 그래도 기쁘네. 날 위한 단장이라니. 내 이...
너를 단어로 정의하고자 한다면 무어라 함축할 수 있을까. 일상이라 믿었던. 평범한 학우로 청춘의 끝자락을 같이 지낸 이. 너에 대해 알고 있다 함에는 그리 능통하지 못했다. 이름이 함미루이고, 공부는 몰라도 체육을 좋아하며, 매사에 열정적인 아이. 고작 1년 새에 가까운 지인은 되지 못했음에 쉽게 단정할 수 있었던 한마디. 마침표 뒤에 또 다른 문장이 적힌...
4월까지 죠죠 그림 모음입니다. (순서가 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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