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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은 입이 짧다. 얼마나 짧냐면 그가 좋아하는 거울연어도 딱 한 접시를 비우고 나면 더 먹지 못할 정도였다. 사람들은 그의 식생활과 건강을 걱정했으나, 그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기에 이 정도만 먹어도 괜찮다며 웃어 보이는 것이 전부였다. 정말로, 어쩔 수 없었다. 그는 포크(Fork)였으니까. 케이크(Cake)를 찾아 헤매는 포크는 오늘도 생존에 필요...
시작하기에 앞서, 해당 글은 리오쥬토 역키잡이 보고 싶다! 라는 마음 하나로 쓰기 시작한 늑대수인 리오 X 뱀파이어 쥬토 판타지 AU입니다. 어린 리오를 마구 날조해서 묘사하고 있기 때문에 캐붕 및 날조 부분은 가볍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름이 지정되어 있지 않은 캐릭터 (메이드 및 기타 등장하는 인물들)은 제 창작으로 넣은 모브캐릭터입니다. 어, ...
중혁은 독자에게 두 가지 선택지를 주었다. 1번, 중혁의 도움 없이 혼자 알아서 한다. 2번, 중혁을 고문 변호사로 삼아 전적인 도움을 받는다. 당연히 2번이다. 독자가 1번을 선택할 능력이 되기나 해야 이 선택지는 의미가 있었다. 중혁은 기다렸다는 듯 기존에 맡았던 대형 병원 촉탁 변호사 자리들을 거침없이 때려치우고 독자의 일에만 몰두했다. 전임 집사가 ...
1화 황제는 하늘의 선택을 받아 잇는 자리라고 하였다. 하늘은 쿤룬이라는 이름을 내리며 황제를 직접 골랐다. 어느 귀족의 자식이기도 하였고 가난한 평민의 자식이기도 했다. 다만 정해진 것은 선택받는 것은 반드시 16살 생일을 맞은 아이였다는 것이었다. 성별도, 신분도 하늘이 볼 때는 아무 소용이 없으니 하늘은 그저 백성이 살기 편하게 만들 황제를 선택해주며...
연화언니(@Yeon_Fire) 소원권 사보에이 학원물로 반에서 겉돌고 자존감 낮은 에이스를 반장인 사보가 챙겨주다가 서로 눈맞는거 너는 늘 혼자였다. 반에서 겉도는 아이는 어떤 반이든지 꼭 있는 법이었다. 그리고 우리반에서는 네가 그런 아이였고. 너는 늘 혼자였다. 혼자가 익숙하다는 듯 자연스러웠다. 그리고 이질적이었다. 그렇게나 외롭다는 얼굴을 한 너는 ...
세상이 피어난다. 언젠가 네가 말했던, 이 색은 하늘색. 음, 하늘색을 뭐라고 설명하면 좋을까. 흑백의 세상이 펼쳐진다. 당신들이 푸르다고 말했던 하늘이 내게는 이제야 하늘의 색으로 물든다. 나는 그 푸름의 색채에, 네가 설명하기 잔뜩 곤혹스러워했던 그 '하늘'의 색에 눈이 부셔 저도 모르게 발치로 시선을 붙들었다. 여전히 시꺼먼 그림자가 일렁이는, 일렁이...
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쿠로님 연성교환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크리싱 / 마피아 AU 보스 크리드와 오른팔 싱 / 약 3000자 “싱.” 저를 부르는 목소리에 싱은 서류를 정리하다 말고 고개를 퍼뜩 들었다. 적포도주를 연상케 하는 긴 머리카락의 소유자가 저를 지그시 바라보고 있었다. “왜 그러십니까, 보스?” “이번 달 결산, 아직도 안 끝났나.” “아 예, 그…… 여기 안 맞는 ...
“딸기?” “캬옹.” “야옹이?” “캭.” “냥?” “…….” “미안… 그럼 차라리 고양이라고 불러줄까?” “캬악?!” 도대체가 어떤 이름이여야 이 고양이의 마음에 들 수 있을까. 차라리 고양이로 부르겠다 하자 미쳤어? 라는 듯 대답하며 그 샛노란 눈으로 나를 위아래로 훑어보며 꼬리를 탱탱 치는 고양이에 절망감마저 든다. 대체 무슨 이름이여야 마음에 드는 ...
응접실로 나가니 프레디가 낯선 사내와 혀를 섞고 있었다. 상대는 처음 보는 이였지만, 이런 일이 처음은 아니어서 존은 굳이 방해되면 피해줄까 따위의 말을 하지는 않았다. 소파 위에서 몸을 부대끼는 소리에도 아랑곳 않고 부엌으로 가 점심을 차려 먹었을 뿐이다. 오후가 되어 집을 나간 프레디는 늦은 밤이 되어서야 집에 들어왔다. 술도 조금, 아니 어느 정도 취...
이팔청춘 16세 무렵의 꽃다운 청춘. 또는 혈기 왕성한 젊은 시절. 윤화평에게 어린 시절은 딱히 기억할만한 꺼리가 없는 단편적이고 무채색인 크지도 않은 하나의 조각일 뿐이었다. 날카로운 끝으로 자꾸만 가슴 속을 쿡쿡 찔러대고 그 자리에선 자꾸만 검은 피가 흐르는 것 같았다. 그렇게 검은 피로 웅덩이 진 자리 위에 늘 서 있었다. 자꾸만 발 밑을 좀먹는 시커...
03 악몽 나를 기억하고 있었나요, 한유진이 물었다. 항상, 성현제가 대답했다. 특별한 능력을 가진 완벽한 군인. 허황된 생각이라 말할 지도 모르겠지만, 그런 허황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정부에 윗대가리 중 누군지 모르겠지만, 미쳐도 단단히 미친게 틀림없다고, 한유진은 그렇게 생각했다. 한유진은 머리가 좋았다. 어릴 때부터 성적이 좋았고, 공부를 ...
그 새끼랑은 처음부터 상성이 안 맞았다. 그런데도 우리 둘은 늘 붙어 다녔다. 처음 만났던 날부터 묘하게 느낀 이끌림은 나뿐만이 아니었는지 우린 아무리 서로에게 모질게 대했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금방 다시 붙어다니기 일수였다. 틈만 나면 쌈박질에 다시는 안 볼 것처럼 욕지거리를 퍼부었다가도 정신을 차리고 보면 옆에 앉아 피자나 주워 먹고 있으니, 이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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