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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씨” “넵” “대답은참잘하는데,보고서는왜이모양일까?” “죄송합니다,주임님,조금만 알려주시면 금방 수정하겠습니다.” “으이그..넉살만좋아가지고,미워할수가없다니까,언제까지 부장님께 보고드리기전에 내가봐줄순없으니 잘봐,여기 거래처코드는 거래처명 앞으로넣고,거래처명옆에는 전화번호가아니라 내용을적어야지 거래품목,단가 그다음 연락처 비고란도 따로만들어서 특이사...
...존재하지 않는 실체? 이, 이, 이... 머저리같은 자식이? 써머는 눈을 크게 뜨고 외쳐요. 하, 하! 어이가 없어서, 원더랜드는 허구가 아니야! 이상한 나라도 앨리스도 시계토끼도 여름도 봄도 전부 분명히 존재하는 것이라니까? 써머는 덜덜 떨리는 손으로 그린이의 멱살을 잡습니다. 눈동자의 동공이 흔들려요. 확실한 건 써머는 지금 침착한 상태가 아니예요...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민규는 변했다. ' 어 형, 나 데리러와주라. ' " .. 주소 찍어놔. " 절절하게 느끼는 이유는, 매니저인 원우와 민규는 데뷔 직후부터 사귀기 시작한 사이이기 때문이었다. 4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그 기간동안 사진 한 장, 문자 하나 제대로 남거나 하다못해 커플링을 끼는 것도 아니었다. 그 사이를 가늠할 수 없고, 인증할 수 없지만 둘은 생각보다...
안녕하세요, 콜라젤리 작가입니다. 3월부터 연재하던 작품이었는데 오늘 드디어 완결편을 올리게 되었네요. 벌써 두 번째 완결을 내게 되어 감개무량합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읽어주시고 응원해 주셨던 독자님들 덕분입니다. ㅠ_ㅠ 두번째 작품인 <뱀을 삼킨 소년>을 쓰면서 첫작보다 열 배 정도 많은 고민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저와 함께 연재를 달려주셨...
뛰어나간 유진과 달리 독자의 걸음은 느렸지만 목적지는 확실했다. 그냥 보였으니까. 세계의 관리자라는 자리가 원래 이런가. 아니면 이것도 상위 차원에서 온 덕인가. 유진이가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있었다. 감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확신이 들었다. 뭔가 걸리는 거라면 익숙한 것이 느껴지는 거라고 해야하나. 낯익은 향이랄까. 고향이 생각나는 듯한... ...?...
캐 외관: 머리카락 포니테일로 묶어 올린다거나 반묶음 가능합니다. 만약 머리를 하나로 묶게 된다면 헤어밴드나 진주 장식의 머리삔을 그려줏셨으면 해요. 머리 길이는 적당히 길게 그려주세요! 전체적으로 여린 몸선과 살짝 나른해 보이는 눈매덕에 겉으로 보기에는 매우 여려보이지만, 실상 그렇지 않다. 속이 매우 단단해 심하게 동요하는 일이 적었으며, 늘상 아찔하리...
하루에 2편씩 할 예정이구요! 분량은 그냥 한글에 쳐서 2쪽 나오면 그걸 1편으로 쓸 예정입니당. 아니 근데 후회공 자급자족하려고 써보는 건데 넘모 어려운것,, 사극물이긴 하지만 고증이런건 개나 줫으니까 불편해도 넘어가주십쇼 ㅠ.<
이상한 사람. BD 사람들은 재민을 보고 많은 평가를 두었다. 잘생겼다, 예쁘장하다, 착하다, 순하다, 이상하다, 또라이다, 미친놈이다……. 하여간 엄청 많았다. 그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게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재민은 한 치의 고민도 없이 딴 말이나 했다. 웃는 게 예쁜 아이. 선택지에 있는 거나 고르라고 하면 듣는 척도 안 하고 똑같은 말만 반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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