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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 너에게 말할까 A 가이드로서 능력이 뛰어난 건태가 중학교도 채 마치지 못하고 기관으로 차출된 건 어떻게 보면 당연한 수순이었다. 어릴적 건태와 매미를 잡으러 갔다가 산에서 마주친 집채만한 들개를 기억한다. 나는 건태의 앞을 막아설 용기도, 건태를 버려두고 도망칠 용기도 없었다. 눈을 꼭 감았다 뜨니 들개는 꼬리까지 흔들며 앞으로 뻗은 건태의 떨리는 손을...
선생님, 잘 지내고 계시나요? 레이카는 어제 선생님이 떠난 이유를 알았어요. 저런 한 문장으로 시작하는 편지를 써서 보내볼까 했었다, 그렇지만 글로 쓰자니 손이 움직이지 않아서 글로 쓸 수 없었다, 소리 내어 말하자니 공중에서 여러 소리와 섞여서 선생님에게 닿지 않게 될까 봐, 그것이 두려워 가만히 있었다. 역시 글로 쓰기 위해 종이와 펜을 꺼내들었다, 여...
*아카시가 물리학자이고 후리하타가 역무원인 AU입니다. F는 정말로 죽었을까. 아카시는 생각하는 중이다. 아카시는 숲을 지나는 중이다. 아카시는 이 ‘중이다’라는 말이 모순을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말은 모든 순간을 포섭하는 말로서, 아카시는 살고 있는 중이었고 죽어가고 있는 중이었으며... 세상의 모든 것이 ‘...하고 있는 중이다’에 속한다. 운동성...
어떤 비극은 얼마만큼의 외로움을 수반하는가. 서랍장 안쪽에 백합 꽃다발을 내려놓는 손길이 제법 조심스럽다. 몇 주 되지 않았는데 그 전에 가져다 놓은 델피늄은 어느덧 시들어 말라 있어서, 유진은 맥을 잃은 푸른빛을 서랍장에서 걷어냈다. 그러고 나면 서랍장 안쪽에는 흰 백합 꽃다발과,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 유진의 첫 명함, 그리고 흰 자기에 담긴 유골...
@SOMM 01. "태혀.." "태형씨!" 나는 늘 한발자국 늦었다. 이름을 부르는것도 그의 손을 잡는것도 그와 함께 발을맞춰걷는것도. 그를 사랑한다 말하는것도 전부 다. 그의 손이 머리카락을 매만진다. 마주친 눈동자가 반달로휘어지며 웃음을 만들어냈다. 소리없는 웃음을 볼때면 예쁘게 호선을 그리는 입술가운데로 하얀 치열이 고르게 들어났다. 머리카락을 매만지...
딱딱하고 차가운 콘크리트 바닥으로 추락하는 몸뚱이가 묵직했다. 뜨겁고 축축한 물주머니가 옷 안에서 터진 듯 막아도 막아지지 않는 핏덩이가 계속해서 차오른다. 계속해서 눌러 봤자 소용 없다는 것 쯤은 알고 있었다. 그는 손등을 아래로 팔을 툭 떨어트렸다. 아직 눈은 감기지 않았다. 다만 눈앞이 침침하고, 머리가 핑 돌 뿐이었다. 떨리는 눈으로 올려다 본 밤하...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곽영민. 올해 18세 한국영재학교 수석 입학, 한국수학올림피아드 초중고등부 개회이래 전국부문 최초의 3관왕, 경기도 구리시를 거쳐 대치동까지 전국 학 원가에 폭풍처럼 휘몰아치고 간 천재 소년. 1이 아닌 숫자는 단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 그게 바로 나였다. 내 입으로 말하긴 조금 부끄럽지만 21세기 대한민국이 낳은 천재소년 말이다. 너에게 가는 계산...
톰에게는 은밀한 취미가 있었다. 말 그대로 정말, 정말 은밀한, 보통의 사람들은 하지 않고, 이해도 잘 못 할... 그런 취미 말이다. * "저기요, 괜찮으세요?" "...어, 네...?" "얼굴이 좀 많이 빨갛고, 아까 뒤에서 봤는데, 좀 심하게 비틀거리시는 것 같아서요..." "아, 아, 괜찮습니다, 네...읏!" "어머, 정말 괜찮으세요? 혹시, 택시...
어느 봄 날, 후지와라 가문 정문에 벚꽃이 흩날리는것을 복도창문에서 바라보는 꽤나 고귀하게 생긴 아이가 있었다. 후지와라 슈, 이 아이의 이름이었다. 후지와라 가문의 소중한 외아들로써 가문에서 귀하디 귀한 도련님 으로 자라고있는 어린 슈 였다. 한창 뛰어 놀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슈의 성격도 성격이지만 가문의 끊임없는 여러 교육에 사교성은 커녕 집안 사람들과...
* 최세란에게 무언가를 먹이고 싶다 시리즈의 2탄은 죽이 되었습니다. 4p로 줄여서 트위터 업로드하고 싶었는데 줄일 수가 없었다. * 쓰면서 들은 곡은 사계절 피아노 버전. 세란아 행복하자 맛난 것도 많이 먹자 * 트위터 타래로 잇고 있습니다. 원트윗 링크 : https://twitter.com/jabdeok_yuryeo/status/107967809133...
소년은 꿈을 잘 꾸지 않는 편이었다. 기억도 잘 나지 않는 어릴 때는 종종 꿨던 것 같기도 하고 울면서 깬 적도 있던 것 같지만 지금은. 교복을 입으면서부터 보다 일찍 시작되고 늦게 끝나는 하루 일과가 피곤해서인지 잠들면 그게 끝이었다. 다른 무의식은 일절 존재하지 않는 온전한 잠의 시간. 주말에야 조금 늦게 일어날 수 있다지만 어쨌든 마찬가지였다. 그랬던...
예전엔 노래도 부를 수 있었다. 어떤 상황에서건 말이다. 가끔 누군가가 피아노를 치거나 트럼펫을 연주하는 소리가 나면 그는 쥐고 있던 맥주잔을 내려놓고 춤을 추기도 했다. 손뼉을 치거나 손가락을 부딪치면서, 제자리를 조용히 돌며 웃음을 터뜨리다가 가끔은 술에 반쯤 취해서 누군가의 팔을 잡아당기는 식으로. 사랑을 갓 맹세하기라도 한 것 같은 이들처럼 엄숙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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