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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순경의 일상, 던브가 없었더라면 AU 송순경-1의 기분으로, 송태원의 오랜 악몽이라는 지인분 썰을 보고. 작은 마을에서의 일상을 꿈꾸는거 너무 좋다. 끝은 성이 나타나면서 현실로 돌아오는 꿈. 저는 사실 상자 터지고서 한 번 폭주 했다가 작은 마을에 숨어 신분 숨기고 사는 태원이도 생각했어요. 언제나 성이 찾아와 끝나는 일상 미란다의 원칙 읊는 송성
함께 울고 웃고, 서로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아는 즐거움. 서로의 온기를 갈구하며 밤새 속삭이던 시간들. 현석과 진영은 다시는 이런 사랑을 하지 못할것이라 확신했다. 그러나 인간은 변덕스럽기가 그지없어서 죽을것처럼 빠졌다가도 금새 싫증을 내곤한다. 영원을 약속하는 것은 한때의 치기일 뿐이라고 둘은 식어가는 두잔의 카페라떼를 마주하고 앉아 생각했다. 뜨거운 물...
"앙투아네트."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익숙한 목소리에 앙투아네트는 고개를 들었다. 막 외근을 다녀온 모양인지 저격총을 들지 않은 안화가 병실 문을 닫고 있었다. 안화는 앙투아네트의 책상 위에 조그마한 종이봉투 하나를 올려놓았다. 겉면에 그려진 상호는 시가지의 유명한 찹쌀떡 가게인데, 안화는 시가지 부근으로 외근을 다녀오거나 원래 그의 일터인 정부 청사에 들...
45 "짐나." "웅." "여기 앉아." 태형이가 자기 허벅지를 툭툭 쳤다. 지민이는 얼굴에 열이 오르는게 느껴졌다. 태형이 허벅지 위에 앉는게 처음도 아니고 부끄럽지만 더 한 것도 한 사이인데 그래도 지민이는 여전히 태형이랑 스킨쉽을 하는게 부끄럽고 떨렸다. 지민이가 쭈뼛거리면서 태형이 허벅지에 앉으니 태형이가 지민이 허리를 꽉 끌어안고 바로 쪽쪽 입술을...
로마니 아키만은 미래시를 잃는 순간, 미래를 잃는 미래를 보았다. 순식간에 사그라든 그것은 뇌리에 똑똑히 박혀들었다. 2016년 이후 미래의 사멸. 그 오싹함에 몸을 일순 떨 정도로, 그 정보는 무미건조함과 동시에 차가웠다. 어떻게 해야 하지? 그 미래를 막기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하지? 미래시를 대가로 감정을 얻은 인형은 분주히 움직였다. 의대에 들...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덕궁, 선정전. "붓이 떨립니다, 동궁마마." "……." "팔꿈치가 지나치게 굽었습니다, 동궁마마." "……." "그 문장은 아무래도 못 쓰겠군요, 동궁마마." 재현은 제 앞에 놓여 있던 화선지를 옆으로 치우고, 새 종이를 펼쳤다. 영호는 탄식했지만, 광활한 백지를 내려다보는 재현의 시선은 덤덤했다. 벌써 세 장째였다. 세 장째, 재현...
※ 309화까지의 스포일러 포함 「오늘은 휴지입니까.」 송태원은 발치에 어지럽게 풀어헤쳐진 두루마리 휴지를 주워들면서 걸음을 옮겼다. 여기저기 씹어놓아 잇자국이 선명하게 찍힌 휴지 한 통이 발에 채여 멀리 굴러갔다. 길안내라도 하듯 굴러가는 두루마리 휴지를 따라가자 바닥에 눕다시피 앉아있던 검은 양이 벌떡 일어섰다. 기승수를 데려가라는 한유진의 성화에 못 ...
하아.... 송태원은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침울한 얼굴은 어쩐지 사나흘은 야근과 상사에 시달린 표정이지만 오늘은 주말이다. 심지어 커다란 소파 중 굳이 구석으로 들어가 몸을 구기고 있는 모습은 S급임에도 흡사 궁상맞아 보이기까지한다. 성현제는 그런 송태원은 멀리 떨어진 아일랜드 식탁에 앉아 지켜보았다. 아까 내린 커피가 반을 남기고 반쯤 식었다. 결국 성...
기승수 사육소와 정부 간의 기승수 기증 계약 체결은 사람들의 환호를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돈으로는 그 가치를 따질 수조차 없는 S급 기승수를 국가가 보유하게 되었음도 반겨할 만한 사실이지만, 무엇보다 기승수 사육소의 협조적인 태도는 헌터를 무슨 폭탄이나 자연재해처럼 여기는 이들이며 가십을 즐기는 호사가들에게도 흐뭇한 광경이었다. S급 마수를 기승수로 키워낼...
“아 씨발 김요한 좁다고” “나도 너 때문에 좁아 좀 넓혀봐 개새끼야” “여기서 어떻게 넓혀 무식한 놈아” “뭐 무식한놈?지도 힘만 존나게 쎄면서 누구 보고 이래라 저래라야” “테크닉도 없는 새끼야 좀 잘 들어와봐” 그니까 이게 무슨 상황이냐면 비 오는 날 우산을 어떻게 쓰면 둘 다 젖지 않을지 고민하는 커플의 모습이다 결국 덩치가 조금 작은 요한이 한결을...
작은 손이 페이지를 넘긴다. 무릎 위에 올라와 앉은 이는 깃털처럼 가벼워 송태원은 꼼짝도 할 수 없었다. 가늘고 부드러운 머리카락이 코끝을 스치자 달큰하고 부드러운 향이 났다. 자신과는 평생 인연이 없을 거라 생각한 온기. 사랑스러운 존재. 하느님, 자비하시니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애련함이 크오시니 저의 죄를 없이하소서 저의 잘못을 말끔히 씻어주시고 허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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