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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바다에서, 물 위로 올라오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는 알아요?” 투덜거리듯 말하는 말투지만, 이상하게도 말 안에는 감정이 섞여있지 않았다. 그저 감정 없이 내뱉는 듯한 어조로 말할 뿐이었다. 인어는 다들 그런 거야? 라는 물음에는 편견을 가지지 말아줄래요! 내가 뛰어난 거니까요! 라고, 이상한 부분에서 스스로를 당당해했다. 이해할 수 없었다.뭐가 뛰...
중판 신챕 보고 잠이 안 와서 씀 스포주의 아주 주의 교수님, 꿈을 꿨어요. 무슨 꿈인가요? 원래부터, 내가 없던 세계를 보았어요. 그 세계에 저는 원래 없는 사람이었어요. 없어야 할 사람이었어요. 그 곳에는, 교수님도 없었어요. 선배도, 기락씨도, 없었어요. 내가 아는 사람들은 모두요. 그들의 모습을 한 사람들은 있었지만, 내가 아는 사람들이 아니었어요....
0. 카레 " 뭐야 갑자기? " 찬열의 차가 부드럽게 백현의 아파트 앞에 멈춰선 순간이었다. 백현은 대뜸 제 손에 들려진 보자기로 싸매진 무언가를 의심스럽게 쳐다보며 상대에게 대답을 요구했다. 묵직하기도 하고 손에 닿은 그 '무언가'는 딱딱했기에 수상해도 너무 수상했다. 무엇보다 요즘 쉽게 보기 힘든 보자기 포장(?)이 의심을 더 증폭시켰다. 막 조수석에서...
come home 택시가 골목으로 들어서자 영호는 점점 당황해가는 자신을 마주했다. 옆에 앉은 재현이 부끄럽고 설레는 얼굴로, 다 왔어요 형. 하는 순간에는 설마, 아니겠지. 속으로 되뇌였다. 요금을 치르고, 오피스텔 앞의 편의점에서 이것 저것 살펴보던 재현은 형 이거 좋아해요? 하고 바나나우유를 가리켰다. 어, 으응. 거짓말이 미적지근한 목소리로 뛰쳐나왔...
의식이 점차 흐려진다. 마지막 형을 구하며 얻은 상처가 꽤 심각했다. 라우치타스가 남긴 강렬한 통증만 아니었다면 진즉 정신을 잃었을지 모르는 일이다. 저주와 독에 물든 상처는 더욱더 무겁게 가라앉는다. 남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었다. 들어온 순간부터 결심했던 일이니 이 정도는 각오하고 있었다. 다만, 걸리는 것은……. 유현은 고개를...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 이 글은 저의 순수 100퍼센트 뇌피셜로 이루어진 글로 사실과 다릅니다. //0 이 이야기는 지금은 알려지지 않은, 잊고 있었던, 길을 개척하는 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내용이다.//1우리들은 처음 만난 사이였다. 처음이었으나, 처음이 아닌 것처럼 자연스레 함께 다녔고, 팀을 꾸려냈다. 최하층의 관리자인 '헤돈'은 나를 향해 [비 선별 인원]이라고 말했다...
미리 알려드립니다, 제가 쓰는 모든 글의 주인공은 실제 인물들과 성격 취향 등 현실과 무관! 하다는 점을 알아주세요. 싫어하시는 분들은 피하시라고 알려드리는겁니다. 제 모든 글들은 팬심이 결부되어있는 글이기 때문에 성인글 19금 글 쓸 생각 절대 없습니다. 글을 쓰기 시작한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5년은 족히 넘었는데 그 시간동안 누구든지 다 보는 SNS에 올...
사실 케일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케일을 감금한 최한과 그런 최한에게 기꺼이 감금당한 케일이라는 뒷스토리를 어느정도 염두에 두긴 했지만 원하시는 대로 읽어주세요.
혹자는 말했다. 시간은 바람과도 같다고. 3월의 쌀쌀한 공기가 코끝에 감돌던 게 바로 얼마 전인 것 같았는데, 시간은 바람처럼 지나 벌써 4월을 목전에 두고 있었다. 대학생에게 4월이란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달이었다. 두꺼웠던 겉옷을 벗고, 만우절을 보내고, 만개한 벚꽃이 하나둘씩 져 땅에 떨어지고, 중간고사라는 커다란 벽을 만나는 시기. 사실 마지막이 ...
*언젠가는 다음 편이 나오겠죠... *이것저것 날조함 주의 | 역행(逆行) 플란츠는 잠귀가 밝았다. 검을 들고 있는 만큼 본능적으로 타고난 감각이 예민하기도 하지만, 어릴 적 잠결에 귓가에 또각이던 소리를 듣고서는 도저히 밤에 깊이 잘 수가 없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금 주변이 굉장히 소란하다는 말이다. 플란츠의 기준으로는 그랬다. 플란츠가 잠을 방해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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