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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센아, 진짜 거지같지 않냐. 그냥 니 말 들을 걸 그랬지. 가지 말라고 했는데 괜히 똥고집 부려서. 항상 이런 식이었어. 니 말 안 들어서 망하잖아. 매번 후회하는데, 매번 니 말 안 듣는 나도 참 답이 없다. 미션 컨트롤 센터의 분위기는 말 그대로 좆창난 상태였다. 재환의 생환이 불가능한 것은 모두가 알고 있었다. 고장난 달 착륙선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방...
※주의사항 +)이 소설의 배경은 히어로가 있는 평행세계의 한반도입니다. +)작중 잘 표현되지는 않지만 히어로들은 자신의 파트너 요정의 힘을 빌려 변신하며, 변신체 상태로 파트너 요정의 상징 동물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레이디버그의 콰미 비슷한 요정들이라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네요. 물론 변신주문은 안 외칩니다. +)적으로 표현되는 빌런은 성좌들, 혹...
52 내 협박에도 김종대의 아버지는 쉽게 그 자리에서 벗어나려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윽고 병원 측에서 경찰까지 부르자 마지못해 병원을 나섰다. 그러면서도 끝까지 고함을 내지르는 모습에 학을 떼었다. 담임은 참고인으로 경찰서까지 가야 한다고 했다. 이제 자정이 넘어버린 시간이었다. 얼핏 담임의 피곤에 절은 표정이 보였지만 애써 모르는 척했다. "일단 병원에...
“승민아, 너 전화 오는 것 같은데.” 전화가 왔다. 발신자는 한지성이었다. DIRTY CUBE Z+After.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우리는 정반대의 사람이다. 김 씨와 한 씨, 1번과 30번, 제일 앞줄과 제일 뒷줄, 1등과 꼴등.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모든 것들이 반대라 할 수 있었다. 이렇게도 다른 둘이 가진 공통점이 딱 하나 존재했다. 마치 반대의 성질에 이끌리는 N극과 S극처럼, 우리는 정말 어이없게도 서로의 첫사랑이었다. DIRTY CUBE Z-Before. 겨울, 그리고 첫...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50 담임은 전화한지 얼마 되지 않아 조금 편한 차림으로 병원에 나타났다. 담임은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보호자 노릇을 했다. 다행히 병원에서도 보호자가 나타나자 본격적인 치료를 시작했다. 김종대의 팔에 가는 바늘이 꽂힌다. 그리고 투여되는 무언지 모를 링거액. 링거액이 똑똑 떨어지는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고 앉아있었다. 김종대의 곁에 앉아 그렇게 멍하니 있었다...
그날 내린 것은 어쩌면 녹은 눈이었을지도 모른다 1. "아 선배, 또 어딜 가세요!" "야 손지후, 그만 좀 째라고 했지! 김현진, 쟤 좀 붙잡아." "진짜 왜 저럴까 한심해 죽겠어." 아 저 선배 또 시작이다. 툭하면 연습을 째고 여자 친구를 보겠다고 튀는 것이다. 하루종일 연습만 하기에도 부족한 시기에, 저 선배는 기어코 또 사고를 쳐서 우리가 단체로 ...
태양이 지고 다시 뜨는 사이에 은사병(銀死病)이 요로스(Yoros)에 퍼졌다. 병의 강림은 고대와 현대의 수많은 예언에서 이미 경고했던 일이었다. 점성술사들은 이제껏 지상에 없었던 이 수수께끼의 질병이 조티크 대륙 남부 전역을 지배하는 거대하고 사악한 별 아케르나르(Achernar)에서 내려왔다고 주장했다. 이 전염병은 인간의 육체를 창백한 금속질로 만들고...
엄마는 어릴 적 내 사진을 많이 남겨놓지 않은 것에 대해 후회를 하곤 했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날들인데, 내가 미쳤지. 이웃집 숙희네한테 카메라 좀 빌려주라고 할 걸, 그깟 자존심이 뭐라고 버텼었는지. 뭐 이런 소리들을 했던 것 같다. 나는 엄마가 술에 취해 한탄의 말들을 늘어놓을 때마다 몇 장 되지 않는 사진을 꺼내 대꾸했다. 이 정도면 많이 찍었구...
새하얀 꽃 한 송이 하나하나 꽃잎을 떼어내어 바닥에 흩뿌렸습니다. 손에서 빠져나가는 부드러운 촉감과 함께 아, 내 슬픔마저 가져가면 좋으련만. 애석하게도 마지막 꽃잎을 떼며 내가 말한 것은, ‘당신을 아직 잊지 못했다’로군요. 참으로 애석하게도 말입니다. 회고(回顧) 이것은 아주 길고 긴 이야기가 될 것 같소. 나는 아주 오랜 시간동안을 겪은 일이니 말이오...
대박! 대박! 호기롭게 대박을 외치며 첫 키스를 운운하던 재환이 곧 그 상태로 딱딱하게 굳었다. 하얗던 얼굴도 빨갛게 물들어간다. 목에서부터 차근차근, 마치 차오르는 게이지처럼. 그러다 그 붉은 기가 정수리꼭지까지 채워졌을 때, 민현은 그의 머리 위에서 ‘펑-’ 하고 터지는 빨간 연기를 본 것 같다고 생각했다. 어쩜 사람 감정이 저렇게까지 투명할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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