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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0. 이따금씩 그의 등은 너무나 단단해서 마치 견고한 벽처럼 느껴졌다. 그가 등을 돌리면 뉴트는 차마 붙잡을 생각도 하지 못했다. 그의 몸에 가득한 빛바랜 흉터들, 덜 아물어 박동하는 선홍색 상처들, 의외로 부드러운 갈색 머리카락에 엉겨붙은 검붉은 핏덩어리들. 그는 많은 부분이 무채색이었고 동시에 몇몇 부분은 눈이 아프도록 쨍한 원색이었다. 뉴트는 그 1년...
※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1.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차이는 좁혀질 수 없으며인간의 탐욕이란 삶과 함께하는 동반자이고강자에겐 약자를 갈취하는 것이 이득이니영영 유토피아 따위는 오지 않을 것을 나는 알고 있다 2.실망해서는 경계하는 빛을 그득 담은 눈, 뚝 멈춘 걸음. 돈 많고 시간 많고! 숨기려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설움 혹은 분노가 묻어나오는 목소리까지.아아. 아름다운 이를 또 상...
여자는 선과 악으로 따지자면 악에 속하나, 다정과 무정으로 따지자면 둘 모두에 속하는 부류의 사람이었다. 모든 것의 기준은 아름다움, 그것 하나 뿐이다.한 번 잃고, 두 번 잃고, 세 번 잃고. 살아 숨쉬어도 내내 아름다운 이들을 며칠 새 벌써 셋이나 잃었다. 그러나 전장이었고 전시였으며 오필리아는 기사이기에, 울거나 찌푸리기 전에 퍼렇게 뜬 두 눈을 굴려...
짙은 올리브색 모포를 두르고 환동은 가죽이 다 헐어버린 소파에 앉는다. 이 허름한 막사에서 고양이를 키운 적도 없건만. 지금의 군비처럼 가죽은 다 너덜너덜했다. 스테인리스 컵에 방금 끓인 물을 붓고 휘휘 젓자 단 냄새가 피어 오른다.“거기, 컵에 보드카.”팔레트를 대충 쌓아 만든 테이블 위에는 작은 컵 두 개와 반쯤 남은 보드카 한 병이 놓였다. 후준은 아...
※ 영화 설정 날조에 주의해 주세요※ 보고 싶은 장면만 아주 짧게 썼습니다안토니는 어두운 부엌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무언가를 열심히 손으로 어루만지고 있었다. 케빈은 벽에 기대 서서 그가 하는 짓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어금니 쪽에서 잘게 웃음이 터졌다. 안토니가 떨리는 손으로 부여잡고 있는 것은 며칠 전 케빈이 깨뜨렸던 그의 '소중한' 유리 저금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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