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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a. 원작파괴, 캐붕 주의해주세요ㅠㅠ 아무리 생각해도 이 글은 그냥 점점 제 취향의 자급자족으로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_^;; b. 후반부 전개 시점이 거의 경염 시점으로 진행이 되어 매장소의 말들을 존댓말로 표기했으나, 저 당시 매장소가 했던 말들은 임수로서 하는 반말입니다. 밑에도 언급할건데 미리 알고 보시면 더 편하실까 미리 말씀드려요 :) c. 작...
야근 3일째. 유연은 다크서클이 광대까지 내려온 초라한 몰골로 힘겨운 걸음을 옮겼다. 이제 한계다. 유연이 그렇게 생각하며 현관문 앞에 다다르자, 굳은 문 너머로 옆집의 웅성이는 소리가 유연에게 고스란히 닿았다."오늘은 조용히 있어라, 제발...."매일 누군가와 뜨거운 밤을 보내는 옆집 여자가 오늘도 그러한 밤을 보낸다면 초인종을 잔뜩 두드려 주겠다고 다짐...
아, 평소같은 날이다. 수영부의 주장인 타치바나 마코토는 그렇게 생각하며 빙긋이 웃어보였다. 햇살이 기분좋게 내리쬐어서는 수면이 찬란할 정도로 빛을 내었다. 그리고 그 빛을 가르는 하루 쨩. 음, 모든 게 다 평소처럼이야. 하루 쨩의 시선 끝에는 언제나처럼 사야 쨩이... 어라, 마코토의 눈썹이 살짝 이그러졌다. 이건 평소같지 않은데. 평소라면 하루카를 한...
진영은 여름이 싫었다. 아니 원래는 좋아하는 편이었지만 자취를 시작하고 나서 정말 끔찍히도 싫어졌다. 여름이라는 단어를 머릿속에서 꺼내보는 것만으로도 끈적끈적하고 우중충해졌다. 어쩌면 여름이 아니라 여름만 되면 찾아오는 장마를 싫어하게 된 것일지도 몰랐다. 자취 시작하면서 멋모르고 장마철에 세탁을 했다가 안그래도 습한 방 안은 더 습해지고 잘 마르지도 않아...
- 현대AU, 소설가 다이무스와 사이코패스 조소가 이글. - 게임 8번째의 방 기반, 해온의 동명 소설 설정 차용, 둘은 형제가 아니며, 다이무스가 이글의 전시물을 우연히 보고 칭찬한 것을 계기로 이글이 다이무스에게 반해버려 그를 재료로 하겠답시고 납치했다가, 다이무스 덕에 역으로 제정신 차리고 사람다운 삶을 좀 배우고 있는 과정 쯤. -----------...
* @Tori_mingming "자, 오늘은 떡볶이? 맞나? 아무튼 한국에서 유명한 거래!" "응? 매워 보인다고? 괜찮아! 나는 매운 거 잘 먹어!" "에엑? 허세 아니라구? 진짜야!" 거실에 놓여질 법한 크기의 모니터로 쉴 새 없이 올라가는 말들을 익숙하게 읽으며 답하는 사이 앞에 놓인 먹음직스러운 떡볶이가 먹기 좋게 식었다. 잘 먹겠습니다! 먹기 전이...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삲아는 예전부터 좋아해오던 여자애가 있었음 걔는 민역이 여사친 소꿉친구 같은 사이인데 어렸을 때부터 항상 같이 다녔어서 모르는게 없으니까 그 여자애랑 사귀는 사이로 오해도 많이 받음 하지만 둘은 절대 그런 사이 아님 어쩌다보니 대학도 같은데 와서 과는 달라도 항상 같이 다니게됨그래서 삲아한테는 민역이가 눈엣가시임 여자애한테 좀만 들이댈라치면 맨날 약속 있다...
NINETEEN PROJECT vol 2 : First kiss. 로맨틱 아방가르드@마쎄 bgm / The sheltering sky. 어떤 나이는 지나치게 잔인하다. 김영훈을 보낸 겨울, 억지로 헤어지자 말한 날부터 김선우는 꼬박 열흘을 앓았다. 사랑이 때때로 지옥 같다. 원하지 않는 헤어짐은 지옥보다 더하다. 느닷없는 휴학과 돌연 갑작스러운 입대에 당황...
목덜미에 닿은 머리카락이 간지러우면 한 번씩 손으로 쓸어 넘기는 그 버릇을 좋아해.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에 인상을 찌푸리는 모습을 보는 것도 좋아했지. 한 번 하고 싶은 말이 생기면 말버릇처럼 그리고, 아무튼 이라는 말을 유달리 많이 하는 그 말투도 좋아하고. 그리고. 적의 함정인지 모를 방에 갇히고서 꼬박 한 시간이 지났지만 승산이 없었다. 이능력으로...
+본 작가는 종교적 지식에 전무하며 특정 종교를 비난하거나 매도하려는 의도가 일체 없음을 밝힙니다. 종교적 묘사에 대해 틀린 부분이 다수 있을 수 있으며 모두 허구의 스토리일 뿐이니 종교적 신념이 뚜렷하신 분이시라면 읽지 않으시는 것을 권합니다. 유혈, 살인, 폭력 트리거 요소 多. 동네 초등학교 뒷편에 위치한 작은 도서관에서 남준은 손길이 닿지 않는 맨 ...
전 서방과 도깨비 해어 오바이트의 3단계를 겪었다. 1단계 그냥 토, 2단계 노란 토 a.k.a. 위액. 3단계 초록색 토, 그것은 담즙이랬다. 근거는 없고, 술 먹다가 학점도 말아먹고 인생도 말아먹은 어느 선배가 그랬다. 정국은 병자처럼 침대에 누워 멍하니 천장을 올려다봤다. 아직도 눈 앞이 기분 나쁘게 도는 듯해서 속이 울렁거렸다. 이 지경이면 필름정도...
"네,119입니다."-....아..웅."상황실입니다. 말씀하세요."-아..저씨.. 고야미가아.. 아야해요오."예?"교대시간이 다 된 시간 새벽 근무자였던 다니엘이 퇴근하기 위해 일어서자마자 비어져 있는 상황실 대신 넘어와 받게 된 신고전화. 준비복 단추를 풀며 지나가는 다니엘에게 구조요청을 보내는 후배를 보며 장난스럽게 웃은 다니엘이 어깨를 으쓱했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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