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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카밀라. 방학이 되어서, 너에게 편지를 써 봤어. 꽤, 오랜만에 쓰는 거라서, 아마 부족한 점이 많을지도 몰라. 그래도, 착한 너라면, 분명 이해해 줄 거라고 믿고 있으니까,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해 줘. 너는 방학 잘 보내고 있어? 나는 호그와트에 있는 동안, 시간이 굉장히 빨리 가서, 아마 이번 방학도 빠르게 갈 줄 알았는데, 엄청 느리게 가고...
안녕하십니까, 플로! 저 니케입니다. 편지가 생각보다 늦게 도착했으려나요? 아무튼 저, 잊지 않고 편지 보냈으니까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보내는 편지입니다. 편지가 도착할 때 쯤이면 플로도 집에 도착한 이후겠죠. 아무튼, 이제 서론은 집어넣고 본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린 만나기로 했으니 만나고나서 이야기를 해도 충분하다 생각하니까요. 다름아닌, 제가 ...
나는 과연 어떻게 생각했었나. 이제 와서 아무런 고통도 느껴지지 않는 자신의 몸을 내려다보다, 별 감흥없이 그 옷을 아래로 올린다, 선명하게 박혀있는 장미 덩쿨의 가시라거나, 시퍼렇게 들어있는 자신의 멍이 제 흑갈색의 피부를 변질시키는 괴상한 형상에도 불구하고, 그리 큰 고통은 느껴지지 않았다. 멍청한 새끼한텐 고통도 사치지, 잘났다며? 후회하지 않는다, ...
“장경아, 그러니까 왜 네가 이런 일을 하느냔 말이다.” “의부, 가만히 계십시오. 턱을 좀 더 들어 주시겠어요?” 안정후 고윤, 현철영의 고 대수로 말할 것 같으면 그야 촉금 장포를 두르고 금슬의 현을 어루만지기보다는 현갑을 두르고 할풍인을 휘두르며, 꽃 같은 미녀들과 금 술잔의 미주를 마시기보다는 시커먼 휘하 장정들과 질그릇에 군납용 독주를 마시는 편이...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주의 : 작가는 종교에 대해 하나도 모르며, 퇴마 의식에 대해서도 거의 모르는 편입니다. 내용이 다르거나, 불쾌감이 느껴질만한 단어 사용이 있다면 조용히 알려주세요 ㅠㅠ 거친 숨을 몰아쉬며 잠에서 깨어난 키도가 주변을 둘러보았다. 놀랍도록 익숙한 자신의 방 풍경. 새벽 두 시를 가르키고 있는 시계를 바라보다가 어제 일어난 일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감에 두 ...
[ 항해 지도 ] 시스템 뱃노래에 맞춘 뱃사람들 이야기, 폭풍우와 모험, 더위와 추위, 범선, 섬, 섬에 버려진 사람들, 해적과 감춰진 황금*. 카리브해의 거의 모든 것이 담긴 빌어먹을 종이 쪼가리를 모두가 탐내는 건 당연한 일이지. 당연한 일이고 말고! * <보물섬> 서문 中에서 ☸ 본 문서는 커뮤니티 '카리브해의 폭풍우'의 시스템을 다룹니다....
죠타로는 꼭 며칠 밤을 새운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 눈가에 대놓고 피곤이 잔뜩 고여 있었다. 눈 밑이 어두운 건 덤이었으며 한숨도 못 잔 것처럼 졸려 보였다. 머리가 아픈 것처럼 미간을 찌푸리고 있었고 인사한 이후로 그에게 아예 집중도 하지 않고 있었다. 좋아하는 사람을 앞에 두고 하는 행동이라기에는 영 당황스럽다. 카쿄인은 바로 어제 죠타로를 봤다...
좋아하는 얼굴이 가까이 있었다. 하지만 카쿄인은 그것도 신경 쓰지 못할 정도로 당황했다. 눈, 눈치챘어. 어쩌지? 어떻게 하지? 얼핏 무심하게 들리는 어조가 말을 이었다. “네가 어제 내게 넘긴 그림을 유심히 살펴봤다. 확실히 네가 말했던 대로 교수의 반응은 갑작스러웠지. 넌 수조를 구경하던 중 교수가 돌변했다고 말했었다. 그러니 수조와 관련이 있는 게 아...
우물우물, 카쿄인은 치즈스틱을 벌써 일곱 개째 입에 밀어 넣고 있었다. 막 나와 따끈할 때 베어 무니 살짝 깨무는 것만으로도 치즈가 길게 늘어졌다. 밖에서 이런 식으로 사 먹은 적이 없어서 매번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식어서 굳은 치즈와 쭈우욱 늘어지는 치즈의 차이는 생각보다 컸다. 뭔가 초조하고 불안할 땐, 일단 식사부터 하라고 한다. 뭔가 입에 물자 그것...
카쿄인은 이 골목에서 벌어졌던 실종 사건을 알았다. 교수가 스탠드사인 것까지 알아냈고 그런 만큼 범인은 정해져 있다시피 한 셈이었다. 그들의 눈앞에서 교수가 한 명을 또다시 어떻게 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초조해졌다. 하지만 신입에게 무슨 짓을 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와 다르게 잠시 후 신입은 골목 밖으로 아무렇지 않게 걸어 나왔다. 조금 비틀거리는 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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