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10 이상해. 정말로, 이상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아주 문득 든 생각은 연희의 머릿속을 천천히 채워나갔다. 종일 생각해보아도, 몇날며칠을 생각해보아도. 답은 하나였다. 어떻게 나를 알고 편지를 보내왔지? 처음 조직원들이 자신에게 가진 생각처럼, 자신은 이름을 날리던 사람이 아니었다. 애초에 이름을 날리던 사람이었다면 여기, 경성에 발을 들여놓지도 ...
집으로 돌아오고 나는 한동안 남자에게 말을 걸 수 없었다. 남자는 원래의 다정한 사람으로 금방 돌아왔지만 일부러 내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피하는 기색을 보였다. 붕대를 갈아주고 남자가 방을 나가고 나서야 나는 생각했다. ‘원래’ 다정한 사람이 맞긴 한 걸까? 남자가 내게 보여주는 다정한 면이 거짓이라고 의심하는 건 아니었지만 왜 모두에게도 다정한 사람일 거...
“그게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니까.”“그쪽이랑 나랑 자꾸 간단하게 마주치는 건 뭔데요?”“나도 먹고는 살아야 할 거 아냐.” 지훈은 휘핑크림이 포근하게 쌓인 표면 위를 빨대로 무자비하게 휘저었다. 인간 남자의 탈을 쓴 여우와는 정말 우연히 마주치는 게 이번이 여섯 번이었다. 우연도 이런 우연이 없다. 자취방 앞 카페에서 마주친 게 첫번째. 길을 가다가...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주의 사항★- 마비노기 메인스트림 전체(G21 1,2부 포함)를 플레이했다는 가정 하에 작성하는 것입니다. 아직 메인스트림을 다 플레이하지 않았거나, 앞으로 할 예정이신 분은 큰 스포일러가 될 것이니, 이 점을 감안하시고 주의 부탁드립니다.- 해당 글은 줄글(산문) 형식이 아닌, 습작 수준의 게임 시나리오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추후 수정하겠지만, 표 ...
1. 꽃샘추위 2. 잠금 장치 없는 문 3. 김원필 삼겹살 먹고 싶다고 한 것 같던데
# 오늘은 학교 끝나고 바로 학원에 가야하는 날이었다. 오랜만에 꺼낸 조금은 큰 백팩이었다. 가방 맨 앞의 작은 보조주머니의 지퍼가 살짝 망가져서 금방 열리는 가방이었지만, 나름 어릴때 요코야마군이 가방에 달아준 인형이 있는, 추억의 가방이었다. 그 가방 오랜만에 보네? 하교중에 뒤에서 부르며, 아는 척을 해준건 역시 요코야마군이었다. "응! 요코야마군이 ...
※ 수위 발언 있습니다. 必然 (필연) ; [명사] 사물의 관련이나 일의 결과가 반드시 그렇게 될 수밖에 없음. w. 보리차 (높새) 붉은 천장이 빙그르르 돌았다. 지금이 몇시지, 아니 그보다 여기는 어디지, 아니, 그 보다도 더 먼저, 나는 지금 뭘 하고 있는 거지. 출렁 등 뒤에 닿아오는 침대에 몸이 가만히 붙어있지 못 하고 붕 떴다, 가라앉기를 몇 번...
1. 시비거는 바보 2. 바보에게 바보가 3. 바보에게 바보가
메이즈러너 시리즈 스포일러 주의. 민호뉴트 if. 의학적 고증 x. 2022.09.14_ (수정 후 재발행) 무슨 말을 해야할까.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아니면 똑같이 이름이라도 불러야할까. 여러 선택지를 띄워두고 그중 최선을 선택하는 데에는 고작 3초밖에 걸리지 않았다. 가장 무난하고 나쁘지 않은 결정이라 생각하며 입을 열었는데.. 잠깐, 기껏 하는 말...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