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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아직도 못 찾았어?” “아, 여긴 없어요.” “분명히 이 근처에 있을 거야. 멀리 못 나갔을 거라고.” 단아는 뛰어다니느라 지친 목소리를 최대한 억누르며 자신의 선배 배들호에게 보고했다. “안되겠다, 그럼 난 이쪽으로 가볼게.” “네, 그럼 저는 저쪽으로 가볼게요.” 배들호는 단아의 어깨를 한차례 두드린 뒤 자신이 가리킨 방향으로 뛰어갔다. 단아는 가뿐 ...
"아직도 자기들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프리츠 저택은 나서며 마틴은 물었다. 그런 이야기까지 듣고도 대번에 그렇다고 답할만큼 삼형제는 머리가 없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래도, 그렇다고해도, 쉬이 포기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었다. 그런 망설임을 눈치챘는지 마틴은 노골적으로 크게 한숨을 쉬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무슨 일이 있더라도 가고싶냐고...
※스크롤 주의(10pt, A4 29p 분량) ※다소 난해한(심심풀이에 적절치 못한)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중편은 리버시블보단 유지키리에 가까우며, 관련 장면은 약간 수위가 있습니다. “……카즈토, 내게도… 인간이었던 시절이 있었어.” “……!” 일정 수준 각오를 다졌음에도 불구하고 유지오의 연분홍빛 입술을 타고 흘러나온 직고는 상당히 충격적인 것이었기...
교실 커튼을 정리하라는 방송이 쉬는 시간의 소란스러움을 잠재웠다. 또? 라는 반장의 볼멘소리에 나는 눈치를 살피다 나도 도와줄게, 라고 말했다. 반장이 눈을 흘기며 “넌 서기니까 당연하지,”라고 말했다. 반장은 부반장을 찾아 도와줄 한 명을 더 고르라고 지시하고는 수행평가 노트들을 제출하러 교무실로 내려갔다. 반장이 떠난 뒤, 나는 멋쩍은 얼굴로 뒷자리에...
“네가 진짜면 안아줄텐데.” 토르는 병마개를 던지며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간 병마개가 로키한테 떨어졌다. 그러나 로키의 환영은 사라지지 않았다. 가볍게 병마개를 잡은 로키는 진짜였다. “나 여기 있어.” 짧은 정적이 흘렀다. 백성이 곧 아스가르드이니, 백성을 구한 왕자들은 나라를 잃은 게 아니었다. 형제는 말 하지 않아도 무사하리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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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에르네의 귓가에 이명이 들렸다. 짜증 나. 입술을 꾹 깨물고 주위에 사람이 있나 훑어보다가 이내 신경질적으로 귓가를 마구 털어댔다. 평소 에르네답지 않은 행동이었다. 아니, 아닌가? 평소 에르네는 어땠던가. 늘 활기차고 미소가 얼굴에 떠나지 않았으며 자신감이 넘치고 웃음소리가 듣기 좋은. 과연 그럴까. 한숨을 푹 쉬었다. 헝클어진 머리를 귀 뒤로...
사람들의 비틀어진 감정을 먹고 사는 악령을 퇴치하는 사제가 대한민국에 나타났다. 거칠고 사악한 기운이 넘실거리는 악령에게 사제는 원수 중의 불구대천지원수! 악령들의 먹이사슬 최상위 포식자, 하느님의 영원한 그림자 종, 어둠의 사제. 절대 놓쳐서는 안될 악령이 그의 손아귀에서 벗어났다. 세상에 큰 해를 끼칠 악령을 찾고자 강력계 형사와 손을 잡고 추격한다. ...
칠흑같이 어두운 밤, 달빛조차 들지 않는 캄캄한 건물 안에서 정제된 목소리가 울려 퍼진다. 그 목소리에 고요한 건물이 진동하며 싸늘한 한기를 내뿜었다. “내가 내 이름을 말할 것 같으냐!” 쇠를 긁는듯한 소리가 들려왔다. 악에 받친 소리는 공기를 타고 건물을 흔들었다. “너가 말하지 않는다고 해서 달라질 건 없다.” 고저 없는 목소리는 더 단호하게 대답했다...
찬열X경수 “맛있게 드세요!” 꾸벅 인사를 하며 큰 소리로 외치는 피자 배달원에 찬열도 사람 좋게 웃으며 수고하란 인사로 답하고 현관문을 닫았다. 따끈따끈한 피자를 들고 주방 식탁으로 달려가 앉기도 전에 뚜껑부터 열었다. “도미노는 역시 포테이토지. 그렇고 말고.” 흡족한 표정으로 가장 큰 조각을 집어 크게 한 입 베어 물었다. 치즈의 고소함을 한껏 음미하...
11월 24일, ㅅㄱㅅ(ㄹㅅㅇ)님 노래를 테마로 하는 합작에 참여한 글입니다. 합작 공개를 거쳐, 개별 게시 허락이 떨어져 이곳에도 올립니다. 다만, 흩어져 있으면 오히려 혼란스러울 수 있으니, 여기에는 합작 페이지로의 링크로 제공할게요. 도하진갑으로는 첫 합작 참여였기에, 무척 의미 깊고 즐거웠습니다. 마감 시간까지 오버했음에도 너그럽게 이끌어주신 총대님...
제가 스스로 당신의 손목을 잡아 제 머리에 올려준것에 잠시 놀란듯 보던 당신은, 이내 환히 웃으며 조심스럽게 쓰다듬었다. “ ...응! 히히, 시에라 머리 보들보들하다! 시에라가 직접 손도 갖다대줘서 그런지 더 좋아! 기숙사가 달라도~ 우리 같이 별님달님 하는거야, 약속한거야 꼭이야~” ".. .... ....응." 아이는 당신의 환한 웃음에 잠시 침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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