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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BGM 김용선은 손이 못생겼다. 솔직함이 매력인 내가 손이 못생겼다며 직설적으로 말해주자 김용선은 쪼잔하게 이틀동안이나 삐져있었다. 정말 그녀의 콤플렉스였기 때문이다. 그 정도로 김용선은 손이 예쁜 편이 아니다. 굵은 뼈마디도 우둘투둘 드러나고 마른 손등에 비해 손가락은 통통하고, 손톱은 반드시 바짝 깎아서 꼭 아빠손처럼 투박했다."김용선은 손이 못생겼어....
2. 고백을 결심한 적이 있다. 동호를 좋아한 지 얼마 안 됐을 때다. 열네살 봄, 처음 전학 와 모든 것이 낯설던 그 날, 종현은 동호에게 첫 눈에 반했다. 선생님을 따라 시끌벅적 저마다 다른 목소리로 비슷하게 소란스러운 교실들을 지나 배정된 교실에 다다랐다. 교실 문이 열리고 일순 모두의 시선이 종현에게 쏠렸다. 낯을 가리는 터라 절로 몸이 움츠러들었다...
무더운 햇빛 속에서 눈조차 뜨지 못했을 때, 옆에서 자신도 더울 텐데 자꾸만 부채로 바람을 부쳐주는 네 행동에 자꾸만 착각을 하게 되었다. 얼굴이 자꾸만 벌게지는 이유는 이 날씨 때문인데. 심장이 너무나 빨리 뛰어 멈춰버릴 정도가 되어버린 건 더운 열기 때문인데. 자꾸만 옆에 있는 네 얼굴과 우연처럼 맞잡은 두 손과 다정한 네 시선 때문인 것처럼 느껴진다....
재욱의 이야기 그러니까 그게 고등하교를 막 입학 할 때였나? 아버지는 잘나가는 공장 사장님이셨다. 수십 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공장은 자꾸만 커져갔다. 아버진 검은색 멋진 세단을 몰고 난 친구들에게 부러움을 사고 다니는 남들이 말하는 자수성가, 까 놓고 말하면 졸부였다. 하지만 행복은 오래 가지 못했다. 대기업의 횡포로 사업은 기울기 시작했고 흔한 일일 아침...
날아가는 새들 길을 묻는 사람들 모든 것이 아직 잠들지 않았네 어둠 속에 묻혀있던 빛나던 이 땅 모두가꿈 같은 세계로 빛을 내고 있구나 빛나는 하늘과 떨리는 두 손과 나를 바라보는 너의 그 깊은 미소가 난 울지 않을래 피하지 않을래 어둠 속의 빛으로 넌 내게 머물러 의신을 만나고 시간은 다시 흐르기 시작한 것 같았다. 시간이라는 셀 수 없이 많은 모래알, ...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 전지적 독자 시점 2부 스포일러가 일부분 포함 되어 있습니다. 어쩐지 평화로운 날이었다. 한반도는 이미 폐허가 되었으나 하늘이 맑아 햇살은 따듯했고, 바람도 선선히 불고 있었다. 종종 서브 시나리오들로 인해 오는 괴수들의 공격은 강해진 김독자와 유중혁의 일행 덕분에 크게 문제되지 않았다. 김독자는 볕이 좋은 옥상에 누워 핸드폰을 들여다보며 남아있는 시나...
_에스 프로젝트_ (w. 팔공일)김태연x황미영x김태연미영은 생각했다. 자신이 태어나서 이토록 성적 욕구를 억누르지 못 한 적이 있었던가, 저렇게 세상 하얀 모찌떡 같이 생긴 작고 귀여운 사람을 보며 야한 생각을 떠올리는 자신의 성적 취향에 감탄했다. 예나 지금이나 보는 눈은 탁월했다.김피디가 자신을 향해 웃어보일 때(사실 크게 웃는 모습은 본 적 없지만 청...
* 길어요. Notebook OST - Main Title 남보다도 못한 w. slack 1. ― 이 비행기는 파리까지 가는 대한항공 903편입니다. 목적지인 파리까지 예정된 비행시간은 이륙 후 12시간 15분입니다. 오늘 기장을 비롯한 저희 승무원들은 여러분을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노트북 등 큰 전자기기는 좌석 하단 또는……. 기내에는 스튜어디스의 편안...
* 이 글의 제목은 김사인의 시집 제목 『가만히 좋아하는』 (창작과 비평, 2006) 을 인용한 것임을 밝힙니다. 비가 그치기가 무섭게 바람이 차가워졌다. 회사 건물 밖으로 나오자마자 옷장 깊숙히 넣어둔 코트 생각이 간절했다. 집에 가자마자 세탁소부터 들러야겠다. 오늘 드라이클리닝을 맡기면 주말 안으로 찾아올 수 있으려나. 10월 중순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셤끗나면 재대로 적을거임,,,지금은 생각나는것만,, 일 잘하고 성격 좋고 잘생기기까지한 BTS회사 사장 김태형. 하지만 무뚝뚝하고 비즈니스 자리가 아니면 항상 무표정인 그이다. 하지만 연애에는 관심없던 그였는지 고백하면 다 차버리기 일쑤...너무 무뚝뚝한 나머지 사람들은 생각한다. 저건 철벽 수준이 아니라 그냥 다른 공간이라고... 저사람은 얼음 덩어리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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