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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가게 됐다, 꽤 먼 곳으로. 처음에 마크는 얼마나 신났는지 모른다. 뉴욕, 뉴욕이라니. 마크는 자신의 홈타운을 사랑했지만, 그럼에도 뉴욕에서 살아볼 수 있다는 점은 아주 매력적이었다. 밴쿠버는 살기 좋은 곳이고, 눈이 많이 내리는 계절에는 특히 더 아름다웠지만, 그래도 뉴욕은 뉴욕이지 않는가. 줄리아드 음대가 있는 뉴욕. 마크는 자신이 금방 그 도시...
『 BGM은 연속재생으로 들어주세요 』 우리가 만날 일은 절대 없을 거라 확신했다. 그날로부터 딱 2년이 된 오늘이 오기 전까진. 내 앞으로 한 장의 청첩장이 날아왔다. 얼굴도 가물가물한 동창의 결혼 소식이었다. 생각할 것도 없이 스킵 하려던 내 의지와는 다르게 결혼식 당일 옷을 차려입고 예식장으로 향하고 있었다. 결혼식 전날 걸려온 전화 한통 때문이었다....
"진 선생, 이 인간 신발 챙겨!" 저보다 한참 커다란 덩치를 부축하곤 소리 지른다. 그가 진궁을 돌아보려다 눈이 마주쳤다. 부자연스럽게 끌어올린 입꼬리. 경련하는 눈가. 몹시도 당황한 옆얼굴이 다음 순간 나에게서 고개를 돌렸다. "예이, 예이." 떨떠름하게 대답한 그의 책사가 엉망진창으로 엉켜있는 신발들을 헤쳐 그 중 한켤레를 집어 들고 따라나섰다. 장막...
-가만 너를 바라보다.그저 슬핏 웃음지었다.애써 태연한체 미소띄고, ..글쎄,네가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시한번 떠올려봐. 내가 정말 단순한 흥미탓에,아무런 이유도 없이 그런 물약을 먹었을 사람일지.-괜히 시선 지그시 내리깔았나.잠시 아무말도 못하다 이내 잔잔한 웃음 여전히 잃지 않은 채 고개 들어 네게 시선 다시 맞추곤, ...변명처럼 들릴지...
* 선입금 및 통판 기간은 ~ 7/12 자정까지 입니다. * 선입금 폼 ☞ http://naver.me/G1v9vrqd * 통판 폼 ☞ http://naver.me/FB6lfLgw <썰북 신, 구간> 카게오이 썰북(구간) - A5│37p│떡제본 4,000원 - 샘플: https://hina.postype.com/post/4077013 이와오이 썰...
System Error 上 ; Error ; cannot delete file : 파일이 실행 중입니다. w. 샘바라기 네가 내 마지막 사랑이었냐 묻는다면 기꺼이 나는 그렇다고 답할 것이랴. 비록 목숨 바쳐 사랑할 깜냥은 없을지라도 남은 생 전부 바쳐 사랑할 각오가 내게는 있었다. 단조로운 계절이 너로 인해 흔들리고, 수백의 밤이 뒤집히는 골짜기 아래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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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L을 통해 들이마시는 숨은 언제나 피비린내가 났다. 분주하게 들려오는 현재 상황을 보고하는 작전부의 이런저런 지시와 에반게리온 출격을 준비하기 위한 기계 소리를 들으며 죠타로는 자신이 탑승해 있는 엔트리 플러그 내부를 둘러보았다. 아무런 흠집도 나지 않은 하얀색의 콕핏 인테리어와 무미건조한 천장부는 예전 자신이 처음 탑승할 때와 다름이 없었다. 새로 맞...
비가 내렸다. 뺨을 거세게 두드리는 물방울이 기분 나빴다. 어제까지만 해도, 아니 - 불과 몇 시간 전만 해도 청명하고 푸르렀던 하늘은 언제 그랬냐는 듯 거센 비를 쏟아내며 무너지고 있었다. 덜미가 뻐근하게 저려 올 정도로 목을 뒤로 한껏 젖혀 살펴봐도 빛 한 줄기 눈에 띄지 않았다. 잿빛 하늘, 오로지 회색과 검은색만이 하늘을 좀먹으며 몸집을 더욱 부풀리...
* 오메가버스 AU, 약간의 설정변화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 모브x은찬 있습니다. * 원작과 관련없는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 비정기 업로드 벚꽃이 흩날렸다. 초봄의 기운은 여전히 쌀쌀했고, 종종 찾아오는 추위는 아직도 겨울인 것 마냥 온몸을 떨어댔다. 채 새싹조차 돋아나지 않았던 2월. 아무도 없는 텅 빈 고운 고등학교의 교문 앞에서 <축! 고운고...
1. “마음에도 감기가 들어요.” 뻔한 말과 뻔한 전개. 별은 이번 병원도 아니라는 생각을 하며 대충 고개를 끄덕였다. 그건 알아요. 내가 힘든 것도 알고, 지금 나는 해결책이 필요한데 그걸 여기서 얻을 수 없다는 것도 알아요. 내 얘기를 하고 싶은 것도 아니고, 당신의 질문을 듣고 싶은 것도 아니에요. 별은 답 없는 병원투어도 이쯤 마쳐야겠다는 생각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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