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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지민은 달콤한 냄새에 잠이 깼다. 동그란 눈동자가 빛을 냈다가 도로록 주변을 살피며 구른다. 그리곤 상황을 인지하곤 재빠르게 일어섰다. 옆을 보니 정국은 없었다. 자신 혼자 이렇게 깊게 잠이 들다니. 충분히 불편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편하게 잠이 든 자신이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침대에서 내려와 밖으로 나가니 정국이 부엌에서 요리를 하고 있었다. 정국...
정국이 지민을 하염없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때 정국의 앞으로 사람이 찾아왔었다. 정국이 그 사람을 처음 보았을 때 길게 빠진 날카로운 눈이 꼭 독사 같다고 생각했다. 사람의 눈을 보면 그 사람에 대해 대충 알 수 있었다. 그래도 정국은 주눅 들지 않고 그 사람 앞에 앉았다. 자신을 보고도 호기롭게 자리에 앉는 어린아이는 드물었다. 그는 그 모습을 보곤 만...
사실 지민은 다시 그곳으로 돌아갈 마음이 없었다. 자신이 열심히 벌어 당당하게 돈을 주머니에 꽂고 가지 않는 이상은 싫었다. 지금은 동정심에 자신의 봉투를 받아줬다고 쳐도 얼마나 그쪽 사람들이 악명이 높고 악마 같은 놈들인지 직접 겪어왔던 지민은 알고 있었다. 마주치지 않는 게 상책이다. 하지만 다음 날 오라는 말을 들은 이상 아예 무시할 수도 없는 노릇이...
지민이 그 곳을 처음 봤을 때의 딱 느낌은 마녀의 머리칼이 뒤엉켜 있는 것 같은 난잡함이었다. 아이들이 서로 뒤엉켜 좁은 공간에 누워 잠을 자는 게 꼭 사람 같지가 않았다. 부모님을 따라 고아원에 봉사를 온 것뿐이지만 또래 아이들이 괜히 안 돼보였던 것 같다. 성실히 일을 하였고 꽤 아이들이 자신을 잘 따랐다. 어렸을 때부터 심성이 고운 아이라 한 번도 얼...
데쿠캇 앤솔로지 그라운드 배타 (配躱) 후기 - Silmep (실멮) 안녕하세요 ~?! 실멮 입니다. ㅎㅎ 다른 포스터와 제목이 좀 다르죠..?!! 네! 바로 이것은 뎈캇 그라운드 배타 후기이기 때문에! 좀 더 특별하게 보이고 싶었습니다. 잡담은 그만, 뎈캇을 보러가봅니다! 쨔잔~! 어서 빨리 개봉하고 싶습니다 ㅠㅠ 으아아 ㅠㅠㅠ 안에 봉투가 있는데 그러운...
그해 + 지명을 수식어로 사용합니다. 그해 00 그해 인천, 그해 경주, 그해 여수 그해 협재, 그해 화암, 그해 묵호 그해 혜화동, 그해 성산동, 그해 행신동 등
수필 작품의 제목을 수식어로 사용합니다. 예시 외 수필 작품 제목에 한해서 모두 수식어 사용 가능합니다. 화살기도, 유일무이, 놀래키는 위로, 점잖은 사이, 당신의 자랑, 미스테리 드라마, 웅이, 복희, 호언장담, 꿈꾼이, 유예, 해피 아워, 생소한 아름다움, 도란도란, 즉흥의 쓸모, 여수 전야, 편지의 주어, 흩어지는 자아, 언익스펙티드 머니, 좋아해줘,...
좋지 못한 몰골로 인사하게 되어 미안하게 생각해. 피투성이인 옷이라도 어떻게 해 보려 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았어. 내 피는 아니고, 혹여 걱정할까 싶어서... 허한 웃음소리가 차가운 공기를 울렸다. 이윽고 웃음소리가 흐느낌으로 바뀐다. 아들을 찾고 너를 잃은 날이었다.
아 목동아 재도 "...형." "재워줘." 아침에 동영이 불쑥 커다란 캐리어 몇 개를 들고 혼자 윤오의 집에 처들어온 건 윤오와 동영이 동영의 집 앞 벤치에서 서로 부둥켜 안고 울었던 날에서 불과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다. 방금 일어난 듯 눈을 뜨지도 못 한 윤오를 지나쳐 동영이 큰 캐리어 세 개를 들고 들어왔다. 거실에 대충 캐리어를 세워둔 동...
지금보니까 왜하필 이름을 루이라 지은거야.. 기억하기힘들게. 서커스 주인 센스가 참.. ------ "쓸데없는 소리는 하지마." 제 입을 틀어막은채 굳은 표정으로 말하는 괴물의 모습에 빅터는 머리 한곳을 스쳐지나가는 생각에 몸부림치던걸 멈추곤 납득하기 싫다는 표정을 지은채 입을 꾹 닫았다. '머리가 나쁘진 않아 다행이야.' 비록 앙리와 실험에 관련된 일이라...
- '형은 왜, 제가 싫어요?' 아…. 동이 트기도 전이었다. 사위가 컴컴했다. 오늘도 어김없이. 언제쯤, 내 꿈에 찾아오는 걸 멈출까. 저와 꼭 같은 교복을 입고 왜 자길 싫어하냐고 물으며 눈물을 흘리던 너는 아버지가 거둔 고아였다. 아버지는 4선 국회의원이었고 나는 잘난 부모를 둔 철부지 고등학생. 평생을 모자람 없이 살아온 주제에. 스무살 짜리 부잣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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