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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쨩~ 일은 할만해?" "뭐 그럭저럭요?" 님들 때문에 일 많은 것만 빼면 그럭저럭요. "시간 있으면 커피나 마시자~" 여기서 일을 하고 나서 사무실에 꽤 많이 찾아오는 사람 중 한명은 란이다. 시도때도 없이 와서 실없는 농담이나 하다 가거나 자주 커피를 주고 간다. 누가보면 내가 커피 셔틀 시키는 줄 알겠어. 란은 키도 크고 생긴 것도 잘생겼다...
*4화 앞부분 읽고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여주님과 재현님의 실적에도 영향이 갈 거예요." 임신 사실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아서 내 입장에서는 마지막 승진 기회와도 같은 거였다. 물론 임신 극초기니까 조심하는 게 좋겠다는 정우 쌤의 말도 신경을 안 쓰는 건 아녔다. 그래도 둘째는 경험이 있어서 첫째보다는 수월한 편이라고 하긴 했는데, 둘째...
자의적으로 무한 회귀하는 마르코가… 자신의 이상함도 망가짐도 전부 인지하고 있는게 좋음 그렇지 나는 정상이 아니지, 너희를 통제하는 것 또한 정상이 아니지. 하지만 알면? 포기하나? 너희가 죽는걸, 다시 봐야하나. 나는 잘 살았지만 단 한 가지 미련이 있었을 뿐이야. 사람들은 다들 그렇잖아, 실수한건 고치고 싶어하잖아. 나도 아주 평범하게, 그렇게 생각했을...
노을이 저물고 차가운 어둠이 내려앉은 늦은 밤과 달리 환하게 불이 켜진 사무실 안. 컴퓨터를 앞에 두고 한숨 쉬는 사쿠라이였다. 창밖만 봐도 어두컴컴한데 여긴 대낮이네, 아주. 한탄스러운 목소리로 작게 툴툴댔다. 밤이 되니 더욱 무겁게 느껴지는 사무실 내 공기에 넥타이를 느슨하게 풀었다. 차오르는 싫증에 결국 몸을 의자 등받이에 기대곤 눈을 감았다. 누구라...
*본 내용은 이장님의 (12453_LJ) 이희아, 련님의 (looom098p) 타마(련), 두부생크림님의 (matdom_DD) 소네 호세키, 5님의 (5ego5ego) 아마네 안토, 그리고 하시모토 나나로 이루어진 드림주 날조 글 입니다. *해당 내용은 일부 캐릭터의 설정들과 벗어날 수 있는 내용임을 참고해주세요. *본 내용은 원작과는 다르며, 프로필에 적...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 1103~1109화 스포가 있습니다 * 사망묘사가 있습니다 * 인터넷에 도는 아포톡신 분석글을 보고 쓴 글 입니다 * 뭐든지 괜찮은 분만 권총 자살할 때 괜히 머리를 노리는 것이 아니다. 아프지도 않고 회생이 절대로 불가능하니 가성비도 넘친다. 에단 혼도가 창고에서 자기 머리를 노린 것도 그의 경험으로 도출된 지혜로운 선택이었다 할 수 있겠다. 안타까...
이 배의 왕이 거인족이 되었다는 충격과 공포의 사실에 한참 못 박힌 듯 서있던 그들 중 가장 먼저 정신을 차린 이는 연금술사였다. 그녀는 이성을 다잡자마자 머리를 굴려 현 상황을 해결할 가장 빠른 방법을 도출해냈다. "갑판 뜯읍시다." "뭐?" "선장님을 이대로 둘 수 없잖아요. 어떻게든 밖으로 꺼내드려야 하는데 갑판을 뜯는 게 제일 빠르고 확실해요." 맞...
외관표: 대표 오브젝트/이미지/문구: 여캐: 검은고양이, 유령, 벚꽃, 懶怠 (=나태) 남캐: 대형견, 토끼가면(이미지첨부/간략화O), 연꽃, 性 (=성) 기타: 쿠키편집본과 배경투명화본으로 나눠서 부탁드립니다...! ^///^bb 메일주소: lhm8360@naver.com
자연의 모든 생물은 각자의 생존방식을 가지고 있다. 그 날 에이바는 항해 도중 흰 수염 해적단의 산하 해적단 중 하나인 리틀 해적단과 만나 그 섬에 들르게 됐다. 리틀 해적단의 선장인 리틀 오즈 주니어는 거인족 중에서도 특히 거대한 고대 거인족의 후예로, 무려 60m에 달하는 거체를 자랑하는 탓에 원활한 항해를 하려면 남들보다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식량과...
*동양풍의 무언가를 보고 싶었는데 아는 게 없어서 동양풍스러운 자체 세계관을 따르는 au입니다. *고증... 같은 게 없다는 뜻입니다. 그냥 읽으면서 생각나는 어떤 배경을 대입하셔도 무관합니다. *반요(半妖): 인간과 요괴 사이에서 태어난 존재를 일컫는 말. 여기서는 일부라도 요괴의 피가 흐르는 모든 존재를 칭함. *캐해석이나 서술, 말투 구현이 부족할 수...
*본 작품은 취미로 쓰는 활동입니다. 필력이 부족할 수 있다는 점 유의하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탁. 탁. 고요한 집무실 안. 들리는 건 오직 책상을 두드리는 손가락이 내는 소리뿐. 나는 벌써 몇 분째 이 곳에 앉아, 의미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봐야할 서류가 밀려있다는 걸 안다. 아론의 얼굴이 못 본 새에 많이 수척해졌으니까. 하지만 도무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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