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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띠리링- , 적막이 흐르는 조용한 공간에 울려 퍼지는 벨소리에 이불 속에 파묻혀 있던 손이 쑤욱 빠져나와 휴대폰을 집어 들었다. 화면에 떠오른 익숙한 이름을 확인한 시선이 이내 큼큼, 잠에서 막 깬 탓에 건조해진 목을 가다듬는 기침소리로 변했다. “으응..” 그때, 잠이 덜 깬 얼굴로 화면을 내려다보던 이가 옆에서 들려오는 작은 잠투정소리에 화들짝 놀라...
나는 어느새 짝에게 사랑에 빠졌다. 첫 입학식 날, 첫 짝, 첫사랑, 그리고 첫 짝사랑. 닿지 못할 사랑이 이리도 지독할 줄은 몰랐지. 어린 시절, 그 무엇보다 빠르게 느낀 두근거림. 되돌아보면 가장 느리게 깨달은 짝사랑. 사랑만을 알고 있던 어린 나에겐 알지 못했던, 그리고 생소했던 단어. 그게 쌍방이 아닌 쓰라린 사랑이라는 게. 사랑은 허무한 거구나. ...
"... 쥬엱아... 형이야..." "형...? 제가 형이... 있어요?" 본새 이 틀만에 일어난 일 이라고 해도 아무도 믿지 않을 것 이다. 쥬엱과 쟤현의 2주년, 쥬엱은 서프라이즈를 해주려 케이크, 레스토랑 예약.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결혼반지 까지 같이 준비 한 것 이다. "형!! 쟤혅이 형!" "어 우리 쥬엱이~ 오늘도 잘 생겼네?" "앟... 형도 ...
묘한 허탈감에 빠진 민주는 다음 날 점심에야 겨우 조금 감정을 덜어낼 수 있었다. 그래. 이건 계약이지. 기업 대 기업으로 체결한 계약. 애초에 서로는 중요하지 않았으니까 허탈해 할 이유도 없다고. 그렇게 세뇌하듯 몇번을 되새기고 나니 조금 힘이 생겨 곧장 전화를 걸었다. 어제 채원이 언급했던 조항에 대해 따지기 위해서. 하루에 한 번 산책? 내가 개야? ...
구멍이 난 배를 타고 무작정 바다로 떠난 기분이었다. 처음 물이 차오르는 걸 발견했을 땐 잘못 본거라 생각했고, 조금 더 차오르는걸 보았을 땐 이 정도론 괜찮을 거라며 무시했다. 물이 중간쯤 차올랐을 때 물이 들어오는 구멍을 찾기 시작했지만 찾지 못하였고, 가득 찼을 때에서야 구멍을 찾았지만 이미 그 크기가 막을 수 없을 만큼 커져 어찌 할 도리를 몰랐다....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조금 비도덕적인 스토리 있음 주의. 우리가 돈이 없지 사랑이 없냐 W.잼쿡희 "누나, 누나!" 김정우 지금 애타게 황여주 꽁무니나 쫓아다니는 중이다. 잠결에 황여주 보자마자 뛰쳐 나온 거라 청테이프 지익 뜯어다 이어붙인 것 같은 시금치색 아디다스 츄리닝 갈아입지도 못하고 나왔다. 그 위로 부스스한 은빛 머리는 막 자다 일어났어요 동네방네 광고하는 꼴이 되어...
사랑이라는 단어로 서로의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바라보며 아름다운 사랑을 지켜가는 두 사람. 겨울과 정원의 평생을 함께 걸어가리라 다짐하는 약혼식이 바로 오늘이다. 웨딩샵에서 준비를 마친 겨울과 정원이 호텔 연회장에 도착했을 때 정원의 어머니와 형들과 누나들, 겨울의 엄마와 동생 가을이가 먼저 도착해 있었다. 연회장 안으로 들어서자 섬세하고 아름다운 음악소...
도망치듯 달리는 박문대를 이세진은 한참을 쳐다봤다. 그러고도 성에 차지 않아서 괜히 그 자리에 서 있다가, 고개를 파묻는다. 유일을 약속하는 건 무의미한 짓이었다. 적어도 이세진은 그렇게 여겼다. 그래서 그는 돌아오지 않을 침음에 잠겨 있기보다, 어디서부터 꼬였는지를 먼저 따져보기로 했다. 닿는 생각이 하나 있다. 왜, 학창 시절에 흔히 그러지 않나. 어쩌...
날씨가 쌀쌀해졌다. 아직 입김이 나올 정도는 아니더라도, 이제 사무실 안에 보온을 더하지 않으면 손이 살짝 시려울 계절이 되었다. 이바라는 토도독 노트북을 열심히 두드리다가 주먹을 말아쥐고 다시 펴는 나기사의 손이 눈에 들어와 느린 움직임으로 찻주전자에 물을 담았다. 그런 이바라를 나기사는 눈으로만 쫒다가 다시 책으로 시선을 돌렸고 표정에는 별 미동이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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