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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는 포타가 무작위로 정했습니다....ㅠㅠ 요청하신 거 찾아가세요~!
두목 연성을 시작하고 300일이 된 기념으로 글연성 리퀘 이벤트를 열었었습니다. 곽랑님께 주제를 받아 쓰다보니 협녹전력 주제와도 겹쳐서 사파답게 두 가지를 한 번에 처리해보기로 했습니다. 원하시던게 이게 아니더라도... 어쩔 수 없어요. 이게 저의 최선인걸료... 퇴고X 구흡하지 않으면 못 나가는 방 검존소병검협 to. 곽곽랑 방심한 것은 아니었다. 조금 ...
[ ⚠ 𝐓𝐫𝐢𝐠𝐠𝐞𝐫 요소 함유 ] 절망[絶望]을,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애처롭게 절망[切望]한다. 너를 기억할 수 있으면, 그러면 된 것 아니겠냐. 너를 기억하는 유일하고 가장 확실한 방법, 죽음. ㅡ 너를 기억할 때마다, 폐부에서부터 올라오는 숨결이 막히는 듯했다. 모두 내 잘못으로, 네가 이렇게 차가운 온도를 곁에 둔 채 누워만 있으니. 그 차가운 시...
약간의 TW 잭형. 누가 오래 잠수하는지 내기할래? 지는 사람은 이긴 사람의 소원을 한 가지 들어주는거야! .... "잭.. 일어나봐, 빨리.." 왜 그래? 날 왜 그런 눈으로 쳐다봐? 마치 죽은 사람을 보는 것처럼. "잭형.." 사실 형도 알고 있잖아. 이곳이 진짜가 아니라는 걸. .... 들켜버렸네 흰글씨 있습니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초원 위에서 잔디를 깔고 누워 햇빛을 받아들이다 보면 당신의 눈빛이 떠오릅니다 짠바람이 부는 바다 앞에서 모래를 깔고 앉아 수평선을 바라보다 보면 당신의 품속이 떠오릅니다 구름이 지나다니는 하늘 속에서 비행기를 타고 작은 도시를 지켜보다 보면 당신이 어디 있는지 찾게 됩니다 좋은 곳에서 좋은 것을 볼 때에 나도 모르게 당신을 기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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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 괴테 동이 텄습니다.나는 어제의 기억을 잊습니다. 창으로 들어오는 햇빛이 무척이나 따스하여 나는 아침임을 인지합니다. 나는 여전히 방황하였기에 몸을 일으킵니다. 아, 오늘은 사각형 안의 사각형 같은 꿈속의 꿈이 아닙니다. 나는 안도하며 거리를 나섭니다. 많은 이들이 일사분란히 걸어가지만 나는 정처없이 떠돕니다. 나는 ...
이건 명백한 내 잘못이었다. 상대가 누군지 알고 함부로 덤벼! 분명히 황인준에게 전화를 해 그 집에서 수갑이라는 말도 안 되는 체험까지 하고 나왔는데. 왜? 왜? 왜? 내가 이제노 집에서 눈을 뜨는 거지? 목 끝까지 덮혀있는 이불을 보자마자 울고 싶었다. 심지어 옆에 누워 있는 이 남자는 상의를 안 입고 있었다! 가상의 눈물은 마음 속에서 이미 뚝뚝 흐르고...
너는 내가 널 기억하기 위해 무척이나 애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 바쁘고 귀찮다는 이유로 같이 잘 나가지도 않고, 너로 인한 일이 아닌데도 괜히 너한테 화풀이한 일들이 후회가 되어, 그 후회가 폭우처럼 쏟아진다. 난 멍청하게도 널 잃고나서야 너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내가 너를 알고 지낸지 7년이다. 7년동안 특별하진 않지만 소중하고 자잘한 추억들이 ...
숨죽여 빛나는 나의 우울에게.우울 위에 피어난 비밀의 세계.우울이 내게 가득 안겨주던 외로이 반짝이는 이야기들.날짜 끝머리가 7일 될 적마다 찾아옵니다. -10- 몽상가의 정원 * 물이 가득하다. 물의 계절로 읊어지는 세계. 어쩌면 여긴 정말 물속일지도 모른다. 아무도 닿아보지 못한 영원한 새벽의 심해. 우거진 산호초 사이에 숨은 미세한 생태계. 아님 호수...
갓생녀들 안뇽 일단 이건 내가 ㅅ병원비애 천 만원 쏟아주어도 못뺀 살들 빼려고 내가 개발한 먹토법임. 남한태 안들키고 피해안주는 방법. 그러나 개빡셈 (다들 내 섭장썰 물어보길래 일단 임시로 푼다. 너무 교모하고 음침한 내 섭장인생 먹토썰이라 부끄럽긴 한데 그래도 이걸 숨기고 혼자 살면 죽을 것 같아서 포타로 푼다ㅎㅎ...) 아무한테도 안들키게 교모하게 먹...
라크는 천천히 눈을 깜빡였다. 텔레포트에 의해 이지러진 시야가 바로 잡히며 익숙한 풍경이 펼쳐졌다. 영원의 숲 초입. 매해 이맘때쯤이면 야영하는 곳이다. 시미르의 마지막 전언이 귓가에 맴돌았다. 다시는, 이곳에 찾아오지 마. 왜 그런 말을 한 건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가 알 수 있는 건 한 가지뿐이었다. 시미르가 자신마저도 거부했다는 것. 영원의 숲을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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