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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에미야 키리츠구.” “코토미네, 그렇게 불쑥 튀어나오지 말라고 했지.” 간 떨어지는 줄 알았다. 키리츠구는 가슴에 손을 올린 채 눈을 치켜뜬다. 침대에 앉아서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솟아나듯 앞에 나타나니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이런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뒤에서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건 예사고 혼잣말하다 어디서 대답이 들리는 것 같아서 돌아...
도어락 여는 소리에 잠이 깬 다니엘이 고개를 돌려 한 쪽 눈만 겨우 치켜 떠 현관 앞의 인영이 성우라는걸 확인하고는 흐느적 거리며 도로 돌아 누워버린다."야, 넌 사람이 왔으면 본 척이라도 좀 해라.""완냐아....."성우의 서운함 가득한 볼멘소리에 마지못해 몸을 일으켜 앉더니 배게를 끌어안고 눈은 감은 채 한쪽 손을 들어 까딱."진짜 성의없다? 집주인은 ...
[정부군] 박지민 (朴智旻)대령만 26살, A형델타 P 본대 대대장父 박준성 사망母 이윤주兄 박수민 사망弟 박지수 (만 17살, 델타 P-Ⅰ 거주) 김태형 (金泰亨) 대령만 25살, AB형알파 A-Ⅰ 대대장父 김정훈 (중장, 총사령관)母 손수희 이하생략 전정국 (田柾國)소령만 21살, A형헥타 S-Ⅱ 정예부대 대장父 전진수 사망母 송현서 사망弟 전한영 (만...
네가 남긴 마지막 잎새였다. 강재인은 멍하니 창 밖을 바라보았다. 아무것도 없는 텅 빈 벌판 위에 허허로이 서있는 자신의 모습이 절로 떠올라 기분이 괜스레 나빠졌다. 푸석푸석한 공기, 뿌연 하늘. 마음에 드는 것이라고는 혼자 있어 아무도 방해하지 못한다는 점 뿐이었다. 비서실에 있는 것은 언제나 강재인 뿐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이었다. 언제부터인가 항상 ...
트찰라가 이때다 하고 연구실에 틀어박혀서 며칠 밤을 새는 거임. 잔소리 하는 사람 없겠다 왕이 해외에 나가있으니 다들 그쪽에 시선이 쏠려서 트찰라가 고집부리는 걸 말리고 있을 여유가 없음. 사람이 일정 시간 이상 잠을 안 자면 뇌가 마치 술에 취한 것처럼 맛이 가는데, 트찰라는 살짝 들뜬 이 상태가 연구하기에 최적이라고 생각했음. 물론 그게 이틀 삼일이 넘...
나는 금년 여섯살 먹는 남자애입니다. 이름은 지로이구요. 우리집 식구는 어머니, 아버지, 형, 여동생 이렇게 다섯 식구랍니다. 아차 큰일날 뻔했네 아토베 삼촌을 빼놓을 뻔했으니. 아토베 삼촌은 저 멀리 큰 도시에 큰 집두 있다는 데 허구한 날 우리 집 사랑방에 와서 자구 간답니다. 어머니 말로는 어렸을 적 친구들이 이 곳에 많아 자주 놀러오는 것이라던 데 ...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빠른 걸음은 거의 날아가는 수준이었다. 그를 뒤따르는 임원들의 걸음도 덩달아 바빠졌다. 바짓단을 펄럭거려야 할 만큼 뛰면서도 불만은 없어 보였다. 그가 이러는 게 한두 번이 아니기에. 그저 뒤처질세라 열심히 발걸음을 재촉할 뿐이다. 요즘 변 전무는 1분 1초가 아까운 사람처럼 일만 해댔다. 소문을 짐작해 봤을때 애인 때문이 아닐까 그렇게들 짐작하고 있었다....
연의 이면 W.DESIRE 창민은 길이 잘 닦여진 화향산을 올라가고 있었다. 특별히 기운이라고 할 것도 없었다. 그러고 보니 검 한 자루도 하사받지 못하고 임무에 보낸 꼴을 보아하니 면신례가 틀림없어 걱정스러웠던 마음이 풀어졌다. 면신례로 생각하니 어차피 선배인 부사진들이 골탕을 먹일 모양새라 창민은 조금 느긋하게 올라갔다. 안개가 뿌옇게 끼여 있었지만 앞...
쉭- 쉬익- 쉭. 이건 입으로 내는 소리가 아니다. 주먹이 바람을 가르며 나는 소리지. 요즘 복싱을 배우는 것 같더니 틈만 나면 정국을 샌드백 삼아 잽 연습을 해댔다. 간만에 기운이 넘치는지 정국이 가는 곳마다 졸졸 따라다니면서 시비를 건다. 아프게 때리는 것도 아니니 무시를 하면 금방 제 풀에 지쳐 그만두곤 했는데 오늘따라 집요하게 정국을 따라다닌다. 그...
세상엔 여러 가지 인간이 있고, 인간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그 중에서도 김태형은, 표범의 피를 타고 난 집안에서 자랐다. 사람들은 인간은 모두 평등하며 종으로 인한 차별은 없다고 말했으나, 글쎄. 다들 말은 잘 하는 편이라. 김태형은 따분한 표정으로 교실 내부를 훑다, 귀가 따갑게 울려대는 자신의 휴대폰을 내려다본다. 아버지. 김태형은 눈을 두어번 ...
제발, 아니라고 해줘. 건반 위를 떠도는 손은 갈 곳을 잃었다. 연주가 멈춘 것은 그에게 긴급 콜이 뜬 것도 아니었고, 그에게 급한 일이 생겼기 때문도 아니었다. 단순히 그냥 연주가 멈췄고, 허공을 떠도는 손은 어디로 향할지 몰랐고, 앉아있던 이는 흔들렸다. 꿈이라고 하고 싶었다. 이런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켄도 처음 보는 광경에 당황하고 말았다. 얼마...
* 드라마 리전(Legion) 시즌 2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시드니가 데이빗을 떠나는 상황으로만 이해해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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