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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모두들 집중해서 일하는 도중, 서류를 들고 그 서류로 책상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순간 모든 직원들의 집중이 이사가 있는 사무실로 쏟아졌으며 순식간에 분위기는 싸해졌다. 얘기 소리는 밖으로 들리지 않았다. “제가 이런 식으로 하라고 말씀 드렸나요?” “아, 아니요. 이사님, 다시 올리겠습니다.” “똑바로 해 주세요. 요즘따라 실수가 잦으신 거, 알고 계시...
시간은 한참 지나, 용선은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에 근무하게 되었고, 별은 빡세다고 소문난 모두가 마지막 지망 순위에 쓰는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 별이 처음 교복을 입었던 14살때의 별이는 언니 옷을 훔쳐 입은 꼬마 같았고 기분이 되게 묘하고 이상했는데 이제는 저보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새로운 교복 입은 별이를 보니 기분이 더 묘하고 이상했다. “ ...
"저승사자님, 데려가주세요." "에..?" 히나타가 눈을 동그랗게 뜨며 소리쳤다. "에에엑-?!" • "안 돼요!" 주위에 사람이 모여들기 시작해 네 명과 히나타는 오이카와의 집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또다시 히나타에게 데려가달라 조르는 네 명에게 히나타는 곤란하다는 듯한 얼굴로 소리쳤다. "왜?" 꽥 소리치는 히나타를 올려다보며 네 명은 고개를 갸웃했다. ...
김해일은 과일을 좋아했다. 정확히 말하면 습관처럼 고기를 먹는 철범과는 달리 과일 말고는 잘 먹질 않았다. 그 중에서도 커다란 오렌지, 한여름이면 복숭아를 제일 잘 먹었다. 어제 흑돼지를 판 돈을 들고 나왔으니 과일가게로 걸어가는 발걸음이 의기양양하다. 이짝부터 저짝까지 다 주쇼 할 수는 없더라도 김해일이 좋아하는 오렌지는 한 박스 살 수 있을 것이다. 들...
소린은 요정의 홀에서, 요정이 지은 옷을 입고 있었다. 수많은 시선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는 거대한 사슴뿔 왕좌의 발치로 나아가 무릎을 꿇었다. “이 순간부터 주군께서 나를 보내주거나 죽음이 내게 찾아올 때까지, 궁핍하거나 풍요하거나, 평화시에나 전시에나, 살든 죽든 간에 주군의 명에 따라 말하고 말하지 않고, 행하고 행하지 않고, 오고 갈 것입니다. 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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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를 만든지 6년이 지났습니다. 지금까지 서른 명의 쌍용차 노동자와 그 가족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경찰청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원회는 “(이명박) 청와대가 경찰의 폭력적인 쌍용차 파업 강제진압 작전에 직접 개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회사가 정리해고를 위해 회계를 조작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부당해고를 인정한 판결은 대법원에서 갑자기 바뀌었는데,...
"거기 왜 올라가 있는 거야, 대체?" "나도 몰라! 재미있어서?" 나도 몰라, 같은 소리 하네. 그렇게 중얼거린 사람은 빨간 모자를 고쳐 썼다. 비스듬한 게 포인트라는 것처럼 빨간 모자는 비스듬히 머리에 씌워졌다. 빨간 모자를 쓴 사람은 목도리도 제대로 맸다. 그동안 팔랑팔랑, 바람에 흩날리는 나뭇잎처럼 양팔을 흔들고 있는 그 친구는 분수대에서 내려올 것...
큰일났다 나쁜 의미였다면 좆됐다 싶었을 건데, 조금 놀랄정도의 일이라 큰일이났다 라고 말할 수있을 것 같다. 아니 뭐 그렇다고해서, 놀랄정도의 문제가 생긴건 아니고, 당분간 생기지 않을 거라 한 일이 발생한 것이다. 윤성휘는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반해'버리고 마는데, 누군가는 그런 성휘를 보고 금방 사랑에 빠지는 사람이다. 가볍다고 말하고 이러려고 나 만났...
* 짧고 두리뭉실하게 그냥 적었어요 * 오탈자 수정 안했어요. 그냥.. 넘어주세요... 헤어지고서 그 헤어진 순간의 만약을 상상하는 중독 보고 싶다. 헤어진 이유는 정말 아무것도 아닌 거로 말타툼이 시작이었을거야. 하지만 감정이 격해져서 예전일까지 끌고와서 언성을 높이고 해서는 안된 말을 해서 헤어지자는 말까지 나오게 된거지. 헤어지자는 말을 먼저 한 거는...
### 내가 가진 기억이 가짜라면 그 기억으로부터 오는 감정도 가짜인 걸까? ### "으음…. 스팍" 커크는 제 침대 왼편을 손으로 더듬었다. 혼자 자는데 익숙한 커크는 바깥쪽에서 자면 몸을 뒤척이다 굴러떨어지기 일쑤였기에, 스팍이 항상 바깥쪽에서 잠든 탓이다. 스팍은 언제나 두 손을 배꼽(모체를 이용한 출산이 사라지다시피한 벌칸들은 배꼽이 퇴화했으나, 특...
신원은 감겨있던 눈꺼풀을 스륵 떠내었다. " ....몇 시지. " 오랜만에 찾아온 휴일이었다. 나른한 눈매 새에 담긴 창문에는 아늑한 햇빛이 몸을 눕혀내고 있었다. 대충 11시 정도려나. 작게 새어나오는 하품을 뱉어내며 신원은 같이 잠들었던 이를 확인하기라도 하는 듯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그러나 그 자리에 예상했던 이는 존재하지 않았다. 그 대신에 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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