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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병원 의자에 앉아서 맞은편 흰색 벽을 가만히 바라봤다. 밝은 흰색 벽지 때문인지 눈이 아려왔다. 목 안쪽이 말라서 따끔거렸다. 태형이 제게 물을 건넨다. 자신은 고개를 젓기만 한다. 물이 필요 했지만 필요하고 싶지 않았다. 아무것도 하기 싫었다. 태형이 제 옆에서 또 다시 훌쩍였다. 태형의 쪽으로 몸을 돌려서 등을 토닥였다. 말이 잘 안나와서 헛기침을 몇번...
-안녕하세요, '잘 자는 라디오'의 디제이, 백아신입니다. 여러분의 오늘이 부디 너무 힘들었지 않기를 바라며, '잘 자는 라디오'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반지우는 침대에 누워 멀거니 천장만 바라봤다. 한없이 조용한 방 안, 그가 매일같이 듣는 라디오 소리만 귓가에 부드럽게 내려앉고 있었다. 배우 백아신이 진행하는 저녁 라디오, '잘 자...
스포일러 有 대사 주의 상호 불가침 안 합니다 / 천유현월 망천의 새 / 하엽무연 푸른 괴물의 껍질 마계 밖으로 한 걸음 / 반야쿠민 & 테이밍 / 미셸이안 미셸아인 겉과 속이 다른 연상수 마왕님의 이중생활 피기 위기 애프리코틱 / 영호서진 (이런 장면 없음)
"하아……." 입을 열 때마다 흰 숨이 흩어졌다. 이안의 고향이 가까워질수록 쌓인 눈이 두꺼워져 발이 푹푹 빠졌다. "괜찮으신가요, 아나톨드 님?" 이안이 다가와 미셸의 털모자에 쌓인 눈을 털어주었다. 얼굴이 새빨개진 채로 털옷을 꽁꽁 두른 미셸과 달리 이안의 피부는 창백했고 미셸에게 옷을 양보하느라 옷차림도 제법 얇았다. 그런 이안을 앞에 두고 투정 부릴...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장소는 이름 모를 어떤 카페였다. 싸구려 붓으로 칠했는지 간판에 아이보리색으로 굳은 페인트가 붓의 결을 고스란히 담고 있었고, 구석엔 크지 않은 글씨로 'whisper'라고 쓰여 있었다. 그보다 더 작은 글씨로는 지점이 적혀 있었는데, '카페'라고 크게 적는 것이 마치 수치스럽기라도 한 것처럼 간판 그 어디에도 '카페'라는 글자는 찾아볼 수가 없었다. 'w...
모두가 구속되어 있던 형제를 데리고 떠나고 홀로 남은 자리에는 적막함이 감돌았다. 깊은 분노가 마음속에 일렁였다. 블랑은 자신과 몇몇 형제들이 겪었던 일들을 모두 기억했다. 불멸하는 자가 죽음을 꿈꿀 만큼의 고통이란. 그 죄업들을 용서하기까지 얼마나 걸렸던가. 하지만 이것은 그로 인한 분노가 아니었다. 그 죄업들에는 걸맞은 복수를 해주었다. 이것은 이번 잘...
21.10.17
James Abbott McNeill Whistler, Nocturne in Black and Gold: The Falling Rocket, 1875, oil on panel, 60.2 x 46.7 cm, Detroit Institute of Arts, Detroit. 들어가기 전에,CP 요소 (승화승) 있습니다. 0.01% 정도... 승화, 화승, 어느 ...
요 며칠 사이, 만나는 사람마다 '얼굴색이 안 좋다', '어디 아프냐', '살이 빠진 것 같다'는 걱정의 말을 건네 왔다. 그도 그럴 것이다. 잘 자다가도 고어 영화보다 더 끔찍한 그 날의 기억이 갑작스레 머릿속에서 재생 되어 괴성을 지르며 벌떡벌떡 일어났다. 그 덕에 하루의 수면 시간은 3시간을 좀체 넘지 못했다. 게다가 깨어 있을 때는 깨어 있는 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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