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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유연은 한참을 실컷 울고 또 울었다. 마치 아이처럼 소리내어 우는 연인에 백기는 어쩔 줄을 몰랐다. 안고는 있지만, 꼭 안겨 있는 것만 같았다. 제 목덜미와 허리를 부여잡은 그 필사적인 손길에, 오히려 백기는 몸의 긴장을 품었다. 자신을 끌어안는 부드러운 유연의 품에 안긴 채 깊게 숨을 내쉬었다. 이윽고 얼마의 시간을 보내고 나서야 유연은 퉁퉁 부었을 자신...
다음날 뉴욕의 날씨는 거짓말처럼 화창했다. 곳곳에 패인 물웅덩이만이 어제 비가 왔음을 조심스럽게 증명했지만 그마저 티없이 푸른 하늘을 비추며 영롱하게 반짝이고 있었다. 모든것이 선명하고 빛나는 가운데 펜스테이션역에 당도한 다니엘과 성우는 더없이 우중충했다. 그도 그럴것이 어제 다니엘이 성우를 힘껏 밀치고 난후 다음날까지 둘은 거의 한마디도 하지 않았더란다....
안녕하세요, 메이벨입니다. 포스타입에서는 처음으로 잡담을 써 보네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근래 유료발행한 히지긴 19금 중편소설집 <어서 오세요 장미 화원에 - 해의 화원과 붉은 홍차>, <어서 오세요 장미 화원에 - 달의 화원과 푸른 홍차>를 많은 분들께서 읽어주셔서, 이에 대해 제 개인적인 추천글(?)을 써볼까 하고요! 어디까지나...
집에 들어와서도 멍했다. 종대가 씻을 때 안방에서 씻고 나와 거실에 벙하니 앉아있었다. TV도 안 켠 조용한 거실에서 검은 화면에 비추는 내 모습을 보다가 양 뺨을 손바닥으로 꾹 눌렀다. 이모. 이모. 이모가 있어야 하는데.. 달려가서 끌어안고 막 마구 말하고 싶은데. 끙끙. 고백했어. 내가 진짜 고백이라는 걸 했어. TV나 책에서만 보던 고백을 내가 종대...
와 초 장난 아니에요 짱이다 눈을뜬데에는 이유가잇엇구나...... -ㅋ ㅋㅋ 너무 일찍 뜨셧어요 ㅋ ㅋ ㅋㅋㅋㅋ 아니에요 초 누가 너를....... 진짜 왜케 멋져요 초... 장인들의 프라이드를 사랑해... -ㅋㅌ ㅋㅋㅌㅌㅋ하아........... 프라이드 높은 거 너무 오지지안ㄹ나요? 췌이는...프라이드...하아.. 뭔가 얘들 프라이드 높기도 높고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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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사랑을 이야기했다. Written By. Jamong BGM 월간순정 노자키군 OST [그 사랑은 순정만화화 되어간다] 사과 맛 주스를 마신 후, 소년의 마음에 이름 모를 감정이 싹을 틔웠다. 소년은 감정에 이름을 붙이지 않고, 모른 척하기로 했다. 이런 소년의 다짐을 아는지 모르는지 눈치 없는 감정은 소년의 마음에 뿌리를 내리고 자리를 잡았다. 시...
이 글은 타임버스 세계관을 바탕으로 세부적인 사항들을 조금 수정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만화방 다음에는 오락실. 취향인 건가. 게임기 앞 작은 의자에 앉으며 태형이 생각했다. 장사가 잘 안되는 건지 아니면 너무 이른 아침이라 사람이 없는 건지. 눈치 보지 않고 게임할 수 있는 건 좋을 것 같긴 한데 이렇게 넓은 공간이 너무 조용해서 어딘가 무서웠다. 게임기 소...
이 글에서 다루는 스타트렉 세계관 및 캐릭터 설정, 의학용어는 사실과 상이합니다. OBSESSION 집착, 강박 관념, 강박적 사고 마음속에서 떨쳐 버리려 해도 떠나지 아니하는 억눌린 생각 1. 처음에는 사소한 흥미로 시작되었다. 함내에 피해망상적 환각과 기타 신경증을 동반한 신종 독감(이하, HLCN-17)이 유행하며 그 치료제의 주원료, 까치밥나무 꽃을...
쓰러진 피터를 데려간 곳은 과거에도 가봤던 업스테이트 건물이었다. 캡슐 안에서 치료하고 있었다. 아까까지만 해도 신음을 앓는 소리를 흘리며 깨어있는 듯했는데. 지금은 쥐죽은 듯 조용히 캡슐 안에 누워있었다. 캡슐의 유리창이 약간, 파란색을 띄어서 인지, 실제로 피터가 창백한 안색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난 피터가 어서 깨어나길 기도했다. 피터의 곁에 앉아 있...
가요대제전 양 손 가득 비닐봉지를 들고 신발을 벗는 민석과 종인이 잔뜩 들뜬 미소를 지었으나, 그런 그들을 본 준면과 종대의 눈빛은 경악으로 물들었다. 딸그락대는 소리를 내는 비닐봉지 안에 들은 게 온통 술병이었기 때문이다. “이야, 소주가 이게 다 몇 병이야?” “미쳤다. 우리 다 죽을 일 있어?” “솔직히 불어. 누구 아이디어야. “ 준면이 팔짱을 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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