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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 XX. XX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언젠가 나도 이 잿빛 하늘을 그리워하는 날이 올까. 어차피 내게 넘치는 건 시간이었으므로 오늘도 하늘에 대해 생각해보기로 했다. 푸른 하늘을 보면 어떤 기분일까. 행복하고 벅차오를까. 어쩌면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을지도 모르겠다. 가끔 꿈에서 보는 푸르름과도 같은 색일까. 로라의 머리색과도 같은 쨍한 푸르름일까....
告解聖事 나는 감히 신의 자리를 탐하다 실패하였지만, 아직 무릎 꿇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곧 닳아 사라질 것이니 나의 무릎을 위해 바닥이라도 열심히 닦아두어야겠군요. 이런 걸 告解聖事라 하던가요? 남의 절망을 양분 삼아 유희거리로 삼는 이들의 일상이 궁금했던 것 뿐인데, 이제는 잘 모르겠군요. 벨레로폰 (Bellerophōn) 어딘가 익숙한 이름,...
어떤 것들은 순식간에 기억을 소생시킨다. 예를 들면, 나를 부르는 네 목소리는 단번에 그리운 기억을 되살린다. 가로등과 교실 창틀과 바다 같은 것들, 이유 없이 즐겁거나 하염없이 슬펐던 순간들, 웃음이 끝없이 흘러넘치고, 불안하도록 행복했던 기억들이 한꺼번에 되살아나, 제 색을 잃은 내 삶에 색채를 입힌다. "최한솔. 그만 찍고 빨리 와. 우리 늦었어." ...
함께한 계절이 스무 개가 넘어가는 사이 서로에 관해 많이도 알았다. 잠을 깨기 위해 샤워하는 사람, 잠에 들지 않기 위해 샤워를 미루는 사람, 오른쪽 신발을 먼저 신는 사람, 왼쪽 신발을 먼저 신는 사람, 베개를 안 쓰는 사람과 상대의 팔을 베개로 쓰는 사람, 다만 껴안고 잠드는 건 둘 다 좋아해 다행이었다. 스무 계절이라는 셈은 어른이 되어 살을 맞댄 기...
9n년생 평범한 한국 여성 로지. 특이점: 남자를 완전히 잃고 4B로 전향한 20대 후반 전까지는 10대 시절부터 내내 남다른 남미새였던 전적을 가지고 있음. + 로지는 다소 나쁜 남자(...)를 좋아하는 흔하디 흔한 빻은 취향을 가지고 있었다. *막간을 이용해 1n년간 남미새로 살아가기 위한 (갖추지 않으면 좋을)조건을 이야기하자면 1) 비위가 쓸 데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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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클레어 클레어! 보한테서 편지 받고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 엄마한테 들었어. 지독한 감기에 걸렸다면서? 지금은 조금 괜찮아졌으려나. 내가 항상 말했었잖아. 클레어 넌 몸이 특출나게 좋지 않은데 그에 비해 너무 과격하게 논다고···. 너, 또 날씨 더워졌다고 화단에 물 주라는거 안 주고 물놀이 했지? 이미 아빠한테 왕창 혼났을 거 같으니까 또 잔...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어서 가려둡니다
6월 3일에 공개된 우성명헌 웨딩합작 'Bride of June' 참여작입니다. (+후일담)더 많은 작품 보기 : https://wedding9x4.wixsite.com/brideofjune
※ CAUTION :: 모든 커미션 작업물에 대한 저작권은 저에게 있습니다. :: 완성된 작업물은 개인 포트폴리오, 커미션 샘플로 사용됩니다. 원하시는 공개 기한(지정 날짜 이후 공개 등)이 있으시다면 별도의 요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비공개 요청 시 전체 가격의 ×2) :: 상업적 용도로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완성본은 출처를 표기하고 사용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당근식빵입니다. Through the Galaxy를 읽어주신 모든 여러분 감사합니다. 당초 계획했던대로 9편쯤에서 마무리를 지을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넓은 연재 간격에도 불구하고 다음편을 꾸준히 기다려주시고, 좋아요를 눌러주시고, 댓글이나 여러 루트를 통해 피드백을 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음을 먼저 밝힙니다. 아래는 쓰면...
호열백호 전력 60분 15회 주제 <고민>, <가장 아름다운 이별이란 뭘까.>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늘 짧게 깎아 단정하게 정리하는 손톱 덕분에 일정한 간격을 두고 테이블을 두드리는 손가락 끝에서 나는 소리가 크게 거슬리지 않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 한편, 농구와 관련된 일이 아니라면 깊게 고민하는 일이 없는 녀석이 턱을 괴고 심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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