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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 쓸모없는 것이라 취급받기 싫어. 아버지의 눈에 들기 위해 의술을 수학하느라 주변을 돌아볼 여유 또한 없었던 우선은 태어나 처음 느껴보는 무료함이 낯설었다. 폐문을 드나드는 일은 주로 끼니를 챙겨줄 때나, 몸을 살필 때뿐이었으니. 그 이후에 남는 시간에 우선이 무엇을 하던 그 누구도 우선에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 실질적으로 끼니를 챙기는 것 이외에는 할 ...
원래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집으로 가려고 했지만, 본인의 차를 가져왔다는 하얀마법사의 말에 의해 또 한동안 언쟁이 오갔다. 혹여나 또 다시 길거리에서 소리 높여 싸울까봐 차민은 하는 수 없이 하얀마법사의 차를 타고 이동하기로 했다. "근데 왠 차야? 차도 타고 다녀?" "어찌됐든 저는 이곳 세계 사람이니까요." 그렇게 말하는 하얀마법사는 차민이 자신에게 관...
-최전설 "장난해?우리첨 만났을 때도 기억못하냐 지금?"우리 처음만난날이 기억 나냐길래 이야기를 했더니 정훈이가 성질을 내며이렇게 말한다.그때 맞다고 다시한번 말했더니 성질을 버럭버럭 내며 학주한테 맞던날 첨 만난 사람을 찾아가란다.그뿐인가?기억해내라며 배게를 들곤 방밖으로 나가버리기까지.정훈이가 나가버린 내 옆자리 침대는 빠르게 식어갔다. 이젠 거실 추울...
이니스 대륙에서 가장 발전한 나라를 묻노라면 신분 고하에 상관없이 열이면 열 다 베르 제국을 꼽았다. 상인들은 항구 도시에 제 상단 명을 붙인 배의 자리를 만들길 고대하고, 마법사라면 마탑 북부지부의 탑주를 뵙길 청하며, 기사라면 명망 높은 제국 기사단에 적을 두길 노래했다. 제국은, 대륙 중부와 남부에 걸친 거대한 영토는 리클렌 3세의 선정과 그에게 충성...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 민혁은 나무를 하고 집으로 향하던 중 호랑이를 만나고 그 호랑이에게 자신이 그의 잃어버린 형이라 속이고 집으로 무사히 돌아온다. 그로 며칠 후부터 아침마다 누군가가 들짐승의 사체를 놓고 가는데, 그 모습이 사람의 무기로 죽인 게 아닌 꼭 야생의 이빨로 죽인 흔적과 함께였다. 호기심을 참지 못하는 성격의 민혁...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 보다가 뽐뿌 와서 썼지만... 현재 방영중이라 원작 스토리에서 크게 진행을 못벗어나겠네요......ㅠㅠ (여기선 인우가 동식이 스스로 싸패라고 착각까지 하게 되는 걸 알게 되는 걸로 진행해두고 써봄) 그래도 쓴게 아까워서 올려놓습니다...ㅠㅠ 드라마 끝나고 다시 돌아올 수 있기를...ㅎㅎ;;; + 아놬ㅋㅋ 방금 8화 보고...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네가 태어났던 날은 내 짧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었다. 그날 처음 느꼈던 네 온기, 작은 손가락, 체향, 무엇 하나 사랑스럽지 않은 것이 없었다. 아버지도 어머니도 알아채지 못했건만, -나와 같이 빛나는 재능을 가진 동류, 피를 나눈 형제이자 서로를 가장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삶의 동반자- 오롯이 나만이 너를 알아 보았다. 하지만 그 계집아이를 만난 ...
푸르스름한 빛이 창을 통해 들어오는 새벽. 고개를 돌려 자신의 옆을 확인한 남자는 아주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사르륵, 비밀스러운 소리와 함께 남자의 맨 가슴에 얹어진 이불이 흘러내린다. 그와함께 오랜 시간 단련된 탄탄한 상체가 드러났다. 그의 상체에는 치열한 전투의 흔적들이 긴장된 근육 위로 새겨져 있었다. 조심스러운 몸놀림으로 일어난 남자, 히지카타 토...
유독 그 사람에게만은 아빠라고 부를 수 없었다. 다른 아버지들의 애정어린 장난과 관심에 해맑게 화답하던 나는, '화이야.' 그 투박한 한마디에는 어색하게 웃고야 마는 것이다. 아빠들과 처음으로 사냥을 다녀오던 날이었다. 내가 쏜 총알에 멧돼지가 빗맞았고, 아빠는 재능있는 놈이라며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고기를 굽던 아빠는 나를 들어다 빙빙 돌렸다. 아빠는 ...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내렸다. 네가 우는 장면을 처음으로 봤다. 애초에 누군가 우는 장면을 이렇게 정면에서 보는 일이 흔할까. 새빨개진 네 눈 가득 고인 눈물이 넘쳐흐르는데, 너는 그게 그렇게 자존심이 상하는지 입에 작게 욕을 담고는 소매를 당겨 눈물을 거칠게 닦아냈다. 그 앞에 선 나는 처음 보는 네 눈물에 어찌해야 할 바를 몰라 가만히 서 있을 뿐이었다...
* 쓸모없는 것. 태어나 처음 들었던 말이 그것이었다. 그 말의 뜻을 모르던 아이가 자라며 그 뜻을 알게 되었음에도 아버지는 늘 그 아이를 잡아두고 똑같은 말을 했으며, 익숙한 말에 저 스스로 쓸모없는 것으로 판단하는 아이가 있었다. 아이는 아무리 작은 실수라 하더라도 제 행동의 모든 일의 결과는 아버지의 커다란 질책으로 돌아왔으며, 익숙한 꾸지람에 그저 ...
-김정훈 이렇게 형옆에 누워있으니 문득 옛날생각이나서 형에게 형그때기억나?하고 물었다. 우리 처음 만났을때 얘기를 꺼내려는데 형의 입에서 나온말에 나도 모르게순간 머리가 멍해지는 기분이었다."그때 말하는거아니야~교문앞에서 나학주한테 겁나 맞고있을때~아 나그때 진짜 쪽 팔려 죽는줄알았는데. 아우~"하고 말하는 형에게 내가 깔깔거리고 웃으며"ㅎㅎ어!그러고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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