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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공사장에서 떨어진 철근에 머리가 으깨져서. 피가 온통 튀겨서 엉망이었다면서? 치우느라 고생했데. 전부 대학교 동기들에게 들었어. 소문으로, 수군거림으로. 나는 너의 장례식에 가서 너의 부모님을 처음 봤어. 넌 네 부모님을 소개해 주지도 않았지. 너에게는 필요 없는 일이었겠지. 또 다음 몸으로 넘어가면 되는 일이니까. 하지만 난 너의 영정사진 앞에서, 끔찍하...
순서대로 라임맛개, 더니, 하루 님 커미션. 뮤지컬 '비스티' (2017, 2020, 2023) 빵마담 (ㄱㅈㄱ배우 노선) 기반 드림 신도하 X 이재현 [하현] [이재현 참고용 대본집]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저장 하지 말아주세요. [외관 참고용 증명사진] [분위기 참고용] [그 외 참고용 자료] [그 외 디자인 커미션 작업물] [관계 정리(TEXT)] 타임...
대학교는 서울로 갔다. 전학생 덕분이었다. 그 녀석의 죽음 후에 나는 무언가 몰두할 게 필요했고, 공부는 그런 점에서는 좋았다. 이해하기 그렇게 싫었던 수학 공식도, 외우기 그렇게 싫었던 영어 단어도, 너를 생각하지 않게 만드는 좋은 방법이었다. 나중에는 수학도 영어도 부족해 다른 과목도 미친 듯이 파고들었다. 엄마가 공부 좀 그만하라고 할 정도였다. 웃...
<20xx년, 서울@@병원 소아병동> -어? 저기 그 사람 온다. 그 사람! 옹기종기 모여 장난을 치던 아이들이 꺄악 소리를 지르며 복도 끝으로 달려갔다. 쏟아지는 어린 웃음들이 고여 있던 곳에 검정 크록스 한 짝이 등장했다. 쪼그려 앉아있던 성찬은 고개를 들어 그 신발의 주인을 봤다. 오늘도 푸바오 못지 않게 다크서클을 한가득 달고 나타난 "그...
이제는 쉬는 시간에 나만 그 녀석 자리로 가지 않았다. 전학생도 내 자리로 와서 말을 걸었다. 나는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했고, 그 녀석은 듣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우린 잘 맞았다. 정말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때는 그랬다. 나는 어느새 전학생과 같이 점심을 먹었고, 같이 하교했고, 언제부턴가 하교 후에도 같이 놀았다. 용돈 받는 중학생...
*등장인물은 모두 성인이며, 실존 인물과 무관합니다 시간은 부쩍 빠르게 지나갔다. 유리 온실에서의 소란과 정재현과의 대화는 약 일주일 전, 기말고사가 마무리된 시점이었으니 어느새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었다. "이번 크리스마스를 호그스미드에서 보내다니!" "학기말에 집에 가져갈 기념품을 사서 돌아와야겠어." "푸핫! 이번에 산 크리스마스 리스는 다음 년도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공탕] 오늘, 내일이 모이면 /외전 w. 카티 밖에 눈이 온다는 태영의 전화에 신이 난 건 성우였다. 눈오리를 만들기 위해 장난감을 사두고 이날만 손꼽아 기다렸던 성우는 단번에 성민을 끌며 외출을 하자고 졸랐다. 아빠와 아들이 하는 대화를 통화 너머로 듣던 태영은 "형, 집으로 갈까?"라고 말했다. 어떤 말로 성우를 달래야 할 지 쩔쩔매는 성민의 목소리에...
중학교 2학년 초여름의 일이다. 반에 전학생이 왔다. 들어오는 순간 여학생들은 난리가 났고, 남학생인 우리는 인상을 찌푸렸다. 그 정도로 잘생긴 아이였다는 소리다. 새까만 머리카락, 하얀 피부, 오똑한 콧날. 뭘 가리고 싶은 건지 두꺼운 뿔테 안경을 쓰고 있었지만, 그것만으로는 가려지지 않는 얼굴이었다. 키도 크고, 어깨도 넓었고, 입고 있는 교복 셔츠가...
오늘도 스페인어 재미있게 딱 한 문장만 공부하고 가요! 네쎄시따모스 아쎄르 알구나스 알떼라씨오네스 [ Check point! ] 1) '우리가 ~할 필요가 있다'는 의미이므로 '~할 필요가 있다'라는 동사 Necesitar의 nos형인 Necesitamos를 써준다. 2) '고칠 점들'이라는 복수를 나타내기 위해서 alteración(변화)의 복수형인 al...
"앉혀 드릴까요?" "……." 수겸은 권혁의 말에 고개만 얕게 끄덕였다. 권혁이 능숙하게 수겸의 몸을 일으켜 등에 쿠션을 대고 앉혔다. 앉혔다고 할까, 그저 쿠션에 몸이 닿아 접힌 것뿐으로 수겸은 제 몸을 조금도 가누지 못하고 그저 커다란 쿠션에 파묻힌 채로 몸을 기대고 있을 뿐이었다. 최근 현준은 아예 침대를 떠나지 못하는 수겸을 위해 제 일거리를 집무실...
※오너 합의가 완료되었음을 기재합니다. ※성별 상관없이 '그' 호칭을 사용합니다. 사람은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정해진 길에 대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누군가는 바꿀 수 있다 말하고, 누군가는 그렇지 않다고 대답할 것이다. 허나 인간이라는 존재는 지금의 상황에서 더 나아가고 싶다 여기기에 대다수가 전자를 택한다. 다른 제 3자가 보기에 이보다 더 좋...
온 동네 친구이자 연인이면서 붙임성에 귀욤까지 나가면 누가 주인인지 모를 정도의 친화력 20010313% 겸비한 강쥐뀨를 키우는 재미로 산책 시켜주는 연준이랑 애기때 버려진곳이 고양이만 5마리 키우는 집앞에 버려져 고양이들 사이에서 자라느라 자신도 고양이인줄 아는 도도한 태랑이를 키우는 수빈이 가 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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