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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7,020자 하화가 파이브에게 마음이 있다는 건 아카데미 내에 있는 이라면 누구든 다 아는 사실이었다. 하물며 매일 밖으로 나돌아 약에 취해 늘어져 있는 클라우스조차 딱 한 번 하화를 만났을 뿐인데 '쟤··· 설마 파이브 좋아하니?!'라는 말을 했을 정도니, 이미 말 다한 거 아니겠냐는 디에고의 비아냥까지 있을 지경이었다. 더 괜찮고 멀쩡한 남자가 수두룩한...
철퍽.철퍽.철퍽. 생명이 꺼저나가는 이들 사이로 그는 나아갔다. 발에 걸리는 거추장스러운 것들 따위 신경이 쓰이지 않았다. 그의 관심은 오직 하나 뿐이였다. 사랑을 약속하고 한평생을 같이 할것을 맹세한 그녀의 안위. 다른 탐험가들처럼 그녀는 탐험가 클럽의 회원으로써 고대 유적을 탐방했었고, 이번에 그녀가 간 곳은 사람을 제물로 바쳤던 풍습이 있는 곳이였다....
전독시 에필로그 내용을 포함하는 원작 날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뒤에 외전이 더 나오면 이 글은 소리소문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김독자는 이제는 아주 오래되어 먼지 쌓인 책장을 넘기는 느낌을 주는 이야기를 떠올렸다. 암흑성 2층. 아직은 이름이 없는 그저 작은 별이던 때에, 거대 성운들이 그에게 강제한 운명이 있었다. [...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왕》, 이 세상 누구도 행복하다고 노래하지 마라 디오니소스 대축제의 비극 오디션은 계속되며 그 인기는 절정에 오른다. 그러나 초기 아이스킬로스의 비극은 시들해지고 예술적 순도를 높인 절대 비극이 뒤를 이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는다. 그래서 그리스 3대 비극 작가 중 최고로 손꼽히는 자가 소포클레스다. 그 역시 오디션 18회 우승...
소설가는 보통 독서를 통해 작품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워. 나도 소설책을 많이 읽었지. 고등학생 때부턴 소설 못지않게 만화와 애니메이션도 많이 접했어. 애니메이션에 푹 빠지게 된 계기는 고등학교 1학년 때 본 <이누야샤>였어. 내가 9화에서 나루토를 좋아한다고 했지? 나루토에 한창 빠져있을 때, 유튜브에서 나루토 관련 영상을 많이 찾아봤어. 뻔펀 ...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채운, 네 이름을 곱씹어 불러본다. 한평생 못 잊을 이름이자 잊으면 안 되는 그 이름을 입안에서 굴렸다. 사탕보다 더 달고 그 어떤 것보다 과분한 맛을 음미한다. 뻔하디 뻔한 수식어를 첫마디에 가져다 붙이는 것마저 설레어. 네가 좋아하게 된 노란색이 나로 인한 것이지. 나도 네게 영향을 받은 게 한둘이 아니야. 우리의 첫 대화 기억나니? 내가 기억하기로는 ...
모르긴 뭘 몰라. 나도 다 아는데. 섹스 얘기잖아. 윤기의 비웃음이 아니라도, 충분히 넘칠 만큼 알고 있다. 문제는 내가 아니라, 정국이었다. ‘쉬러 가자.’ 는 말도 못 알아듣는데, 무슨 섹스를 하겠냐고? 정국이는 덩치만 컸지, 속은 애기다. 으휴, 어쩌겠냐고. 순진해 빠져 가지고, 다 크려면 한참 기다려야 될 지도 모른다. [지민아, 퇴근 했어?]...
구명조끼도 입고 서핑보드를 빌려서 로이드와 요르, 아냐는 본드를 데리고 바다로 다시 들어갔다. 본드는 요르의 보드 앞에 앉았고 아냐는 로이드의 보드 앞에 앉았다. 마침 좋은 파도가 왔다. 로이드와 요르는 신나게 파도를 타기 시작했다. 아냐가 꺄르르 웃었다. 본드도 즐겁게 짖었다. "더 높은 파도! 더 거센 파도!" "위험해." "머머머!" "본드가 괜찮대!...
잠이 오지 않는 밤. 잠들 수 없는 밤. 너를 사랑했던 기억. 그 기억. 우리는 영원을 말했고, 아니 나는 영원을 말했지. 너와 함께라면 나는 죽어도 좋아. 아니, 너와 함께할 수 없다면 나는 죽어버릴 거야. 어느 날, 나는 죽음이 두렵지 않았다. 새카만 바닷물이 남실거리고, 금방이라도 너는 나를 절벽 아래로 밀어버릴 기세였지만. 나는 죽음이 두렵지 않았다...
태어날 때부터 그랬던 건 아니었다. 햇빛에 닿은 몸이 붉게 물드는 걸 처음 본 일도 비교적 최근이었다.미연과 만나게 된 것도 그맘쯤이었을 것이다. 몹시 뜨거운 하늘 아래, 실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찰랑이는 갈색 긴 머리가 좋았다. 그 갈색 머리를 볼 수 있는 것도 여름 덕이겠지.원래는 여름을 좋아하지 않았다. 덥고 습한 이런 날씨 어디가 좋은 건지 미연은 ...
성별: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xy염색체를 가진 사람 나이: 우리를 천천히 피할 수 없는, 죽음으로 인도하는 멈출 수 없는 시간의 흐름 (성장한다는 뜻) -정한걸로는 5학년 (15살) 기숙사: 모자를 채 머리에 다 쓰기도 전에 마법 모자가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슬리데린! 국적: 영국 가족 관계: 부, 모, 조부모, 대부 패트로누스: 살무사 (뱀)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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