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민기가 현관을 열고 나오자 아론이 벌떡 일어나 먼저 손을 잡아왔다. 뚱한 표정을 풀어주기 위함이었다. 민기는 일말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무표정을 유지하려 했으나 찰싹 붙어 바지 잘어울린다 아양 떠는 아론 때문에 결국 입꼬리를 들썩였다. 대문 밖으로 나온 둘은 고개를 열심히 좌우로 돌리며 행선지를 결정하기 위해 애썼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작은 깡촌에 ...
박보검씨와 막상막하로 남리남리한 이종석씨가 있지만, 박보검씨의 소남 페이스를 이길 수는 없다. 말로는 부족하니 사진으로 확인하자. 이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풍겨나오는 남리남리함을 보라! 사람이 참 예쁘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표정, 부스스하게 엉켜 있는 머리. 말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묘한 느낌이 든다. 가슴이 살짝 옥죄이기도 하고. 박보검은 항상 묘하다...
22. 왜 슬픈 예감은 한천은 머리를 흔들 때마다 나풀거리는 향이 거슬렸다. 매혹의 향 어쩌구하더니 확실히 샴푸치곤 향이 진했고, 그게 나쁜 건 아니었는데 어째 불안했다. 특조처엔 일도 없는지 안 그래도 치대는 부생이 오늘도 찾아왔으니까. 그리고 늘 그렇듯 불안은 언제나 현실이 된다. “자기 오늘 왜 이렇게 좋은 냄새가 나지?” 아, 이 골목 익숙한데. 어...
언제나 그렇듯, 오늘도 고등학생의 과외를 봐주고 있었던 날이였다. “ 자, 10분 끝. 공부 시작하자. ” “ 후엥, 벌써 10분 지났어요? ” 10분동안 열심히 핸드폰을 붙잡고 있던 지현이가 벌써 10분이 지났냐며 정말 공부하기 싫다는 얼굴로 늘어지기 시작했다. 고등학생땐 누구나 다 그렇지. 나도 저랬었고. 그래도 돈을 받고 일을 하는 이상, 나는 이 아...
참 잘하는구나, 이 한마디가 얼마나 좋았는지. 상대의 기대치에 미치기위해 발악했던 시간들이 스쳐 지나간다. 생각도 안나는 어린시절부터 해서 바로 지금까지의 불쌍하고 가엾은 순간들. 남의 맘에 들기위해, 환심을 사기위해, 얕은 물에 던져진 불쌍한 날생선 한 마리가 제 비린내를 감추기 위해 흙밭에서 구르고, 꽃밭에서 아가미를 처박는다. 참으로 봐주기 힘든 고역...
X는 카페에 앉아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의미 없는 짓임을 알았지만, 그래도 썼다. 일종의 스트레스 해소였다. ‘어렸을 때의 나는 내가 정말 행복하다고 생각했다. 난 좋은 부모님이 있고 아프리카의 어린이처럼 굶지도 않으며 개미처럼 밟혀 죽지도 않는다. 옛날처럼 여성차별이 심한 시대에 살지도 않고 노예제도나 사형제도는 없다. 민주주의는 꽃을 피웠으며 모두모두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01 난 항상 그랬다, 뭔갈 특출나게 잘하지도, 열심히 하지도 않았다. 아 그래도 하날 뽑자면 춤? 춤은 좀 췄다. 그렇지만 뭐 춤으로 먹고 살건 아니니까, 그에 반해 이서연은 못하는 걸 뽑는게 빠를 정도였다. 매년 회장을 도맡아 하는, 어일이 라는 말도 있었다 어차피 일등은 이서연이라나 뭐라나, 성적으로 반을 나누는 우리 학교라, 나와 이서연과는 접점이 ...
평소와 다름없는 애드의 실험실. 다이너모가 보이는 모니터에는 엘소드가 이해하지 못할 기호들이 가득차 있었다. "애드, 잠깐 할 말이 있습니다." 아마 나소드 관련된 질문이겟지 하고 생각하던 애드는 마치 활동을 정지한 나소드처럼 정지햇다. "사랑해." 애드의 손은 감전이라도 된듯 떨리며 머리속은 수학을 푸는 엘소드의 머리처럼 혼란으로 가득찻다. '지금 이브가...
-상황 날조 심합니다! 커플링요소 적어요! 올 수 있을까?
처음에 네코마타가 앞발로 자신을 가볍게 들어올렸을 때, 지훈은 크게 움찔했다. 저를 제거하려는 자신의 계획을 알고 먼저 공격해 오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전부 자신의 오해였고 사실은 등에 태워주려는 것이었다는 것을 깨달은 지훈은 뒤늦게 머쓱해져서는혼자 중얼거렸다. "움찔한 걸 누가 봤으면 넌 진짜 죽었어.. 알아?" 지훈이 뭐라고 하는지 알...
12. 후회할 땐 이미 늦었다 택배? 가스 점검? 선교인? 문덕은 뭐든 상관없었다. 구세주 같던 초인종 소리가 절망의 구렁텅이가 되기 전까지는. 정말 뭐든 상관없었는데 열고 나서는 상관이 있더라. 천이가 열게 둘 걸. “자기야 형님이시죠? 안녕하세요!” 사람이 싫은 건 아닌데 얼굴보다 벗은 엉덩이를(그것도 열심히 움직이고 있는) 먼저 본 사이라면 누구라도 ...
01. 한천과 배문덕 한천의 기억은 문덕과 함께 시작했다. 그것은 문덕도 크게 다르지 않아 유년 시절의 대부분이 한천으로 차 있었다. 그들이 머물렀던 고아원은 크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보육 시설을 기준으로 했을 때이고 그런 시설들이 으레 그렇듯 늘 사람은 넘치고 지원은 부족했다. 그래서 두 살 터울의 문덕이 먼저 고아원을 나와 제대로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