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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베루스가 꼬마 독수리와 사라지자 세나는 아쉬움에 그가 있던 자리를 멍하니 보다가 기다려도 그가 돌아오지 못할 것을 알기에 도서관에 가기로 했다. 도서관에 도착한 세나는 조용히 주변을 둘러보았다. 익숙한 5학년 학생들이 보였다. 호그와트의 5학년은 매우 민감하다. 그들은 7학년을 제외한 그 누구보다도 가장 예민하고 까칠한 시기를 겪고 있었다. 도서관의 곳곳...
서로의 미래에 서로가 있기를 바라며... 조심스럽게 소매를 당기는 것에는 겁쟁이의 버릇이었다. 거절이 무서웠기에 이렇게라도 잡고 있으면 최소한 도망은 가지는 않겠지라는 의미를 담은 그런 겁쟁이 같은 생각에서 비롯된 버릇. 그렇기에 자신의 손가락에 포개져 오는 감촉이 느껴지자 긴장이 풀리며 미소가 번져갔다. "물구나무서기? 그게 뭐야- " "아무튼 '꼭'이야...
#입학원서 " 우정이라던가, 사랑이라던가, 참 좋지 않나요? " 🥀이름: 휴버트 C. 랙터. Hubert Cupid Rector. 주로 휴버트, 휴, 라고 불러주는 걸 좋아한다. 🥀근원: 맨드라미. 꽃말은 뜨거운 사랑. 🥀나이: 14세. 🥀성별: #XY 🥀기숙사: 아우툽니스. 🥀신장/체중: 168.2cm / 표준. 🥀외관: _붉은 색 곱슬, 엉덩이를 가리는...
불사조의 불꽃에 상처 입을 수 있을까. 고귀한 재생의 불꽃이 누군가를 상처입힐 수 있다는 것부터가 어불성설이다. 그러나 악마의 열매의 힘은 무궁무진했다. 치유하려는 불꽃 본래의 의지를 거스르고 상대를 해칠 마음이 확고해야만 입힐 수 있는 상처. 그래서인지 재생의 불꽃에 입은 상처는 불꽃의 주인, 마르코가 치료해주지 않는 한 그 치유 속도가 일반 상처의 반의...
충분히 바로 복학할 수 있는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덜 자란 머리 다 기른 다음 복학하겠다며 바락바락 우긴 지 대략 반 년 정도. 아직 겨울의 느낌을 다 벗어내지 못한, 이제 막 봄의 초입인 시점. 제법 자란 머리 개강 직전날 미용실 들러 다듬은 탓에 어째 조금은 모범생같은 스타일이 된 도영이 앞머리를 푹 쓸어넘긴다. 이제 어느 정도 고학번 축에 속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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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떡하냐고. 침대에 묻힌 승준은 맹하게 창밖의 회백색 하늘에 시선을 고정한 채 생각했다. 얘는 어쩌자고 정수리 냄새까지 좋지. 팔 하나. 다리 하나. 제 위에 얹어 놨다. 빗장뼈 언저리엔 코를 박곤 코알라새끼처럼 자고 있는 따끈한 효진을, 이젠 그냥 자동으로 쓰다듬는 중이다. 숨쉴 때마다 코 앞 효진의 머리카락들이 파륵, 파르륵 반응 했다. 곤히도 잔다...
M 그리고 가끔은 이 꼴을 좀 보라며 소리를 지르고 싶어서. 죽고 싶은 주제에 손목에 실금을 긋는 사람은 없어. 다들 살려달라고 빌고 있는 거야. 내가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지 알겠어? 이해를 바라고 한 말은 아니야. L 살려달라고 소리를 지르고 싶으실 때에 제가 꼭 옆에 있었으면 해요. 알아요. 아무 도움 되지 않는다는 거. 그치만 끌어안고 체온을 나눌 ...
2021-05-22 최종 수정본으로 교체. 오탈자 수정, 일부 서술 변경 및 추가 스포일러 및 기타 주의사항에 대해 하단의 안내문을 확인 부탁드립니다. 익명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https://asked.kr/creamloyal 이쪽으로 부탁드립니다 :) 보내주시는 응원과 댓글은 항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원작들의 대형 스포일러들이 대거 함유되어...
L 아가씨 좋은 아침... 어, 머리 자르셨네요! M 어, 그냥. (괜히 허전해진 목덜미를 쓸었다.) ...무거워서. 덥기도 하고. L 제가 좀 다듬어드릴까요? 뒤에요. (손짓하면서 부드럽게 웃어) M 할 줄이나 알고? ...그래, 뭐. 상관 없지. L 거울 보고 뒷머리 다듬는 것보다야 제가 더 잘 하겠죠. 전 보이니까! (가위를 들고 뒤로 가서 천천히 머...
M 나는 파도처럼 굽이치는 그 애의 머리를 퍽 좋아했다. 어렴풋한 기억 속에서도 시뻘건 쥐새끼같던 갓난 아델라의 주름진 이마 위에서 곱실거리던 그 머리카락 만큼은 선명하게 떠올릴 수 있었다. 뻣뻣하고 억센 내 것과는 다르게 부드럽게 물결치던 머리칼은 갑작바람같은 그 애의 성정과도 잘 어울렸다. 나는 그 사랑스러움이 거미줄처럼 사내들을 꾀어낼 것을 모르지 않...
ⓒ 2021. 샤샥 all rights reserved. * 알페스 / BL / 엠프렉 요소 / 수위X * 글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가상의 인물들로, 현존하는 인물, 과거의 인물, 역사적인 사실과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바람에 핀 꽃 w. 샤샥 "감축드리옵니다 마마님, 황자 아기씨입니다!" 아이가 세상에 나오자마자 온 몸에 힘이 풀려 이불 위에 털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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