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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캐해석 주의 -엔딩 후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 사람들이 만들어낸 불빛에 제 역할을 잃은 별들이 사그라든 깊은 밤. 유일하게 하늘에 남아있는 달빛은 높게 치솟은 건물에 가려 낮은 곳에는 닿지 않았다. 그 중, 가로등의 불빛도 비추지 못해 윤곽조차 보이지 않는 한 건물의 옥상으로, 알 수 없는 형체가 묵직한 진동과 함께 내려앉았다. 때마침 옆 건물에서 밝힌 ...
빛이라곤 그저 망가진 전등 빛만이 가득한 어두운 방. 곧 꺼질 것 같은 전등은 깜박거리며 먼지와 굴러다니는 휴지로 채워진 바닥을 비춰주고 있었다. 살아있는 생명이라곤 바닥에 의자가 고정된 한 청년만이 있었다. 청년은 의자에 천으로 묶인 채, 고이 잠들고 있었다. 마치 전철에서 잠이 쏟아져 자고 만 아이처럼 말이다. 하지만 곧 아이는 깨어나야만 했다. 치직거...
병원은 어둑침침했다. 벽과 바닥의 울림이 컸고, 문은 두껍고 무거웠다. 중세 유럽풍의 고풍스러운 감금용 철문을 따라 만든 모양이었다. 다만 잠금 장치가 투박한 자물쇠 뿐이어서 ‘-풍’에 지나지 않았다. 혼마가 에노모토에게 의뢰한 이유였다. 좀 더, 도망칠 수 없게 해주세요. 가학적인 사유였다.고의적으로 낮춰진 조도와 미세한 움직임만으로 울리는 바닥재, 성인...
앤티크-그 남자들의 사랑 : 열두번째 이야기 [방탄소년단 팬픽/진총/뷔진짐국] by.핑크고래 - 앤티크, 여기 골동품같은 기억을 안고 사는 남자들이 모인 곳이 있다. 동기는 다르지만 묵혀둔 기억을 떨쳐 버리려 애쓰는 사람, 그 기억을 잊으려 발버둥치는 사람, 그 기억을 괜찮다며 스스로 다독이는 사람, 그리고 그 기억을 고스란히 간직하며 묻어두는 사람,이 곳...
아니 청와대 공식사진에서 방탄을 보고 입 찢어지는 날이 올줄이야ㅠ 동네사람들 자랑스러운 내 가수 좀 보시요ㅠ 우리 애깅이들 특히 꾹이🐰 진심의 광대 대통령 할아버지 만난다고 신난거보니 귀여워서 엉엉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1. 웬일로 눈이 일찍 떠졌다. 평소라면 잘 준비를 하면 했지 절대로 일어날 리 없는 컴컴한 새벽이었다. 고개를 돌리니 창 너머로 아직 어둡지만 어느 정도 시야를 밝혀줄 빛이 깔린 하늘이 보였다. 잠깐, 하늘? 동호는 놀라 몸을 일으켰다. 원래라면 암막커튼으로 창문이 가려져 있어야 하는데 커튼이 사라져 있었다. 아니, 그보다 여기는 자신이 잠든 공...
오늘도 어김없이 비비안은 서재에 찾아간다. 그래, 평소라면 집 밖으로 뛰쳐나갈 준비를 하던가 그녀의 할아버지를 부추겨 시내로 놀러나갈 궁리만 하던 그녀가 서재를 찾아갔다. 사실 서재를 찾아가는것도 처음 있는 일은 아니었다. 분명 어제도 한숨을 푹푹 내쉬면서 서재로 올라갔다는걸 집요정이 보았다고 했다. 그저께도, 그전전날에도...그녀가 서재로 밥먹듯 오게 된...
*(두 드라마 모두의) 최종화까지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1. 미야마는 에노모토와아, 에노모토 탐정. 그렇게 말하고 손을 흔들어 보이는 미야마 히로토를 발견하고 에노모토 케이는 이어폰을 주머니에 쑤셔넣었다. 물론 에노모토는 탐정이 아니다. 하지만 자신이 탐정이 아니라고 부정하는 일을 바로 얼마 전에 그만두었다. 다만 미야마에 한해서. 그러니까 이제 ...
전장편 시작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많이 썼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글자 수가 적네요. 1. “곤주(袞州)를 수복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군장을 풀고 막사를 세우는 동안 매장소는 몽지와 북쪽을 파악하는 것에 몰두했다. 국경을 넘은 대유의 군사가 10만이라 들었다. 후방 전선 병사의 수는 짐작할 수 없다. “수야. 곤주를 되찾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가을타고 우울해하는 화평이 자꾸 쓰게 되는데...이게 얘가 진짜 갈 곳이 없는 끈떨어진 풍선같아서 누구라도 좀 잡아주고 살맞대고 살아야할것 같은 기분이라서.. 사실 최윤이랑 화평이 둘다 서로 좋아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그걸 인정하는 것이 오래걸릴 것 같아요 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희망의 등불 이후. 스포 없음. #방황하는 자 비가 내린다. 차가운 슬픔들이 한데 어우러져 쏟아진다. 갈 곳 잃은 비통함은 산산조각이 난 유리 파편처럼 날카롭게 파고들었다. 고통은 참을수록 예리한 날붙이가 되어만 가는데, 토해낼 곳이 없으니 딱 죽기 좋을 만큼 아팠다. 사람들은 나를 <영웅>이라 불렀다. 혹자는 <빛의 전사>라고 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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