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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미야 아츠무, 후타쿠치 켄지, 시라부 켄지로, 츠키시마 케이 *K 패치, 날조 주의 *조별 과제: https://posty.pe/db0kzz *퇴고 O 그렇게 폭풍의 조별 과제를 마치고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중간고사가 약 2주 밖에 안 남음. 솔직히 여주 딱히 공부를 열심히 한 건 아님. 그래도 고등학교 와서 보는 첫 시험인데 이왕이면 잘 보면 좋잖아....
그래, 꽤 재미있으니까! 보통 애들은 그런 생각 같은 거 안 하거든~. 평범하기만 한 건 지루하잖아? 개인적으로는~ 네가 모두를 챙긴다는 그런 생각은 안 했으면 하는데 말이야. 허황된 걸 이야기해봤자, 고리타분하고 지루하기만 할 뿐이거든~. 불가능하단 건 너도 알고 있잖아? 내 앞에서는 솔직해져도 된다구. 난 고작 그런 걸로 욕하거니 손가락질하는 시시한 사...
요청이 있어 설양 위주 로그를 재업로드합니다 ㅇ^ㅅ^ㅇ 만화 사이사이 엔터키 좀 치고 싶은데 안되네요,,어케하는거지 대충 이만화 여기서 끝났나보다 하고 읽어주세요...
내가 자책하는 걸 보면, 네가 슬퍼하는 걸 당연히 알고 있다. 그리고, 지금. 나한테 화를 낸다 해도 이상하진 않을 상황이기도 하고. 그렇지만, 네가 없었으면 난 사람들 따위도 신경 쓰지 않고. 오로지 나를 위해, 이 망할 곳을 탈출하려고 하지 않았을까. 사람들이 다치거나 실종된다 해도, 그건 내가 상관할 일이 아니었겠지." 그래. 네 말도 맞는 말이지만,...
은퇴를 고민하던 한 체조 선수가 한 이상한 외국인 닌자를 만나면서 그의 운명이 변하게 되는데.... 이번 애니메이션은 ‘체조 사무라이’입니다. (이후 내용에는 스포가 있습니다.) 최근은 라이트 노벨 위주 애니메이션이 다뤄지다가 이번엔 계속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을 다루게 되네요. 주요적인 내용은 일본 국가대표까지 했었던 기계 체조 선수가 하나뿐인 딸도 있는 상...
처음부터 나의 세계는 흰 도화지였다. 나는 도화지 위에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만 채워나갔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 내가 좋아하는 게임, 내가 좋아하는 만화, 내가 좋아하는 영화.. 매일 장을 넘길 때마다 새로 나오는 흰 도화지에 어느날 갑자기 그녀가 조금씩 도화지의 일부를 차지하기 시작했다. 천천히, 조금씩, 그녀는 지울 수도 없는 유성 페인트로 나의 도화지...
유령, 유령. 호넷은 그 그릇을 그렇게 불렀다. 첫 만남이 그래서였을지도 모른다. 어린 호넷에게 백색 궁전은 무척이나 넓은 장소였다. 물론 어디에 가도 가신들이 있었고, 아무나 붙잡아서 길을 물어본다면 알려주기야 했겠지만 호넷은 그러지 않았다. 제 둥지의 길을 더 험하고 복잡했으니, 백색 궁전의 길쯤이야 본인이 외우겠다는 의지에서부터 나온 생각이었다. 결국...
김선호를 언젠가 한 번 마주치면 가만 안 둔다며 벼르고 있던 성재오빠였다. 이미 성재오빠는 김선호의 얼굴만 봤을 뿐인데 단단히 화가 나 있었다. 이대로 뒀다가는 정말 김선호를 한 대 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오빠... 가자." "하랑 너 잠깐 비켜봐." "오빠!" 나와 유경이를 성큼 지나쳐서는 순식간에 김선호의 멱살을 잡아버렸다. "윽- 형." ...
* " 이거 혹시 그건가요? 전교 일등한테 일부러 고백해서 멘탈 깨트리기?? " 레이가 내내 품속에 안고 있던 시한폭탄을 마침내 복지팀 관리직들 앞에 내놓게 된 날이었다. 솔직히 말하면 예상하지 못한 반응은 아니었지만 생각보다 후배의 목소리가 꽤 커서, 갈색 머리카락 속에 반쯤 묻혀 있던 새하얀 강아지 귀가 쭈뼛 곤두섰다. 다프네가 복지팀이 떠나가라 외치며...
파도가 절리를 넘어 몰아치고 있었다. 물길도 안 좋으맨 둘어 가야켄. 지훈이 서둘러 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파아아. 이곳 파도의 소리는 그랬다. 물결 치듯 오는 것이 아니라 착륙하듯 내려오는 물의 도착을 알리는 소리. 그리고 쓸려나감도 없이 또 다른 물길이 찾아드는. 그런 파도의 앞에 네가 있었다. 네가, 울며 있었다. 하도 움직임이 없고 어둑한 그림자이길...
명문가의 자제라는 이유만으로 받아왔던 기대와 핍박. 그는 늘 1등, 최고, 정점이라는 왕좌에 앉아 있어야만 했다. 걸음마를 겨우 익혔을 때부터 한글을 막 배우기 시작한 5살의 아이까지. 밝고 순수한 웃음만이 가득했어야 할 아이의 앞날은 무겁고 어둡기 그지없었다. 부모에게 마르고 말라 밑바닥을 드러낸 애정을 갈구해봤자 돌아오는 것은 멸시였다. 아무리 좋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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