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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윤단우 X 안도담] 본 포스트는 BDSM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알 수 있었다. 음식들을 만들어 보낸 이가 안도담이라는 사실을. 그렇게 병실에 있는 아이에게 몸 잘 챙기라며 두고 왔고, 음식을 가져다 놓는 도담을 확인하고는 집을 옮겼다. 그리고 사무실에서 최대한 마주치지 않으려 스케줄을 조정했었고, 핸드폰번호도 바꾸려 했다. 뭐든 해서 안도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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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시간을 넘겨 센터 훈련장으로 갔다. 스케줄이 늦게 끝난 것도 아닌데 몸이 묘하게 말을 안들어서 늦어도 발걸음이 굼뗬다. 훈련장 옆 통제실에서 새로운 시뮬레이션이 잘 돌아가나 모의테스트를 하면 됐다. 거의 완성했기 때문에 보고용 기록을 만드는 거라 어려울 건 없었다. 이미 통제실에 와 있던 연구원들에게 지각해서 죄송하다고 인사도 하고 커피도 주문해서 돌...
안녕, 일단 내 소개를 할까? 내 이름은 루시엘 디아볼로. 4살이고. 여기 수도 근처 빈민굴에 오빠랑 둘이서 살고 있어. 빈민에다가 고아면서 성이 있는게 신기하다고? 그야... 평민이 아니니까 그렇지. 나는 지금 이름도 제대로 안 정해진 소설에 들어와 있어. 옛날 로판들 보면 여주인공이 뒷골목의 수장들 걱정하는 장면들 꼭 있잖아? 그 사람들은 '내가 널 가...
02. 잠시만, 이게 대체 무슨일이지? 나는 누워서 눈을 깜빡이다 몸을 벌떡 일으켰다. 아니 일으키려했다. 누군가 문을 벌컥 열고 들어오지 않았더라면. 탁한 분홍빛 머리칼을 위로 싹 쓸어올린 중년의 남자는 미간을 찌푸린채 내게로 다가왔다. 위로 치켜져 올라간 눈매는 사나웠고, 꾹 다물어진 입매는 고집스러워 보였다. 전형적인 까탈스러운 인상 이었다. 눈을 도...
간혹 사람은 말보다 침묵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는다. 무위는 종종 행위만큼의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사실 그런 경우에 사람은 이미 말을 하고 있다. 본인에게만 들려줄 뿐이다. 그러나 많은 경우 되삼킨 말은 소화불량을 일으키기 일쑤다. 개중 오양경은 지가 뭘 삼켰는지도 모르는 유형이었다. 비는 늘 자발머리가 없다. 빚쟁이나 된 것처럼 유리창을 두들겨대는 소리...
안녕? 난 요즘 흔하디 흔한 빙의물의 주인공이 된 것 같아! 악역의 여동생이라니! 딱 빙의한 주인공이 자주 나오는 요소잖아! 그래, 그게 제대로. 하다 못해서 한 편이라도 쓴 소설이면 그랬겠지. 문제는 일차로, 내가 콘티만.. 아니 거의 아이디어만 살짝 정리한 소설에 빙의 했다는 거고. 두번째로는, 글은 못 쓰니 적어도 콘티는 제대로 짜려고 헸던 내가 갑자...
“둘, 감사 인사 잘하는 노예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인님.” 잡티라고는 하나도 없는 백설같은 피부라 그러한지, 철사가 후려치고 간 자리가 빨갛게 부풀어 오르는 게 선명히 눈에 들어온다. 아름다웠다. 저 예쁘고 늘씬한 사지 가득 저의 흔적으로 붉고 푸르게 물들이고 싶었다. 저의 손짓 하나, 저의 눈빛 하나, 저의 숨결 하나에 지강이 긴장하도록, 그...
모든 것은 그 차에서 시작되었다. 사실 완전한 시작점은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의 인생이 급격한 내리막길에 치닫게 된 사건은 그때 그 차 안에서 시작된 것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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