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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을 하기에 앞서 알아두면 좋은 팁들입니다. 미리 공부해두면 좋을 부분, 생각하면 좋을 관점에 대해 간단하게 써봅니다. 1) 색의 의미 보정은 기본적으로 색과 빛을 잘 다뤄줘야
06 . 쿠퍼는 이게 최선이었나 하는 생각에 이마를 한번 짚었다. FDR이라면 제전화는 이미 차단해놓았을 것이다. 그녀석도 요원이었으니 수신제한전화는 받지 않을테고, 받더라도 제목소리가 들리면 끊을 것이다. 그렇다고 다른 요원의 힘을 빌릴 수도 없었다. 이 일이, 어쩌면 제가 싫어 떠난 아이니 데려오는것도 반드시 쿠퍼 자신만이 가능한 일이었다. 그래서 이렇...
어느 봄날 Written by. Maria 계절은, 소리 없이 찾아온다. 사랑도 그렇다. 발걸음 소리도, 노크도 없이 불쑥 가슴속에 들어와 빼꼼 얼굴을 내민다. 빈방에 촛불을 켜듯, 은은하게 물들어버린다. 그 어느 봄날, 교정에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벚나무 아래에 서 있던 너를 본 날. 아름답게 송이송이 떨어지던 꽃잎 아래에 있던 네가. 나의 가슴에 소리도 ...
리퀘 내용: 동거하는 켄쿠로, 음식이나 식사에 관한 얘기 “켄마, 나 왔어.” 새벽 2시 반. 쿠로오의 퇴근이었다. 켄마는 방에서 나가 쿠로오를 맞이했다. 쿠로오의 코트에는 온통 겨울 바람이 묻어있었고 얼굴이 빨갰다. “늦었네.” “오늘 콜이 있었어.” 대학을 졸업하고, 쿠로오는 보안업체에서 일하고 있었다. 20대치고는 빠르게 승진을 했지만 그래도 아직 야...
오오쿠리카라는 제 눈을 의심했다. 아침부터 어디에 갔는지 코빼기도 보이지 않던 사니와가 자신의 방에서 자고 있었다. 여러가지 감정들이 지나갔다. 결국 마지막까지 남아 새어나온 건 한숨뿐이었다. 어쩌다 이곳까지 온 것인지는 알수 없지만 사니와는 이불까지 제대로 찾아 깔고는 얌전히 잠들어있다. 문을 여는 소리 정도에는 일어나지 않겠다는 의지조차 엿보이는 잠든 ...
무거워.. 괴로워... 보쿠토는 가슴팍이 묵직해진 느낌에 인상을 썼다. 왜 이렇게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턱턱 막히는 거지? 끙끙거리던 보쿠토가 가슴위에 손을 올리니 푹신하고 말랑한 것이 만져졌다. 이게 뭐야?! 놀란 보쿠토가 두 눈을 번쩍 떠 불이 꺼져 컴컴한 천정을 보다 시선을 내려 가슴팍 위에 올려 진 푹신하고 말랑한 것을 바라보았다. " ..우시지마....
샘플로 일부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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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좋아하는 순간, 넌 너를 죽음이라는 길 앞에 놓아 버린 거야. Pistol W. 화향 총구를 남자에 입에 쑤셔 넣은 바쿠고가 입이 찢어지도록 웃는다. “내 개새끼면,” 그대로 방아쇠를 천천히 당기며 말하는 바쿠고의 모습은 더할 나위 없이 잔혹했다. “내 발밑에서 기었어야지.” 곧 튀긴 피를 짜증스럽게 닦은 바쿠고가 다가온 토도로키를 살짝 밀치며 웃자,...
사쿠라이가 감정을 정리할때즈음 나라는 파멸을 향해 달려나가고 있었다. 장군이 조바심이 난것이다, 점점 커지는 옆나라에 비해 자신들의 나라는 무척이나 약소하고 조그마했으니 언제 공격을 받아 언제 사라져 누구의 머릿속에도 남지않게 증발한다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만큼의 나라였다. 그 때 생각난 것이 누군가가 치기 전에 먼저 뒤를 친다면 그들이 준비도 못 한 새에...
공연이 끝난 홀을 돌아다니며 정리하던 아카아시는 재킷 주머니의 진동에 휴대폰을 꺼내 들었다. 고교 배구부 동료로부터 문자 한 통이 와있었다. 모두가 취업전선에 뛰어든 이후로 데면데면해진 요즘 반가운 연락이었다. 무대로부터 차근차근 조명을 끄던 아카아시는 입구 바로 앞, 가장 높은 계단에 멈추어 서서 휴대폰의 문자를 차근차근 읽어 내려갔다. 정수리 높은 곳에...
사쿠라의 일상은 거의 변함이 없었다. 10시 정도가 되면 어김없이 일어나 브런치를 챙겨 먹은 뒤, 센트럴 파크로 산책을 나섰다. 산책을 하다 지칠 즈음이면 박물관을 가거나 혹은 눈앞에 보이는 벤치에 앉아 챙겨온 책을 읽거나 그것도 아니면 그냥 앉은 자리에서 하루 종일 풍경을 바라봤다. 최근에는 사진에 흥미가 생겨 매일 같은 장소를 찾아가 같은 풍경을 찍겠다...
"헉, 헉... 호, 쿠토..." 숨이 턱 끝까지 차오름에도 발은 멈추지 않았다. 멈출 수 없었다. 호쿠토가 사고를 당했다. 그 소식을 들은 나는 곧바로 현관문을 박차고 나가 호쿠토가 있는 병원으로 달려갔다. 그의 병실에 도착해 문을 열자, 호쿠토의 침상 옆에 서있던 쇼타가 눈물이 가득한 눈으로 나를 돌아보았다. "쇼, 타..." "토우마, 군... 호쿠,...
구교사의 낡은 나무문을 열자 쏟아진 건 다름아닌 우시오의 연주였다. 우시오는 오래된 피아노 앞에 앉아있었고 긴 머리를 귀 뒤로 넘긴 옆모습은 그림으로 그린 것처럼 진지했다. 조금은 낯선 얼굴이었다. 그 등 뒤에 큰 창으로 오월의 햇볕이 창틀의 모양대로 잘라져 쏟아지고 몇 번 본 것이 다인 오래된 감색의 피아노가 백열등 아래에서보다 더 밝은 색으로 빛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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