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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희 씨, 이거는 어디다 놓을까요?”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가 들렸다. 한 모금 삼키면 입안에 진한 커피 향이 맴도는 그런 목소리가. 제희는 몸을 돌려 목소리의 주인공을 바라보았다. 부드러운 갈색 머리카락을 소유한 그녀와 눈이 마주치자 제희가 얕게 미소를 지어 보였다. 곧이어 여주가 들고 있는 커피콩이 들은 포대자루가 보이자 그녀는 미간을 찌푸리며 걱정스러...
부슬부슬 빗소리가 들렸다. 아이고, 우리 큰딸내미 서울 올라가는 날인데 우야모 좋노. 개안타, 엄마. 해 뜨면 안 그치겠나. 임이 옷가지를 가방에 쑤셔 넣으며 웃었다. 우리 여사님 성공하셨네, 딸내미 인자 서울 사람 될낀데. 멀리서 경적 소리가 들렸다. 차 벌써 왔는 갑다. 마당을 가로질러 택시에 짐을 실어 넣기까지 몇 분 걸리지 않았지만, 임의 어깨는 젖...
Tonight~ 널 바래다 주는 길 내내 내가 변했다고 말하지널 생각하지 않는다고 너는 투덜대지언제나 넌 사랑이 설레임이니내겐 사랑은 익숙함야너를 떠올리는 그 시간을 따로 두진 않아늘 널 생각해 그래 널 생각해바쁜 하루의 순간 순간 그 순간도 니가 보여모두 보여줄 순 없지만 조금은 너도 느끼잖아늘 널 생각해 매일 널 생각해잠이 들어 꿈꾸는 순간도~내 앞에 ...
※캐붕주의/삿날도 조금 나옴 자기 목숨 함부로 다루는 나루토 보고싶닿나루토가 걷기 시작하고 말도 할 수 있을 때 처음으로 마을로 나가서 받는건 멸시하고 ㅈㄴ 혐오스러워 하는 눈빛이겠지. 그리고 자기가 지나가면 소곤소곤 떠드는 사람들. 하지만 그 소곤소곤 소리는 자기들 딴엔 조용히 말하는 거였지만 나루토에겐 아니겠지괴물 살인자 쓰레기분명 창문밖으로 본 마을은...
-3.30- 델헥델 델라크루즈 헥터 죽이고 난 밤 이후부터는 한번도 술에 취해본적이 없었을거같다..술잔을 들어올릴때마다 비춰지는 죽은이의 잔상에 술잔을 놓치고..유명한 셀레브레티들 사이에서 칵테일 잔을 들어올리며 헥터의 잔상을 누르듯 의식적으로 무시하며 지워내는 델라.. - 그리움 성공한 후의 넓은 대저택에서 잠들때마다 헥터가 자신과 술잔을 나누고서 어두운...
#앤캐가_스킨쉽_중_다른생각을_하는것이_보인다면 *두루뭉술한(?) 성적 묘사가 있습니다! 시작은 늘상 해오던 가벼운 입맞춤이었다. 입을 맞추려 얼굴을 마주한 그 순간 네가 내가 아닌 다른 것을 바라보지만 않았어도. 짧은 입맞춤으로 제 허기를 달래고자 했던 놈의 얼굴이 한순간에 매섭게 변한다. 그간 살인적인 양의 일을 처리하며 받아오던 스트레스가 놈의 성질을...
아, 덥다 더워. 오랜만에 선풍기의 가호에서 벗어난 사내가 플라스틱으로 된 부채를 팔락거리며 느린 걸음을 앞으로 옮겼다. 아스팔트에서 신발을 뚫고 기어 올라오는 열기가 습했다. 여름날의 햇빛은 살갗에 닿아 따끔거렸고, 하늘색의 공기엔 매미의 울음소리가 내리 박였다. 영어문자가 프린팅되어있는 검은 티셔츠와 길고 가벼운 면바지는 항상 입던 것이었다. 품에 안겨...
FOR. 먀먀님 (((♥))) 먀님 300팔 기념 리퀘입니다! “ 형.” “ 왜.” “ 좋아해.” 빨대를 잡고 있던 손가락이 멈췄다. 얼음이 유리벽에 부대끼는 소리가 퍽이나 청량하게 났더라, 시간은 아직 이른 아침이었고, 새벽이라고 하기 엔 늦은 시간이었다. 스케줄이 없던 오전에 저들이 대부분 무얼 하며 지냈더라, 이제는 너무 바빠진 자신들의 생활패턴이 이...
MIT에서 토니 스타크 장학금 받는 에릭. 토니 동문회에서 강연도 하고 그러니까 장학금도 내고 후학들한테 이것저것 가르치겠지...에릭은 장학생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토니랑 밥도 한 번 먹은 적 있을 거 같다. 무기상인에게 많-이 배웠을 거 같다.나이지리아에서 납치당한 여자들이라니 이거 그...(머리짚) 이름 기억 안 나서 찾아보니까 보코 하람이 있었다. 누...
Mode à Paris 1월 17일부터 1월 21일까지, 달력의 정중앙을 물빛 형광색이 가로지르고 있다. 그리고 하늘빛의 펜으로 쓴, 펄이 섞인 정갈한 필기체가 형광펜 위를 덮고 있다. 이즈미 씨의 색이다. 이즈미 씨는 색이 옅어 내용이 보이지 않을 거라고 걱정했지만, 나는 어쩐지 모르게 그 두 색이 너무 사고 싶었다. 이즈미 씨가 필요한 것들을 결제하는 ...
약 SM, 수위 "벗어"분위기가 고압적이다. 평소 하던대로 굴면 안 된다. 날이 더워 몇 장 입지도 않아 금새 전라인 채 다니엘 앞에 섰다. 양말조차 신지 못한채 쓰리 피스 수트를 빼입은 다니엘 앞에 서 있자니 귀가 절로 붉어진다. 이번엔 뭘까. 이미 이번주만 해도 저지른 실수가 너무 많다. 낮술하고 다니엘의 업무시간에 전화를 걸어 꼬장을 부렸고, 그날 저...
날씨가 좋다. 바람이 불었다. 내 기분은 별로. 이사를 왔다. 가장 먼저 한 일 : 바에 가서 맥주 마시기. 나 다운 행동. 차가운 방. 텅 빈 집. 책 읽기. 일기 쓰기, 노래 듣기. 삶의 소박한 낙이라면, 인생을 마음대로 살기. 어짜피 인생은 짧다. 자연, 들판, 대지, 공원 잔디, 바람, 해, 물, 술 시계, 자동차, 멜빵, 책 가방, 펜, 노래,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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