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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새내기들 틈으로 자연스레 스며든 인물이 있었다. 고작 해봐야 정규직 사원, 그보다 더하면 대리 정도인 줄로만 알았다. 주위에 밀집한 인턴들 대게가 그를 편하게 여겼으니까. “진영씨는 어떤 거 마실래?” 사내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나올 무렵이었다. 동기들 틈에 끼어 이동을 하는데 말간 얼굴을 한 그가 대뜸 뭘 먹겠냐고 물었다. 민폐 끼치는 거 딱 질색인데. 얻...
부모님과 형은 언제쯤 오려나. 몇 시간을 기다려도 오지 않는 가족들을 걱정하며 뭍으로 고개를 조금 내밀어보았다. 아직 나이가 어려 혼자 뭍에 가까이 가는 것은 안되지만 이상하리만큼 불길하고 불안했다. 꽤나 오랜만에 들이쉬는 뭍의 공기는 물속에서 쉬던 공기보단 탁한 것 같았지만 더 자유로이 느껴지는 이 감각이 좋았다. 바깥 마을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구하러 가...
금단의 열매와 같은 너의 입술 그래서 더욱 갈망하게 되 그대에게 독이 될 줄 알면서도 그대에게 키스를 하지 난 이미 그대에게 취해 있었고 잔인하게도 이기적이었지 사쿠라는 예나와 함께 혜원의 정원을 가로질러 의회당을 향하며 정원 오른쪽 가운데 자리잡은 정자에 앉아 턱을 괸체 노래를 부르는 혜원을 보며 말했다. ''혜원은 왜 같은곡을 매번 부르는걸까? 게다가 ...
[뷔민/민뷔] Little Forest -Summer, Autumnwritten by 효우 농촌의 하루는 엄청나게 일찍 시작됐다. 회사 다닐 적 김태형이는 지각을 밥 먹듯이 하곤 했는데, 덕분에 지각비의 3분의 1이 김태형이의 지분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하지만 도대체 몇 달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아무래도 CCTV를 좀 달아놓았어야 했다.). ...
아침이었고, 오후였다. 시간은 시간을 덧대어 수를 더해만 가는데 제후는 코빼기도 보이지가 않았다. 괜히 문이 열릴 때마다 자꾸 문 쪽을 보게 되고, 이동수업을 갔다 왔을 때는 혹시 하며 먼저 재빨리 교실 문 너머로 제후의 책상 쪽을 응시했다. 분명 제후가 감기가 걸렸음에도 빗물 속을 가르고 집에 간 것이 문제였던 것인지, 꽤 심한 감기를 앓고 있는 듯하였다...
뛰고 뛰다가, 제후의 체력이 모두 닳아 더는 뛸 수 없게 되었을 때 즈음에야 둘은 그제야 멈추었다. 개인 사정이란 종이만을 붙인 채 일찌감치 문을 닫아버린 가게의 유리 벽에 붙어서, 둘은 서로에게 트집을 잡고만 있었을 뿐이었다. 왜 갑자기 뛰었느냐, 아무리 뛴 게 나여도 멍청하게도 자신을 따라 뛴 것은 너다, 그나저나 무서우니까 제발 따라오지 좀 말라, 어...
“어 제후야, 왔어?” “아니. 너 지금 뭐하려고 그러냐.” “너 미술실 정리를 안 해서 특별히 둘만의 대청소를 하게 도와줬지.” “죽여줄까?” 제후는 한숨을 뱉고는 멍을 때리다 결국 네가 알아서 정리하라는 듯 가방을 던져놓고는 의자에 앉았다. 그의 눈앞에서 바쁘게 이젤이 움직이고, 종이가 움직이며 그가 움직였다. “정리한다며 병신아.” “일단 놀아야지, ...
“이 제후 너 또 열나? 아이고….” “아 왜요! 그럴 수도 있죠.” 선생님의 입에서 탄식이 나오고, 그는 혀를 차며 채현에게 부탁한다는 듯 얼음이 가득 담긴 얼음 주머니를 내어주었다. 평소에 나갈 일이 별로 없었음에도 선생님은 전화를 받고는 끔찍하다는 표정을 한 채 잠시 나간다는 간단한 통보와 함께 말 그대로 나가버렸다. 분명 3명이 있어야 할 곳인데도 ...
눈을 감고 가만히 양을 세어도 온몸에 열이 돋는다. 몸은 불타는 것처럼 뜨거워서 순간 머릿속에서 세던 뽀얗고 새하얀 양들이 전부 불에 활활 타버린다. 쓸데없이 고기 냄새가 나는 듯하다. 차마 눈은 뜨지 못한 채 미간을 좁힌다. 뭐 이런 게 다 있담. 양도 타버린 이 뜨거움 속에서, 사실 내가 사람이 아니고 이미 다 타버린 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어렴풋이 ...
내가 처음 마주했던 2016년도의 김영조는 그리 달갑지만은 않았던 존재였다. 조여오는 월간평가에 안절부절하고 있던 나는, 그를 본 순간 잘생겼다라는 생각과 동시에 불안감이 마음 속으로 기어올랐다. 우린 연습생 신분이였고 그는 결국엔 또 다른 경쟁자였기 때문이다. 대형기획사에 들어간다고 두근거렸던 것도 그 순간뿐. 그 안에 연습생들은 많았고 나보다 더 실력있...
언급되는 직업과 인물간의 관계 등 모두 픽션임을 알려드립니다. 3 그냥, 4월호를 준비하며 지금부터의 일들은 3월호 마감을 끝내고 4월호를 준비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들이다. 창섭은 3월호에서 개강을 앞둔 학생들을 위한 패션에 대해 글을 썼다면 4월호를 준비하면선 "성재야아~ 나 번호 좀" 음.. 그래. 일단 4월호를 준비하기에 앞서 창섭은 성재 번호가 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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