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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완전 만찢남이네! 방방 뜬 강팀장의 목소리가 귀에 울렸다. 한 번도 아니고 몇번이고 왱왱 울리는 목소리에 절로 미간이 모였다. 조금은 짜증이 난 듯한 승효의 시선은 마침내 강팀장의 탁상으로 향했다. 그 위의 많디 많은 종이조각들 중 하나가 눈에 띄었다. 바로 어제 강팀장에게 주었던 그 종이였다. 그는 빠른 걸음으로 가 종이를 집어들었다. "후‥." 승효는 ...
우리는 만나 울며 웃었어, 고개를 들어 보이는 하늘에는 몇 개의 밝은 별들이 밝게 비추었지 우리는 시간의 노래를 불러, 서로의 포옹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 있었지 이렇게 그대를 만나 아름다운 발자국을 남겼어 바람에 꽃잎은 바람에 휘날리고 눈물은 비처럼 쏟아져, 헤어지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게 너를 만나 십 년의 기약을 남기고, 다시 너를 만난다 해도...
1,3,5,7... 집단 내에서 홀수가 의미하는 것은 분명하다. 누군가는 짝이 없고, 누군가는 혼자여야만 하는 상황이 온다는 것이다. 7,5,3,1... 마지막에는 단 한 사람만 남는다. 사람들의 마음은 여러 명을 동등하게 품을 만큼 넓지 않기 때문이다. 그 '한 명'은 다른 이들과 차별화된 자신만의 가치를 부여받는다. 황민현은 그 ‘한 명’과는 거리가 먼...
이 작품은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남부의 흑인들이 북부로 탈출하던 경로를 구간별로 나눠서 이들을 돕던 시스템을 가리킴)가 실제로 지하에 놓인 철도였다면 어땠을까라는 상상으로 쓴 작품이다" 여기까지는 원래 알고 있었습니다. (물론 저도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라는 걸 처음 알게 되었을 때 아니 그 시절에 지하에 철도가...? 뭐지? 싶어서 되게 의아했고, 왜 굳...
※ 180811土 히지긴 교류회 '연애하기 좋은 날'에 냈던 히지긴 단편소설 "진로, 도와드릴까요?"를 유료발행합니다! ※ 마피아 히지카타 X 아르바이트생 긴토키로, 고등학생AU입니다! ※ 기존에 썼던 히지긴 소설들과는 다소 다른 느낌의 이야기입니다! 히지긴의 러브러브한 모습도 있지만, 개그에 초점을 맞춘 (...) 내용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 샘...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인정받지 못함-에 대한 병적인 두려움,그것이 저를 좀먹어가고 있었습니다. 가만히 있을 때나 서 있을때나 일을 할 때나 그 어떤 때이든 인정에 대한 저의 가슴깊이 뿌리 박힌 욕망은 언제나 지치지 않는 기관차처럼 쿵쾅쿵쾅 달려나갔습니다. 저의 심장은 마치 한 마리의 욕정에 눈이 먼 괴한마냥 오로지 욕망만을 향해 뛰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태어날 때부...
*익명 요청님 커미션으로 작성된 글입니다피스틸버스AU / 엠프렉 설정 有 길고 늘씬한 다리로 서둘러 엘리베이터 오르고 나니, 비로소 안심이 된다. 무사히 세이프할 수 있겠는데. 만면 매끈한 미소 드리운 채 주변 동료 및 후배님들과 눈인사 나눈 자칭 미남 검사, 서부지검 형사부 권력의 중심(이 되고자 노력하는...) 서동재는 그렇게 하루 산뜻한 시작을 마음먹...
#.회사도가지 않고 꼬박 이틀을 집에서만 보내고 수요일 아침. 등교를 하기 위해 집을 나와서야 기사형과 형식이를 본 탄이 반가움에 달려가 안긴다. "악!!쓰으...ㅂ"안기면서 생각지 못한 팔의 아픔에 깜짝놀라 떨어져 어색한 웃음을 짓는다. 대충 말로만 들었을 뿐 실제로는 보지 못한 모습에 안겼던 원이 얼굴을 구기며 괜찮냐 묻지만, 탄은 괜히 더 걱정할까 싶...
written by. grey “굉장히 오랜만이십니다.” “네, 그러네요.” “이건 형식상 하는 질문이니 그냥 대답만 해주십시오. 입국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잠시 쉬려고요.” “귀국을 환영합니다, 아카아시 씨. 부디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쓸데없는 말이 많네. 아카아시는 생각했다. 장시간 비행으로 피로에 찌든 그는 커다란 캐리어를 이끌고 가장 먼...
어느 날 인기 급상승에 달랑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온다. 벌레가 짓이겨지는 소리가 양쪽 귀를 파고든다. 마치 귓속에 벌레가 기어 다니는 듯한 생생한 사운드, 저절로 어깨가 귓바퀴를 긁으려 움직인다. 화면 속 검은 바닥 위에서 걸어 다니는 무당벌레가 갑자기 나타난 나무 막대기에 의해 가차 없이 짓이겨진다. 분명 눈에 보이는 벌레 따위 없는데 핸드폰을 ...
“안녕하세요-.” 나는 애써 밝은 모습을 보이려 노력했다. 아니, 노력하지 않아도 내 속과는 다른 겉이 표현됐다. 그런 나 자신이 좋을 때도, 싫을 때도 있었다. “어서와요, 오랜만이죠? 잘 지냈어요?” “네... 뭐, 잘 지냈어요. 큰 일도 없었고, 그냥 저냥시간 흘러가는 대로 지내고 그랬죠. 친구도 만나고, 집에서 쉬기도 하고.” “그랬구나, 약은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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