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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공주는 자신을 구해준 용사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와 같은 결말은 바라지도, 생각하지도 않았다. 웃기지만 그의 이야기는 이제막 시작해서 첫장을 넘길락 말락 할 정도였다. 줄리의 법칙 written by. 망상 지루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혹은, 무엇이든 하고싶었다. 무기력이 그의 전신을 지배했다. 용에게 있어 1,000년 이란 시간은 너무나도...
*한국어는 기울임글씨+kopub바탕체로 쓰겠습니다. 계절의 흐름은 참 빠른 것이라. 백현은 종대가 제 곁에서 떠났을 적을 회상해보며 두꺼운 철문을 열었다. 그때는 거진 여름에 가까운 날씨였지. 그나마 그가 선선한 바람이 부는 밤에 몸을 숨긴 게 다행이라고 생각했었다. “야 인마. 내가 전화 씹지 말랬지.” “아무데서나 기관 전화 받고 그러면 안 되는 거 몰...
* 고해준에게서 체육복 빌리는 백은영 * 원작에서 체육복에 대한 언급이 아직 없어서 날조함 * 웹툰이다보니 매주 최신화의 업데이트로 캐해석 등이 약간씩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90714~190806 무료분 기준29화~32화까지 시점 즈음에 썼습니다. 중간중간 쉬엄쉬엄 썼기에 캐해석 등이나 작중 행적이 다를 수 있음에 유의해주세요. 원작에 있는 내용...
이지 <토니피터 단편> 엔드게임 후 평행 우주가 실재한다는 것을 전제로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설정을 차용했습니다. 다른 차원의 토니가 E-616에 건너와 피터를 만납니다. 잠시라도 上 Help! 그 소리에 걸음을 멈췄다. 피터는 소리가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렸지만, 이내 다시 앞을 봤다. 주먹을 세게 쥐었고, 입술을 깨물었다. 그리고 다시 걸었...
호랑이에서 영물이 되었을 때 철범이 겪었던 가장 큰 변화는 두 발로 걷는 것도, 옷을 입는 것도 언어가 달라진 것도 아닌 꿈이었다. 잠을 자면 꿈을 꾸었다. 처음 꿈을 꾼 밤, 철범은 분명 아까까지는 산 속에서 뛰어다니고 있었는데 도리질 한 번 했더니 자신이 순식간에 방 안에 누워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었다. 당황한 철범은 저도 모르게 호랑이로 변해 김해...
그러니까 일은 어제 새벽에 일어났다고 한다. 여느때와 같이 론 아저씨와 함께 새벽 꽃 시장을 다녀오시던 사장님은 골목길 구석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강아지를 발견하셨다고 한다. "주인이 있는 강아지였나요?" "어. 목줄도 하고 있었고. 바로 주인이 나타났거든." 생각하기도 싫다는 듯이 인상을 찌푸리는 사장님이셨다. 사장님을 스쳐지나간 주인이라는 놈은 ...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어둠을 가르는 눈빛 눈밑점 유니온 스카우트 의상 0 0 0 57 19 26 170 146 129
코스프레용 뿔 만들기입니다 총 4장의 A4사이즈 PDF파일이고 그중 한장은 A3사이즈입니다. EVA폼 사용하는 쉬운 제작입니다. 저는 예전에 신드라고사 의상 만들때 사용했던 패턴이예요. 여러가지 응용도 가능하고 사이즈 출력 다양하게 해서 많이 이용해주세요. 패턴은 기본 뿔 모양으로 3가지 뿔이 들어 있습니다. 저는 응용으로 겉에 비늘을 더 만들어 붙여 사용...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이아 해석이었는데요 모르겠네요................. 원전 설화는 아프로디테가 보낸 에로스가 갈라테이아의 손에 입을 맞추자 살아 숨쉬게 되었다고 하는데 우리 막내는 능력있고 능동적인 피그말리온인 것으로. 7페이지부터 파일째 날렸었거든요. 완성은 했어 잘했어 힘냈어....... 굳납굳납 근데정말수치스럽네요이게뭐라고
" 사랑해, 사랑해, 지훈아. 정말로 사랑해. "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말했다. 네게 전하고 싶은 마음이 실로 다양했다. 해주고 싶은 말이 한가득이였다. 그러나 네 앞에 서니, 네 어여쁜 얼굴을 마주하니 머릿속이 새하얗게 변해버려서,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이었는지 전부 잊어버렸다. 그저 바보처럼 사랑하다는 말 밖에 되뇌일 수 없어서. 네게 손을 뻗고 싶었다....
[택콩] THE FOOL 03 written by 묘하 “제가 제일 늦었네요. 형도 커피 드세요.” 분명 스치듯 마주친 눈은 당황스러움이 가득했었는데, 홍빈은 어느새 그 표정을 감추고 은은한 미소만 띤 채 커피를 건네고 있었다. 지금 이 상황에서 혼자만 안달이 나 있는 것 같았다. “어? 뭐야, 두 사람 아는 사이야?” “연습생 때 잠깐 알던 사이에요.” ...
*** "해준, 씨, 이, 이거, 가져, 가세요." "정해준 씨, 그렇게 말고 이렇게." "이, 이거랑, 이것, 도, 잘 어울, 려요." "자요, 뭐긴 뭐에요? 전에 갖고 싶다고 했었잖아요." 이상하다. 분명히 이상했다. 오늘 씨가 나에게 잘해준 것은 한두번이 아니기에 정말 고맙게 느껴지고, 엄청 이상하진 않았다. 그렇지만 박서원이 잘 대해주는 것은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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