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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3.지민이는 어제 일이 꿈만 같았음. 태형이랑 사귄다는거, 현실성이 없어도 너무 없는 일이잖아? 그냥 실수한거 놀리고 싶어서 그런게 아닐까 하면서 현실 부정 하는데 태형이가 1교시 끝나고 지민이 교실에 등장 했음. 예…. 꿈일리가…. "지민아." 정확하게 눈이 마주치고 손까지 휘적거리며 지민이를 부르는 태형이 모습에 지민이네 반은 완전 난리가 났음. 물론 ...
그와 헤어지고 나서 내가 가장 곤욕을 치르고 있는 부분은, 화장실에 나란히 걸린 칫솔을 하나만 치우는 일도, 그가 즐겨 쓰던 컵을 찬장 구석에 처박아두는 일도 아니었다. 실제로 그의 여름용 가디건을 소파 뒤쪽에서 발견했을 때에도, 집에 블랙홀이 있는 게 분명하다며 불평하던 그의 얼굴을 떠올릴 틈도 없이 박스 안에 그걸 던져 넣을 수 있었다. 박스라 함은 언...
자신의 앞 길을 막아서는 경비원들과 웨이터들을 격하게 밀쳐내며 재욱은 앞으로 나아갔다. 분노에 찬 매서운 눈에 재욱을 막아서던 이들이 시선을 피하며 말없이 비켜 섰다. 문고리를 잡은 손엔 더 이상 주저함이 없었다. “당신이 들여 보냈어?”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던 정우가 눈썹을 찌푸리며 재욱을 보았다. 그러거나 말거나 재욱은 자신에게서 등을 돌리려는 정우...
“여보세요?” “어머, 성종이니?” “네, 형이 핸드폰을 놓고 가서…… 제가 잠깐 들고 있어요.” “얘는 무슨, 그 나일 먹고도 뭘 흘리고 다니니. 너 있어서 다행이다, 얘.” “뭘요, 별로 하는 것도 없는데요.” “아냐, 그래도 너 있어서 내가 성규 떼어 놓고 사는 거 아니니. 애가 막내로 커서 아직도 철이 좀 없어, 알지? 잘 좀 챙겨줘. 아줌마가 부탁...
“김독자! 정신차려라, 김독자! 김독자!!” 유중혁은 갑자기 쓰러진 김독자를 끌어안고서 그의 뺨을 두드렸다. 그러나 김독자는 창백한 뺨에 벌건 손자국이 남을 때까지 두드려도 깨어나지 않았다. 숨이 미약하다. 심박도 약하다. 유중혁의 얼굴이 새하얗게 질렸다. 분명 만족스러운 끝이었을 터였다. 모든 시나리오가 깔끔하게 끝났고 죽어야할 사람이 살았으며 살아야 할...
“찬열아.” “찬열아, 일어나.”
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 썰입니다.※ 스토커는 핑계입니다. 안 중요함. 였는데 진짜 등장 안 하네…※ 계약 연애 같은 거 보고 싶었는데 이미 연애 중인 애들을 두고 애들을 내가 무엇을 날조해야하나.※ 우리 독자… 51 눈을 뜬 김독자는 눈앞에 펼쳐진 도서관을 보고 이마를 짚음. 아이고. 또 여기에 불려 나왔군. 이곳에 있는 동안, 바깥에 일이 터지지 않길 바라며 김독자는 시간을...
팔 락, 팔락, 팔 락 파라라라락. 수많은 책장이 넘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김독자는 날카로운 소리에 불현듯 눈을 떴다. 난데없는 고통에 쓰러지더라니, ‘멸살법’을 모아놓은 도서관 안에 그가 누워 있었다. 그가 읽고, 읽고 또 읽으며 행간의 모든 빈틈을 상상으로 메워놓은 그의 도서관. 제4의 벽이 또 그를 부른 것이다. 김독자는 어처구니가 없어 헛웃음을 터트...
노엄 촘스키는 20대 초반의 내게는 언어학자―대학교 1학년 때 촘스키의 언어학 강의를 보았던 기억이 강렬했던 탓일까―이었다면, 현재의 내게는 정치운동가나 아나키스트의 인상이 강하다. 언어학자로서 그의 권위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나의 관심사에 영향을 받은 것임에 가깝다. 대한민국이 점차 닮아가는 국가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일본과 미국이 떠오른다. 미...
쓰기는 진작 썼는데 294화 보고 멘붕하고 더 늦으면 진짜 날조도 못하겠다 싶어서.. 전없금에 빠른 날조입니다... 하 싱숑... 뭘 써도 이길 수 없다 싱숑...... 그들은 멸망의 귀퉁이에서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 그곳은 가장 아득한 밤이 펼쳐진 곳이었다. 눈이 아리도록 빛나던 성좌들이 모두 저문 밤, 말을 잃은 별들은 처참한 폐허 위로 고요한 빛...
당신의 세상에 손을 뻗은 나는 온도 차이에 놀라 뒷걸음질 쳤다 그리 따뜻한 줄 알았다면 온 몸을 던져버렸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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