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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있는 1년 동안, 저는 많은 E북을 읽었습니다. 자유에 대한것을 가장 먼저 읽었고, 인류사를 그 다음으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간관계에 대한 것들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당신의 글을 읽었습니다. 저는 분노라는 감정을 잘 몰랐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글을 읽고 알게 되었어요. 전 처음으로, 명령을 받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을 (펜을 오래 찍고...
에갈 쉬다드 씨 에게. 안녕하십니까? 보고가 아닌 것을 서면으로 제출하는것은 처음이라 상당히 긴장이 되는군요. 에고호에 함께 탔던 카엠, 올렉 자하로프 입니다. 당신이 힘써준 덕분에, 저는 이 섬에서 기적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름다운 바다, 싱그러운 숲, 따듯한 모래, 눈부신 태양. 그리고, 더이상 누군가를 해치지 않아도 되는, 기적을 누렸습니다. 어떻...
Prolog 올해로 19살이 된 노이즈는 사회생활을 배우기 위해 자신의 회사에서 일하라고 아버지에게 말을 들었다.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들어간 풋풋한 학생에게 학교생활과 사회생활을 동시에 하는 것은 힘들고 가혹한 일이지만 원래부터 엄격하고 자신에게 많은 요구를 하는 집안에서 자라온 노이즈는 당연하게 받아드렸다. 노이즈는 항상 그런 것들을 받...
*독야는 2015.02.20~2017.01.09까지 회전목마에서 연재된 장편소설입니다. *독야는 毒夜:독 같은 밤/獨夜:홀로 지새우는 밤, 두 가지의 중의적 뜻을 담고 있습니다. *독야는 2-7-6(이혼해.)를 모티브로 설정한 글입니다. 2-7-6(이혼해.)와 인물 설정과 구도가 비슷한 양상을 띄고 있으나 전혀 다른 전개의 내용입니다. 2-7-6(이혼해.)...
TO. 진통제님 축전입니다. 아인(亞人). 보통 인간과 똑같이 생겼지만 다른 존재로 가장 큰 특징은 불사신이라는 것. 선천적인 장애나 병은 제외하면 어떠한 상처도 죽음으로 리셋할 수 있으며 죽어도 부활까지 그 텀이 찰나라고 표현할 수 있을 만큼 짧다. 도시 괴담과도 같은 그 존재는 겉으로 보기에는 일반인들과 같으며 그들도 죽기 전까지는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어쩌면 나는 그렇게 말하고 싶었던것같았다. 반복되는 나흘 속에서 여느때처럼 퍼즐을 맞추는 소리로 죽음에서 깨워주기를 바란다고. 습관처럼 과음을 해 술에 지배된 뇌로 알수없는 생각을 하며 바제트는 달을 바라보았다.고개를 들면바로 달이 보이는 이유에는 비단 오르막길을 걷고있기 때문만은 아니었다. 쿠훌린이 걸음을 옮길때마다 흔들리는 머리 꼬리가 그가 바제트를 업...
(*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PMC : 더 벙커 - 에이헵 × 미생 - 김동식 크로스오버 국가요원 AU '유명한 평발 축구 선수가 있다. 박지성. 평발인데도 국가대표로, 해외로까지 진출한 그의 발은 외형적으론 평발이지만 운동능력으로만 따지면 일반인들과 다를게 별로 없는 그런 평발이라고 한다. 본인 말로는 남들도 다 이렇게 아플 줄 알았다고 하니까, 불편함이 전혀 없다고 할 순 없지만 ...
"나 유학 가. 어쩌면 돌아오지 않을 지도 모르고." 잠시 방은 침묵으로 휩싸였다. 너무 갑작스러운 말이었다. 그럼에도 어쩌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둘 사이에 애정이 오간 적은 없었다. 애정이란 게 있었다 한들, 말 뿐인 애정, 혹은 자신이 일방적으로 내어주는 애정만이 전부였다. 이러한 관계가 오래갈 리 없었다. 처음부터 그 사실을 알았다. 그럼에도 ...
“가자.” 집을 나오니 찬열이 시계를 바라보고 있었다. 늦게 나온 것도 아니다. 혹시 착각한 걸까 직접 시간을 확인해보았는데 늦은 것도 아니었다. “늦겠다.” “.....” “왜 이리 말이 없어... 엄마한테 혼났냐?” “네가 오세훈한테 나 데려다주라고 했어?” 올게 왔구나. 찬열은 종인의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 아마 내가 술에 취하면 필름이 끊겨 기억을 ...
이러다가 진짜 죽어요. 센티넬 수치가 현저히 떨어져있는 윤호의 옆에선 가이드가 윤호의 목에 걸린 네임택을 바라보며 한숨을 내쉬었다. 윤호는 꿋꿋했다. 괜찮아요. 그리곤 가이드가 내민 약통을 들이붓다시피 입안에 털어 넣었다. 그 꼴을 보던 병동 가이드는 고개를 내젓고는 대기실로 돌아갔다. 몸에 퍼져오는 미량의 가이딩 기운에 윤호가 온몸을 소파에 푹 기대었다....
케일 헤니투스의 단상 단상 斷想 명사 1. 생각나는 대로의 단편적인 생각. 오랜만에 왕세자 알베르 주최로 수도에서 무도회가 열렸다. 귀족들의 친목모임이라는 것을 모를리 없는 케일이지만 어쩌다보니 그곳에 참석해 있다. 정말 오기 싫었지만 거절할 명분이 없었던 케일은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수도에 오게되었고 같이 입장하자던 알베르의 말에 질색하며 거절했더니 ...
1000팔로워 감사합니다 For. 비끔님 01 다시금 생각해보면, 그 때 너는 많이 취해있었다. 내가 오기 전 부터 마시고 있었는지 나와 첫 잔을 맞추던 순간에도 이미 너의 두 귀는 술에 젖어 벌겋게 달아올라있었다. 실없는 소리를 하며 시끄럽게 떠들어대는 목소리를 들으면서 한 잔, 옆자리에 앉은 취객과 얼토당토않은 얘기를 주고받는 것을 훔쳐 들으며 또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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