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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 민석씨, 무슨 일 있어요? " " 아... 아닙니다 " 민석은 알바를 나와 일을 하면서 온종일 실수 투성이었다. 손님의 주문을 받으면서도 딴 생각을 하다가 두 번 말하게 하거나 잘 못 주문받아서 엉뚱한 커피를 내놓기도 하며 벌써 몇 번째 컵을 깨 먹었는지 모른다. 그런 민석을 보다 결국 사장에게 한 소리 듣고서는 고개를 저으며 잠깐 머리를 식히기 위해 ...
24시간 운영되는 해장국집에 네 사람이 한 테이블을 차지하고 앉아있었다. 감자탕과 소주를 주문한 그들은 소주를 가져다주기 무섭게 서로의 잔을 채웠다. " 자, 짠하기 전에 우리 이름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나는 이안, 우리 귀여운 친구는 현우라고 했던가? " " 네, 이안? 성은요? " " 외자예요, 성이 이, 이름이 안 " " 아아, 안형? 안이형...
민석은 소파에 앉아 마른세수를 하고는 두 무릎 위에 양팔을 올리고는 머리를 감싸 잡았다. 오늘따라 왜 이렇게 후회할 일만 저지르는 것일까, 현재 시간은 새벽 1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도윤과 둘이서 벌써 수십 번째 전화를 걸고 있었지만 전화를 받지도 메시지를 확인하지도 않는 현우 때문에 민석은 속이 타들어 가고 있었다. 도윤이 외출하고 돌아와 현우를 찾기 전...
따뜻하고 부드러운 손길에 눈을 뜨자 민석이 보였다. 잠에 취해 흐릿한 모습에 혹시 꿈일까 싶어서 느릿 눈을 깜빡이며 뜨자 좀 더 또렷해진 민석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이상해, 요즘. 내가 알던 이민석이 아닌 거 같아... 내가 뭐 잘못했어? 그때 일로 아직 화 덜 풀린 거야? 응? " " 도윤이 방에 가서 자, 나 과제 해야 하니까 방해하지 말고 ...
민석은 현우를 상대로 몸이 반응하고 난 뒤, 평소에도 늘 해오던 작은 스킨십들 마저 의식하게 되었다.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의식하고 그런 저를 현우도 느낀 건지 시무룩해진 아이의 표정을 보면 미안하기도 하고 가슴이 찌르르 거렸다. 뭘까, 갑자기 무엇 때문에 이러는 걸까, 현우의 변한 모습 때문에? 그렇다고 해서 한순간에 동생이 성적인 상대로 바뀐다는 건...
*어울릴 것 같은 노래* >> https://youtu.be/GAK50LHGMfA . 온통 새하얗게 변한 한적한 시골길의 비포장 도로를 차 한대가 유유히 지나간다. 뒤로 길다랗고 비정형적인 얼룩을 남기며 느리게 달리던 차가 아무도 없는 저수지 근처에 덜컹이며 정차했다. 차에서 내린 동식은 눈을 덮고 있는 높게 자란 나무들을 둘러보며 뽀얀 입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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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GL *이번 화로 완결입니다! 지금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장인물들의 마인드가 이상합니다 *욕설이 약간 나옵니다!
민석의 품에서 눈물 콧물 쏙 뺀 현우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왔지만, 민석은 어딘가 모르게 현우와 거리를 두는 거 같았다. 지수는 기분 탓일 거라고 얘기하지만 현우는 느낄 수가 있었다. 분명 예전과는 어딘가 모르게 다르다는걸, 전에는 현우가 팔짱을 끼고 살랑거리면 머리를 헝클이듯 쓰다듬으면서 귀찮은 내색 없이 내버려 두었는데 요즘은 은근슬쩍 팔을 떼어낸다거나,...
클럽에 갔던 날, 현우는 지수의 말대로 그동안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다 털어내듯 놀고 지수와 지환의 집에서 하룻밤 더 신세를 졌다. 지수는 괜찮다며 자고 같이 학교에 가자 했고, 지환도 괜찮다고는 말했지만 눈에선 살기가 느껴졌다. 간다 가, 그렇게 보지 않아도 커플 사이에서 이틀도 민폐라는 걸 알기에 일요일 밤엔 오랜만에 부모님의 집에 들러 엄마에게 어리광을...
드라마는 10화까지 봤어욤... 이거 올리고 11화 보러 가야지..ㅎㅎ;; 이 글의 포인트는 엘리베이터. 넥타이. 이 두개입니다 ㅎㅎㅎㅎ 어둠 속의 애피타이저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 잊고 있던 잔혹한 본능이 울부짖으며 깨어난다. 사냥의 시간이다. 서인우는 그날 살인을 하기 위해 비밀의 방에서 챙긴 연장과 일기장을 품에 넣고 엘리베이터 버튼을 눌렀다. 그 시...
- BGM - 전체보기 :https://katori31.postype.com/post/1079958 - 1차 창작 - - BL - - 완결 -
날은 여전히 더웠고 그날도 폭염이었다. 하지만 그날 밤 율무는 에어컨이 있는 녹두의 방에 들어오지 않았다. 매일 같이 덥다며 녹두의 침대 위 구석으로 꾸역꾸역 눈치를 보며 올라올 때는 언제고, 그날 이후 떠나기 전인 며칠 동안은 녹두의 방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다만, 집으로 가겠다고 말한 다음날. 아침을 함께 먹으며 한 행동이 녹두를 매우 당황하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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